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746,102 0
2016.05.21 00:00
22,746,102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42 06.10 68,2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8,24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76,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27,293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46,1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797 기사/뉴스 [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240 06.03 65,865
53796 기사/뉴스 최태원 “SK 성장 역사를 부정한 판결에 유감···반드시 진실 바로잡겠다” 402 06.03 28,641
53795 기사/뉴스 탈북단체 "대북 전단 20만 장·임영웅 USB 5000개 날린다" 83 06.03 14,017
53794 기사/뉴스 주어가 없는데도 그 어떤 저격글보다 살벌한 음원 사재기 폭로기사 ㅎㄷㄷ 334 06.03 72,358
53793 기사/뉴스 [속보]산업부 "동해 매장량 가스 75%·석유 25% 추정…성공확률 20%" 353 06.03 33,481
53792 기사/뉴스 SK그룹, '이혼소송 결과 대책논의' 긴급회의…최태원도 참석 357 06.03 32,070
53791 기사/뉴스 자매 둘 다, 생리 중 사용한 ‘이것’ 때문에 쇼크 겪어…gisa (feat.탐폰 408 06.03 63,230
53790 기사/뉴스 여성 미혼율 4년대졸 > 전문대졸 > 고졸…“상승혼 지향이 원인” 506 06.03 42,361
53789 기사/뉴스 (개 사진 많음)처음엔 비웃음 샀던 반려견 순찰대 한밤중 '강아지'가 잡아끈 곳에…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420 06.02 70,148
53788 기사/뉴스 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388 06.02 43,281
53787 기사/뉴스 [1보]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3년 20억원 385 06.02 22,938
53786 기사/뉴스 [1보] 대통령실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 착수할 것" 416 06.02 33,876
53785 기사/뉴스 어떻게 보였길래…“일본, 윤 정부에 ‘욱일기 문제없다’ 합의 요구” 289 06.02 18,037
53784 기사/뉴스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 해명 “전혀 연관 없어” 97 06.02 35,799
53783 기사/뉴스 "앨범 또 사세요" 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응모 자격 두고 '팬들 분노'[SC이슈] 596 06.02 45,900
53782 기사/뉴스 실력 구멍 없다…"근본의 SM" 말 나오는 이유 [연계소문] 409 06.02 35,869
53781 기사/뉴스 "앨범 또 사라니"…BTS 진 '허그회' 응모 자격 두고 비판↑ 816 06.02 48,442
53780 기사/뉴스 "에어리즘 세일 하나요…" 유니클로 40주년 감사제 드디어 시작됐다 325 06.02 43,301
53779 기사/뉴스 "김호중, 천재성 아까워"…감싸기 청원 등장 논란 274 06.02 20,297
53778 기사/뉴스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554 06.02 7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