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873,034 0
2016.05.21 00:00
22,873,034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26 00:11 12,0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5,5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1,479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3,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097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145 21:18 24,846
55096 기사/뉴스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환자 100% 부담" 670 20:57 35,672
55095 기사/뉴스 【단독】 군산 A중, 사과하라고 지도해도 ‘아동학대혐의’ 사과교사 검찰송치 284 20:16 20,628
55094 기사/뉴스 견학 나선 18개월 여아, 타고 온 어린이집 버스에 깔려 숨져 407 18:55 49,918
55093 기사/뉴스 "간호법 통과하면 간호조무사들 내쫓길 것" 의협, 투쟁 예고 371 17:43 25,710
55092 기사/뉴스 런쥔 관련 SM 공식입장 전문 774 14:28 63,539
55091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515 14:20 40,176
55090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198 14:17 33,653
55089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아파트에 배상할 것" 200 12:52 34,505
55088 기사/뉴스 [POP이슈]“걸그룹에 AV 데뷔해라” ‘노빠꾸 탁재훈’, 비난 쏟아지자 슬쩍 편집 397 12:30 34,946
55087 기사/뉴스 [단독] 현직 경찰관, 축구선수 황의조 측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구속 162 11:45 32,887
55086 기사/뉴스 탈북민단체, 어젯밤 경기 파주서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234 11:11 21,782
55085 기사/뉴스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386 11:07 45,839
55084 기사/뉴스 “좋은 시절 이제 끝났다”…한국 대놓고 저격한 태국, 무슨일이 96 10:26 17,229
55083 기사/뉴스 에어컨 고치려다…강남 30억짜리 아파트 대참사 469 09:56 78,624
55082 기사/뉴스 10代 낀 뉴진스 ‘성상품화’… 게임·소속사 예상 못했나요 494 09:56 50,783
55081 기사/뉴스 [모델로 본 금융사 브랜드 전략]신한금융, 그룹 모델 전략 변화…배우 김수현 낙점의 의미 104 08:13 16,401
55080 기사/뉴스 [단독]부활한 '아육대', 8월 5일 녹화…추석 빛낼 '체육돌' 찾는다 158 08:07 12,609
55079 기사/뉴스 "사과는 언제" NCT 런쥔, 사생으로 착각→일반인 번호 공개?…갑론을박 483 01:26 43,745
55078 기사/뉴스 [속보]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한다면 실수일 것"<스푸트니크> 77 01:14 9,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