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360,919 0
2016.05.21 00:00
22,360,919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75 05.26 38,8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19,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36,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56,883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60,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223 기사/뉴스 尹의 수상한 전화 3통, 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 증거? 93 05.28 6,470
51222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접적지역서 식별" 244 05.28 34,576
51221 기사/뉴스 국민 애국심 고취 목적으로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상시 설치한다 157 05.28 17,136
51220 기사/뉴스 [KBO] ‘웨이버공시 요청설’의 진실과 박병호의 진심···“은퇴하겠다는 나를 KT가 만류하고 길을 열어주셨다”[스경x직격 인터뷰] 160 05.28 8,985
51219 기사/뉴스 욕설하며 행패부린 주취자 뺨 때린 경찰관 해임 409 05.28 32,969
51218 기사/뉴스 "당신들 아들이 죽었대도 이럴건가" 울부짖은 해병대 예비역들 421 05.28 35,008
51217 기사/뉴스 플레이브 팬덤, 소속사 업무 태만에 성명문 발표→트럭 시위 예고…“플리 이름 쓰지 마라” 반대 여론도 749 05.28 30,460
51216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특별법 거부권 행사 건의할 것" 473 05.28 40,939
51215 기사/뉴스 배민, 넥슨, 그리고 하이브 369 05.28 46,756
51214 기사/뉴스 하이브 CCO 이름 밝혔던 내용 사라진 일간스포츠 기사 318 05.28 39,191
51213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새 도약 나선다…YY엔터와 전속계약 110 05.28 14,863
51212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최초 술자리 동석 연예인은 정찬우와 래퍼 길 523 05.28 87,653
51211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556 05.28 38,535
51210 기사/뉴스 [단독]‘디스코드 산타방’서 아동 성착취물 판매·구매한 100여명 검거 106 05.28 11,311
51209 기사/뉴스 걸그룹 아이폰만 쓰나 했더니.. 대놓고 갤럭시 광고한 르세라핌 547 05.28 66,803
51208 기사/뉴스 혐한 발언 쏟아낸 장위안, 한국 오더니 "진심 아냐" 돌변 444 05.28 56,264
51207 기사/뉴스 ‘추이브’ 된 하이브…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의 결과 [전형화의 직필] 653 05.28 34,150
51206 기사/뉴스 실력으로 '셀프 홍보'한 엔믹스…JYP 눈치 챙겨 [엑's 초점] 59 05.28 4,480
51205 기사/뉴스 [KBO] 수도권 A구단 간판타자 구단과 협의 하에 팀 떠난다 223 05.28 33,038
51204 기사/뉴스 '얼차려' 받다 숨진 훈련병, 전남 나주에 빈소 차려져.."간호사 꿈꾸던 청년" 279 05.28 29,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