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원덬이 보고나서 너무 찝찝했거나 멘탈 나갔던 해외영화들 모음.jpg
72,413 641
2022.10.21 23:49
72,413 641
스포 최대한 안할라고 자세한 설명같은건
거의 안넣으려고 노력함.


문제시 님들말 다 맞음.






https://img.theqoo.net/JbNWw

베리드

보고서 멘탈 와르르 멘션...
영화자체는 볼만하고 좋음.







https://img.theqoo.net/EenMP

감각의 제국

나새끼 보고서 후회막급함
대체 무슨객기로 무슨 패기로
이 영화를 보겠다고 한걸까ㄷㄷㄷ
실화였다해서 더 충격오짐.










https://img.theqoo.net/ZBmsH

팻걸

보고나서 진짜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아졌었음.














https://img.theqoo.net/qjETg


아메리칸 크라임

이것도 실화기반 영화인데 진짜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하고 ㅠㅠㅠㅠㅠㅠㅠ










https://img.theqoo.net/NAVOG

유전
아리에스터 감독을 내게 각인시켜준 영화








https://img.theqoo.net/rqEXo


이든 레이크

보고서 욕나옴 어쩜 끝까지...하.....🤦‍♂️🤦‍♂️🤦‍♂️🤦‍♂️🤦‍♂️







https://img.theqoo.net/oQAZF


퍼니게임
제목은 퍼니게임인데 전혀 퍼니하지않았음.
꼭 보고싶다 하는 덬들있다면
참고로 리메이크된건 그냥 그렇고 오리지널을
보세요












https://img.theqoo.net/jyrOX


미스트

찝찝한 영화의 대명사가 아닐까 생각되는 영화.












https://img.theqoo.net/KZCNk

레퀴엠 포어 드림

약쟁이 강제 체험당하는 기분이었음.
매우 피폐해져서 당시에 무묭이는 이 영화보고난다음
우울한 음악 우울한 영화 드라마 이런거
일주일동안 피하고 살았음.














https://img.theqoo.net/hYUfe

소년은 울지않는다

이것도 실화기반 영화인데 주인공 인생이 너무 참
파란만장하고 가슴아파서 재탕을 못하겠음.

심지어 힐러리 스웽크가 연기를 접신한거마냥 잘해서
더 못보겠더라ㅠㅠ














https://img.theqoo.net/VSvGL

언페이스풀

영화보는 내내 사실 엄청나게 큰 충격 이런건
아니었는데 보고나서 서서히 찝찝함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계속 생각나고 그랬음.











https://img.theqoo.net/PMuat


어둠속의 댄서

라스폰트리에는 진짜 사람 멘탈 흔드는 영화
참 잘만들긴한다 싶었음.

















https://img.theqoo.net/EIohy

그을린 사랑

그냥 이영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충격이 더 큼.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가
내가 지금 뭘 본거야....하고 멍 때리게 됨.
















https://img.theqoo.net/EyVqP

마터스

이 영화는 진짜 다시 보라하면
절대 안볼란다. 20대 초반때
이거 보고서 나랑 친구들 단체로 멘탈 와장창










https://img.theqoo.net/XtboS
여우령

무서움을 넘어서 너무 기분나빴던 공포영화.
영화 분위기 자체가 정말 음침 그잡채임.










https://img.theqoo.net/inZHA


스플라이스

이거 진짜 불쾌한 영화라고 감히 말하고싶음.
보고서 불쾌지수 상승함.









https://img.theqoo.net/PcGrw

파리대왕

어릴때 이거 보고 인간은 정말 극한상황이 닥치면
저렇게 될까 한참 생각하게 만듬.











https://img.theqoo.net/xGXPL

돌이킬수없는

영화를 보고나서 진짜 너무 끔찍하다는 말이
가장 먼저 나왔음.











https://img.theqoo.net/arSmH

내가 사는 피부

이 감독 영화들은 볼때마다 헤에엑!!이게 뭐여
하고 늘 충격을 받고하는데 그중에서도 이영화
진짜 레게노










https://img.theqoo.net/TRJQN

소용돌이
이토준지 원작만화 진짜 구현 잘해놨음.
그래서 더 킹받고 기분이상하고 꿉꿉했음
내가 이거때문에 달팽이 아직도 무서워하쟈냐...












https://img.theqoo.net/pVjaj

홍등

공리필모깨볼려고 전에 봤다가
보고나서 기 다 빨림











여기에 없지만 언급하고싶은 영화들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일단 여기까지 써봄.
나중에 생각나면 또 써볼라고
그게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음.
목록 스크랩 (359)
댓글 6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76 06.17 19,2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2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1,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5,9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3,5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7,3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4,8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1,8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5,2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568 이슈 [해외축구] 훔멜스의 에이전트가 마요르카 사무실 찾아가서 영입의사 제안.X 11:27 55
2435567 이슈 바오패밀리 팝업에 설치된 푸바오 비행기 태우는 아이바오 대형 인형.jpg 5 11:26 638
2435566 이슈 [연애남매] 윤재가 초아와 대화중 털어놓았던 윤하에 대한 감정 3 11:24 896
2435565 이슈 의견 갈릴거 같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나는 서울에서 계속 지낸다 VS 살기 좋은 시골로 귀향한다 14 11:24 337
2435564 유머 암오케 아임퐈인 괜차나 딩링링링링 밈 원본 당사자 근황 4 11:22 772
2435563 이슈 방송에나온 존속살해범 인터뷰 캡쳐 [이말을 꼭 하고싶었어요] 6 11:22 754
2435562 이슈 할아버지의 소주사랑.manhwa 4 11:21 488
243556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아이튠즈 총 98개국 앨범 차트 1위 달성 7 11:18 144
2435560 이슈 아이와 어릴 때 여행 많이 중요하겠죠? 103 11:17 4,242
2435559 이슈 6월 13일 토론토 동물원에서 레서판다 쌍둥이 탄생 3 11:14 829
2435558 유머 기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꿀팁.jpg 3 11:11 1,779
2435557 기사/뉴스 '5세대 新 다크호스' 웨이커, 7월 16일 컴백 확정 [공식] 2 11:10 301
2435556 기사/뉴스 김재중, 20년째 리즈…정규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3 11:10 344
2435555 기사/뉴스 ‘아이랜드2’, 더욱 잔혹한 생존 게임…1:1 ‘메인 포지션 테스트’ 돌입 11:09 245
2435554 기사/뉴스 하이키, 데뷔 첫 교복…‘뜨거워지자’ MV 티저 공개 1 11:08 423
2435553 유머 어쩐지 오늘 건강검진 하러 간 가정의학과 원장 107 11:05 13,122
2435552 유머 사장님 3시 예약이었는데 노쇼 정말 죄송해요ㅠ...jpg 32 11:04 6,547
2435551 기사/뉴스 집단 휴진 예고에 병원 발걸음 끊은 환자들… “직무유기도 살인” 6 11:03 1,157
2435550 이슈 오퀴즈 11시 정답 4 11:01 311
2435549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4 11:0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