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23,028,162 0
2016.05.21 00:00
23,028,162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5)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4 06.21 80,0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4,0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58,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69,012
»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8,1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822 기사/뉴스 [단독] 경찰 "KT, 조직적 해킹팀 꾸려 통신망 감청·악성코드 유포" 693 06.24 48,078
55821 기사/뉴스 [단독] 대세男 변우석, 이번엔 ‘스탠바이미’ 업고 튄다…LG전자 모델 발탁 233 06.24 27,924
55820 기사/뉴스 공정위 “하이브, 방시혁 친족 자료 누락·허위 제출 혐의” 319 06.24 36,990
55819 기사/뉴스 의류별 권장 세탁 주기는 어떻게 될까? 세탁 주기의 딜레마에 빠진 이들을 위한 조언 (+ 세탁물 분류 방법) 276 06.24 30,835
55818 기사/뉴스 '구하라 금고 도둑' 낙인 지코 "끝까지 책임 묻겠다" (누리꾼이 비교한 구하라 금고털이범 몽타주와 지코 사진) 545 06.24 101,983
55817 기사/뉴스 [속보]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 457 06.24 57,328
55816 기사/뉴스 청주 고교서 70대 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학교 관리책임 조사 168 06.24 25,596
55815 기사/뉴스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 중 20명은 외국인" 294 06.24 37,868
55814 기사/뉴스 '프로포폴 논란' 가인 컴백? "4년 자숙 충분"vs"보기 불편" 분분 716 06.24 41,671
55813 기사/뉴스 [2보] 화성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시신 10구 추가 발견" 572 06.24 46,229
55812 기사/뉴스 주연, 모두가 깜짝 놀란 오버핏 의상 424 06.24 80,444
55811 기사/뉴스 [단독] 공정위, 하이브 현장조사… 대기업집단 지정 자료 누락·허위 혐의 349 06.24 32,469
55810 기사/뉴스 [속보] 리튬전지 공장 화재… 1명 사망·20여명 고립 169 06.24 37,411
55809 기사/뉴스 ‘삼식이 삼촌’ 송강호 “드라마 신인상 욕심, ‘더쿠’ 보고 한 농담” 296 06.24 42,077
55808 기사/뉴스 선재진행형 변우석 137 06.24 13,900
55807 기사/뉴스 수지·박보검도 힘 못썼다…“완전 망했다” 패닉, 넷플릭스발 줄폐업 457 06.24 56,347
55806 기사/뉴스 故구하라·황금폰·맞춤법…지코, 악플 테러에 조롱 '심각' [엑's 이슈] 381 06.24 51,956
55805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피지오겔,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변우석 발탁 157 06.24 18,932
55804 기사/뉴스 '공무원 갑질' 트라우마에 대구 치킨집, 폐업…"눈빛 못 잊을 것 같아" 212 06.24 35,473
55803 기사/뉴스 프로 스포츠계 전망이 어두운 이유 197 06.23 6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