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729,750 0
2016.05.21 00:00
22,729,750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65 06.13 10,7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1,5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68,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09,032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29,7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379 기사/뉴스 에버랜드 관계자는 "푸바오의 대중 공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게 된 상황" 63 06.11 15,737
53378 기사/뉴스 첸백시 측 “엑소 활동 무산?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 지속할 것” 258 06.11 24,986
53377 이슈 한번 쓰면 정착확률 높은 칫솔 500 06.11 85,604
53376 유머 당근마켓하는 엄마한테 채팅으로 진상짓 하는중인데 지금 밝힐까?? 230 06.11 59,080
53375 팁/유용/추천 푸쉬업도 단계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당장 벽짚고 10회 1세트 푸쉬업을해보세요. 한달뒤 당신은 푸쉬업 마스터 445 06.11 29,323
53374 이슈 탕웨이의 한마디에 녹아내린 뉴스룸 69 06.11 16,732
53373 이슈 현재 반응 좋은 애플 아이패드 계산기 혁신 ㄷㄷ 294 06.11 57,295
53372 유머 [KBO] 1시간 전 수정 된 배현진 자청(?) 시구 기사 127 06.11 22,149
53371 기사/뉴스 첸백시 변호인 "엑소 완전체 활동 무산 사실 NO, SM과 별도 계약 맺었다" [공식] 371 06.11 31,772
53370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윤 대통령께 내년도 한화이글스 개막식 참석 요청했다" 257 06.11 24,052
53369 이슈 여자애들 진짜 미자때보다 오히려 20~22살 이시기가 더 위험한듯 699 06.11 84,549
53368 이슈 빌리프랩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크레딧 281 06.11 51,573
53367 기사/뉴스 경찰, '밀양 폭로' 유튜버들, 압수수색 한다 363 06.11 43,014
53366 이슈 집 앞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졌다는 유튜버...jpg 331 06.11 83,605
53365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435 06.11 47,122
53364 기사/뉴스 '세자가' 수호 인터뷰 어쩌나..첸백시 사태에 불똥 튄 엑소 리더 154 06.11 29,710
53363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207 06.11 43,938
53362 이슈 본인 유전자 파헤치면 어느나라 혈통 섞였을 것 같음? 591 06.11 37,993
53361 이슈 [공지] 방탄소년단 진 군 전역 안내 447 06.11 40,712
53360 이슈 박세리 아버지 박세리 재산 탕진 썰.jpg 250 06.11 8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