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1,990,298 0
2016.05.21 00:00
21,990,298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210 00:10 4,39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13,2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64,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34,856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990,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284 기사/뉴스 규현 이어 티파니도 “SM 가니 주차비 요구, 신사옥 내 덕에 샀는데” 서운(라스) 126 03:03 9,257
48283 기사/뉴스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가 대리출석 지시"(인터뷰) 339 00:44 28,167
48282 기사/뉴스 월세 1억→4억으로 뛰었다…성심당 대전역점 문 닫게 되나 179 00:25 17,596
48281 기사/뉴스 라인야후 CEO "韓법인 직원들 고용 안정 보장" 약속 167 05.15 10,155
48280 기사/뉴스 매니저에겐 음주운전 하다가 사고 냈다고 말했다는 김호중 (KBS 취재) 307 05.15 54,342
48279 기사/뉴스 [단독] “대신 출석해달라”…김호중, 매니저에 직접 요청한 녹취파일 존재 278 05.15 35,607
48278 기사/뉴스 [단독] 뒤집힌 효정씨 부검 결과…"폭행 때문에 사망" 결론 260 05.15 62,684
48277 기사/뉴스 아일릿 원희, 직접 악플 신고? "불쌍해"vs"동정여론 연출" 시끌 957 05.15 47,250
48276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사고 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371 05.15 49,024
48275 기사/뉴스 [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 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284 05.15 41,362
48274 기사/뉴스 "65세 넘으면 물에서 소변 봐"…공공수영장 '노시니어존' 도입 논란 356 05.15 36,585
48273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 이유가 "젊은 분들 경험 없어 덜렁덜렁 계약"? 국토장관 발언에 비난 267 05.15 20,958
48272 기사/뉴스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 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622 05.15 52,609
48271 기사/뉴스 펜션서 사라진 6살 아이, 인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222 05.15 76,477
48270 기사/뉴스 [단독] 배우 강기영, 형제상 비보... 17일 발인 238 05.15 73,700
48269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외국계 증권사 애널도 금감원 조사 요청 "경영권 탈취 자문" 298 05.15 35,580
48268 기사/뉴스 BTS 소속사 ‘하이브’ 연예기획사 첫 대기업 지정 504 05.15 51,316
48267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씨 출석하세요” 수차례 전화ㆍ문자…연락 안 받다 17시간 만에야 출석 215 05.15 39,098
48266 기사/뉴스 '뺑소니 혐의' 김호중 공연 강행... 소속사 "아티스트 지킬 것" 169 05.15 19,610
48265 기사/뉴스 윤 정부, 누리호·다누리 주역들 7개월 표적감사 후 중징계 통보 601 05.15 3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