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25,590,438 0
2016.05.21 00:00
25,590,438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오노마🧴] 시코르 에센스 부문 1위! 5중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신세계가 만든 오노마 원더 투머로우 에센스 체험 이벤트 209 00:38 11,0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14,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83,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79,485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90,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247 기사/뉴스 한국 이상해, 왜 아직 덥지?… 백로 지났어도 전국 폭염 377 09.09 50,107
69246 기사/뉴스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295 09.09 56,003
69245 기사/뉴스 오뚜기, 진라면 11년 만의 리뉴얼… “면·국물 업그레이드” 473 09.09 47,692
69244 기사/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난동 20대 현행범 체포 321 09.09 39,885
69243 기사/뉴스 [단독] 이수만 개인회사 '블루밍그레이스', 엔터 상표 무더기 출원 293 09.09 52,002
69242 기사/뉴스 [단독] 이강인, 파리 데이트 포착…연인은 두산家 5세, 박상효 613 09.09 103,866
69241 기사/뉴스 "하이브, 26만 원 간다"···미래에셋증권, CB 흥행 총력 215 09.09 20,193
69240 기사/뉴스 한국만 오면 매진되는 일본 J팝 가수들, 대형 공연장까지 점령했다 418 09.09 44,630
69239 기사/뉴스 “한국인의 일본 사랑?”...휴가철에만 416만명 日 여행 415 09.09 24,570
69238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착취물 가해자 부모 "우리 애 수능 앞뒀다" 299 09.08 28,518
69237 기사/뉴스 "설 자리가 없다"...'토종커피' 자존심 이디야의 '추락' 642 09.08 54,853
69236 기사/뉴스 "우리 지켜준 대표님"…뉴진스, '해임' 민희진에 바친 TMA 아티스트상 [종합] 107 09.08 15,876
69235 기사/뉴스 스쿼트 기구 50㎏ 발판이 얼굴로 '쿵' 뇌진탕…헬스장은 "회원 잘못" 390 09.08 60,190
69234 기사/뉴스 대기업 직원 탕비실 간식 중고로 팔아 223 09.08 60,068
69233 기사/뉴스 ‘지연 이혼설’ 황재균 알고보니 헌팅포차 갔다‥또다른 목격담도 포착 [종합] 642 09.08 106,496
69232 기사/뉴스 [단독] ‘서울지하철 약냉방칸 운영’ 13년 만에 원점서 재검토 604 09.08 51,095
69231 기사/뉴스 "강남 한복판서 여자끼리 키스를"…동성애 광고 민원 빗발치자 결국 518 09.08 77,433
69230 기사/뉴스 일본, '후지산 화산재'도 바다에 투기 검토… 해양오염 우려 248 09.08 17,329
69229 기사/뉴스 틴탑 니엘 "리더가 때려 응급실行, 입술 꿰맨 후 방송" 고백 ('나는규리여') 260 09.07 86,999
69228 기사/뉴스 [MBC 단독]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일주일 뒤엔 심정지 207 09.07 2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