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038,540 0
2016.05.21 00:00
22,038,540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393 05.16 21,5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57,9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98,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0,490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38,5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633 이슈 [단독] 씨엘∙YG 양현석, 극비리 회동..2NE1 재결합? 118 15:13 6,023
48632 기사/뉴스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539 15:06 19,270
48631 이슈 그러면서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끼리 비교를 하지 않는 일종의 금기를 깬 팀은 오히려 어도어였다며 "뉴진스 'Ditto'가 멜론 일간 차트 누적 최다 1위를 기록했을때, 어도어 신00 VP는 '방탄소년단 넘은 대기록' 이라는 비교문구를 명시해줄 것을 하이브 PR에 강하게 요구했다"며 "실무진의 거듭된 만류와 설득이 매우 볼썽 사나운 언쟁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425 15:02 12,481
48630 이슈 뉴진스 보호할 생각이 아예 없어 보이는 방금 뜬 하이브 측 반박 기사 387 14:59 18,416
48629 정보 빙그레에서 존귀탱 뚱바 모양 보냉백 나옴 137 14:55 12,630
48628 기사/뉴스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안 한다, 확인없는 문제제기 심각한 우려” [전문] 503 14:50 15,787
48627 이슈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226 14:48 14,557
48626 이슈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583 14:32 38,595
48625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예능 출연…차별 대우” 250 14:28 18,988
48624 이슈 아일릿 5명, 뉴진스 언니들 모두 제쳤다 292 14:27 22,726
48623 이슈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344 14:23 31,656
48622 이슈 변우석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 오픈 인사 영상 127 14:21 6,233
48621 이슈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173 14:13 27,521
48620 이슈 르세라핌 표절의혹의 역사 (스압) 418 14:07 33,156
48619 기사/뉴스 최화정, 27년 지킨 ‘최파타’ 하차 발표 “잘 마무리 할 시기‥때가 됐다” 189 14:06 20,128
48618 이슈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500 13:52 24,151
48617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490 13:48 29,655
48616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한 이메일(문건) 전문 344 13:44 25,637
48615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09 13:42 25,898
48614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52 13:40 3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