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25,630,385 0
2016.05.21 00:00
25,630,385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오노마🧴] 시코르 에센스 부문 1위! 5중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신세계가 만든 오노마 원더 투머로우 에센스 체험 이벤트 260 09.23 23,7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41,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05,450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30,3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566 기사/뉴스 공장에 일하러 갔다 감금·성폭행 당했다…'외국인 싱글맘' 충격적인 사연('고딩엄빠5') 65 09.17 20,154
69565 기사/뉴스 BTS 일부 팬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반대 성명 발표 758 09.17 30,195
69564 기사/뉴스 방시혁, 미친 스타성…과즙세연과 목격 후 다이어트 근황까지 '화제 폭발' [엑's 이슈] 540 09.17 55,827
69563 기사/뉴스 [단독]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 경찰 수사 252 09.17 54,009
69562 기사/뉴스 [오피셜] KBO, 추석 전국 폭염→특단의 조치 내렸다 "클리닝 타임 10분간 휴식... 관중 및 선수단 충분한 휴식 보장" 110 09.17 13,485
69561 기사/뉴스 몰라보게 야윈 방시혁… 박진영 30주년 축하 영상 등장 550 09.17 86,884
69560 기사/뉴스 추석 고향서 조부모 농사일 돕던 20대 여성, 농기계에 깔려 숨져 334 09.17 72,722
69559 기사/뉴스 아마존, 재택근무 없앤다…"내년 1월부터 주 5일 회사 출근" 62 09.17 8,911
69558 기사/뉴스 속 터지는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400 09.17 75,649
69557 기사/뉴스 “한국언론과 민희진, BTS 음해하고 있어” 해외아미 성명 120 09.16 12,080
69556 기사/뉴스 백현 마카오서 실내흡연 사과 “반입금지 인지 못해, 실망 드려 죄송” [공식입장 전문] 490 09.16 77,892
69555 기사/뉴스 엑소 백현 실내흡연 모습 포착···식당 테이블서 ‘연기발사’ 657 09.16 97,860
69554 기사/뉴스 작년 룸살롱 등 유흥업소서 쓴 법인카드 6천억원 447 09.16 70,510
69553 기사/뉴스 김호중, 구치소서 첫 추석…수제비·곤드레밥 먹는다 250 09.16 45,521
69552 기사/뉴스 터널 속 역주행 차량에 일가족 참변…운전하던 가장 사망 178 09.16 49,443
69551 기사/뉴스 소아외과 의사 없어 당직의가 신생아 수술…평생 장애 책임 누가 281 09.16 37,149
69550 기사/뉴스 백종원, "넌 애가 없어서 그래!" 안보현에 결국 호통 ('백패커') [종합] 599 09.16 97,071
69549 기사/뉴스 청주서 또 응급실 뺑뺑이…30대 임신부 병원 75곳에서 거부 249 09.16 53,365
69548 기사/뉴스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한 하이브 156 09.15 51,615
69547 기사/뉴스 “하지만 하이브는 정국이 밝힌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가 누구인지는 밝힐순 없다고 밝혔다.” 385 09.15 4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