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26,051,101 0
2016.05.21 00:00
26,051,101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닥터벨머💙] 민감 피부 매일보습솔루션 데일리리페어 3종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크림앰플) 증정 이벤트 515 10.08 35,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2,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1,0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4,171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1,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71255 이슈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계산하냐.jpg 1466 10.07 77,430
71254 유머 "떡"을 𝐓𝐭𝐞𝐨𝐤이라 부르자 257 10.07 56,583
71253 이슈 현재 뮤지컬 덕후들 뼈맞은 질문 584 10.07 76,138
71252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사유가 없었다." 416 10.07 40,939
71251 이슈 [단독]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 1506 10.07 115,047
71250 이슈 대학교에서 햄버거 돌리는 신입생 학부모.jpg 1156 10.07 84,749
71249 이슈 어제자 시청자들 입 틀막한 치어리더 박기량 평소 소비 습관.jpg 201 10.07 74,366
71248 기사/뉴스 방시혁, 홀쭉해진 충격 근황…누리꾼 "다이어트 방법 알려줘" 519 10.07 56,683
71247 이슈 이수현 "파마하니 오빠 이찬혁이 배우같다며 칭찬" 323 10.07 81,390
71246 이슈 하이브 측은 당시 상황이 포착된 7~8분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고 매니저가 문제의 발언을 하는 등 문제의 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269 10.07 38,467
71245 기사/뉴스 [단독]노동청, 어도어 前 직원 불러 조사…민희진 소환 검토 257 10.07 25,555
71244 유머 네이버 웹툰 퐁퐁남 작가 해명 : 집단강간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353 10.07 48,539
71243 이슈 남편·아들 소용 없다…병수발은 아내와 딸이 든다 576 10.07 52,507
71242 이슈 삼성 엘지 점유율이 0%에 가까운 전자제품 분야 212 10.07 47,239
71241 정보 qwer 내 이름 맑음 커하가 되었음... 477 10.07 63,071
71240 기사/뉴스 “대충 걸쳐입고 버티다가 겨울옷 사요”...불황에 가을옷은 사치라는 국민들 381 10.07 46,230
71239 유머 솔직히 좀 힘들다는 콘서트 참여 방식 665 10.07 74,429
71238 이슈 🚨 하이브 전환사채 상환액 3998억 돌파(99.95퍼) 279 10.07 49,014
71237 이슈 진짜 파도 파도 충격적인 내용만 나오는 하이브 "무시해" 사건 요약...txt 190 10.07 42,392
71236 이슈 [흑백요리사] 기자회견장에서 불안함이 도진 요리하는 돌아이와 제지하는 트리플스타 245 10.07 6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