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진구, 방탄소년단 정국과 절친 된 이유 "마냥 보면은 좋고 늘 응원하는 친구"
23,197 133
2022.11.19 16:29
23,197 133

https://img.theqoo.net/ukwRf

배우 여진구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친해진 이유를 공개했다.

여진구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연예계 절친 사이로 알려져있다. 여진구가 촬영할 때마다 정국이 커피차 선물도 해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국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여진구는 "오래된 지인이 겹친다. 축구를 같이 하는 개인적인 친구다"고 전했다.

이어 "동갑이다 보니 그 친구 집에서 정국이와 갑자기 만나게 되어 인연이 닿았다"며 "연예계에 신기하게도 97년생이 적다. 정국이도 배우활동하는 친구가 없었고, 나도 아이돌 친구는 없어서 처음 만났을 때 97년생 친구라 더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때도 이미 슈퍼스타였지만, 지금 더 잘되어서 친분을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기는 한데 지금도 마냥 보면은 좋고 늘 응원하는 친구다"고 털어놨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00091?lfrom=twitter

목록 스크랩 (7)
댓글 1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622 07.29 24,07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4,0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4,2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74,4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86,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8,48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9,3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7,6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45,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6,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37,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30,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9084 기사/뉴스 'PD와 결혼' 민경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덱스는 2위 13:08 25
2469083 이슈 데뷔한지 1년도 안 됐는데 삼성 광고 따 낸 신인 아이돌 13:08 315
2469082 기사/뉴스 '14년만 내한' 칸예 웨스트, 오늘(30일) 일반 예매 오픈 7 13:03 400
2469081 기사/뉴스 “양재웅 원장, ‘강박 사망’ 사과 한번 없더니 뒤늦게 언론플레이” 10 13:03 835
2469080 이슈 올해 겨울에 따라입어도 하나도 안촌스러울 핑클 활동곡 Feel Your Love 무대의상 4 13:03 451
2469079 유머 국가대표 애기들의 친목에 이모들 설레(신유빈&김제덕 11 13:02 1,694
2469078 이슈 전소미 JEON SOMI Summer Special Single ‘Ice Cream’ 2024.08.02 1PM (KST) 2 13:02 259
2469077 기사/뉴스 미미X이은지, '비키니' 입고 댄스곡 발표...'씨스타' 위협하는 상큼 섹시미 4 13:00 1,161
2469076 이슈 LA 케이콘에서 ㄹㅇ 날아다니는 NCT 해찬.twt 1 13:00 313
2469075 유머 릴스까지 억까하는 라이즈 소희.twt 15 12:58 1,158
2469074 기사/뉴스 '남녀 1호 金' 오상욱·오예진, 오메가 시계 받는다 22 12:58 1,705
2469073 이슈 사치와 허영의 상징으로 누명씌워진 마리앙투아네트가 처형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뭔지 암??... 28 12:57 3,009
2469072 기사/뉴스 양궁 김제덕 "파이팅 왜 외치냐고요? 마음이 뻥 뚫려요" [올림픽] 33 12:54 2,062
2469071 이슈 유니스 너만몰라 챌린지 선공개 1 12:53 204
2469070 이슈 광희가 논란이 안생기는 이유 42 12:52 4,325
2469069 이슈 영혼의 단짝이랑 결혼한 걸 실감하는 순간 7 12:48 2,955
2469068 기사/뉴스 "애국가 외웠는데"… '은메달' 허미미, 韓 사랑은 '금메달 그 이상'[파리 올림픽] 19 12:48 1,577
2469067 이슈 경기 후 김제덕 선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벌이 있었다. 쫓아낸 다음에 섰는데 벌이 그대로 따라오더라. 입술에 뽀뽀를 했다고 해야 하나. 입술에 붙었었다”며 “‘올림픽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팔을) 내릴 수가 없다. 안 쏠 수가 없다’는 마음가짐이 컸다. 어떻게든 잡아서 10점을 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25 12:48 4,238
2469066 이슈 살짝 '쿵' 했는데…한방병원 간 커플 1700만원 타냄.jpg 32 12:44 5,341
2469065 기사/뉴스 박수홍 부부 일본 태교여행...김다예" 임신때문에 25kg 쪘다" 45 12:43 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