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24,692,453 0
2016.05.21 00:00
24,692,453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729 08.21 43,21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9,4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32,4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84,8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57,210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92,4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626 기사/뉴스 (강남)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415 07.29 71,487
64625 기사/뉴스 일본 극우 정치인, ‘윤석열 외교’ 극찬…사도에 강제성 빠져서 157 07.29 10,771
64624 기사/뉴스 [여기는 파리] ‘라데팡스의 비극’…황선우, 충격의 男 자유형 200m 준결선 탈락 283 07.29 58,756
64623 기사/뉴스 강제동원 인정 빠진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정부 외교 실패” 64 07.29 3,213
64622 기사/뉴스 고속도로서 크루즈 기능 켜고 달리다 '쾅'…올해에만 9명 숨져 301 07.29 64,914
64621 기사/뉴스 [단독] 안재모 “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저 아닙니다” [직격인터뷰] 405 07.29 63,145
64620 기사/뉴스 [전문] 홍명보 감독 "K리그 팬 어떤 질책이든 받겠다… 대표팀 성장과 발전으로 용서받을 것" 62 07.29 3,506
64619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 "모든 질책 받아드리겠다…욕심 아닌 한국 축구 위해 대표팀 수락" 247 07.29 19,318
64618 기사/뉴스 민희진 측 “성희롱 은폐 의혹 사실 아냐…양측 의견 균형있게 청취했다” 868 07.29 66,553
64617 기사/뉴스 흥행 먹구름 낀 '데드풀과 울버린'…시리즈 사상 흥행 속도 꼴찌, 왜? 317 07.29 31,971
64616 기사/뉴스 ‘무대의상 논란’ (여자)아이들, 적십자사에 5000만원 기부 181 07.29 37,983
64615 기사/뉴스 전국 치안센터 962개중 576개소 폐지예정 642 07.29 52,440
64614 기사/뉴스 50년을 속았네…"고양이 아니다" 헬로키티 정체에 배신감 287 07.29 78,036
64613 기사/뉴스 트럼프, 경쟁자 해리스에 “나라 파괴할 극단적 미치광이” 맹비난 156 07.28 21,215
64612 기사/뉴스 "누가 요즘 오마카세 먹어요?"…'욜로' 2030 돌변한 이유 191 07.28 67,193
64611 기사/뉴스 [사설] 강제동원 명시도 없이 사도광산 세계유산 내준 정부 89 07.28 8,624
64610 기사/뉴스 한국군, 일본 자위대와 교류 협력 추진하기로 1296 07.28 32,013
64609 기사/뉴스 [속보] 티몬 홈페이지 접속 불가 411 07.28 73,516
64608 기사/뉴스 [속보] 한강에서 시신 발견…팔에 5kg 아령 묶인 채 374 07.28 100,047
64607 기사/뉴스 이지훈, 박슬기가 폭로한 갑질 배우 의혹 반박.."이제 그만, 추측 빗나가"[전문] 219 07.28 8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