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23,012,375 0
2016.05.21 00:00
23,012,375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5)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90 06.21 68,3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12,8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41,7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56,248
»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12,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745 기사/뉴스 친구에 속아서 '강제' 성전환 수술, 결혼 협박도 받아 153 11:13 17,619
55744 기사/뉴스 [단독] 이광길 해설위원 "황재균♥지연에 미안…'이혼설' 섣불리 판단한 내 잘못" (인터뷰) 164 11:07 16,090
55743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에 110억원 들여 '100m 높이 태극기' 추진 논란 453 10:07 20,074
55742 기사/뉴스 "수억 원 요구, 처분 받겠다"…손웅정 감독이 밝힌 합의 불발 676 09:43 36,253
55741 기사/뉴스 얼굴인식으로 콘서트 입장… 매크로 예매·암표 거래 ‘완전 차단’ 832 09:27 36,057
55740 기사/뉴스 [단독]"소식좌 겨냥한다"…팔도, 중량 20% 줄인 '한입 비빔면' 출시 277 09:25 17,560
55739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222 09:11 11,870
55738 기사/뉴스 "카라=노땅, 아줌마들끼리 뭐해" 탁재훈, 성희롱 사과하자마자 또 구설수 [종합] 121 06.25 13,442
55737 기사/뉴스 [KBO] 볼넷→홈런→2루타→단타→2루타→단타…선발 전날 술자리의 처절한 대가, 나균안 1회초 5실점 대참사 272 06.25 22,058
55736 기사/뉴스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매수자는 뮤지컬배우 홍광호였다 336 06.25 62,025
55735 기사/뉴스 "하필 왜 창문이 열려 있어서"...러닝머신 타다가 추락 150 06.25 63,765
55734 기사/뉴스 투병하던 아내 떠나보낸 30대, 유서 남기고 옥상 올라갔다 구조돼 273 06.25 66,330
55733 기사/뉴스 케이윌 “서인국♥안재현 뮤비 화제될 줄 몰라,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컬투쇼) 275 06.25 49,140
55732 기사/뉴스 뉴진스, 배그 사태에 조롱 피해…'뉴진스럽다' 신조어 등장 [TEN이슈] 810 06.25 43,562
55731 기사/뉴스 "건전지 너마저"…7배 저렴 다이소, 에너자이저보다 '힘세고 오래간다' 436 06.25 42,184
55730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한달 카드값 4천 5백이면 과소비야?" 1300 06.25 111,735
55729 기사/뉴스 '성폭행 옹호 도시' 혐오 확산에 밀양시, 사과문 발표한다 408 06.25 52,163
55728 기사/뉴스 [단독] 2NE1 4人 멤버, 양현석 만난다..'15주년' 재결합 가시화 63 06.25 7,651
55727 기사/뉴스 [단독]서예지 복귀 시동? 새 둥지 찾았다..결국 송강호·혜리와 한솥밥 356 06.25 35,444
55726 기사/뉴스 최태원 SK 회장, 아들과 어깨동무… 다정한 부자 관계 눈길 312 06.25 5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