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711,708 0
2016.05.21 00:00
22,711,708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28 19:28 38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85,0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4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85,755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11,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743 기사/뉴스 아동병원협 '휴진 불참'에… 의협회장 "멀쩡한 애 입원 시키는 사람들" 279 18:46 14,189
53742 기사/뉴스 [단독]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입건 129 17:50 37,211
53741 기사/뉴스 밀양 사건 피해자 “응원 댓글에 힘이 나…관심 꺼지지 않았으면” [현장영상] 429 17:43 37,728
53740 기사/뉴스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359 16:56 36,329
53739 기사/뉴스 수술안한 트젠 수영선수 근황 320 16:47 63,890
53738 기사/뉴스 '페미니즘 사상검증' 비판 고소한 게임사…경찰 "혐의 없음" 60 14:11 6,456
53737 기사/뉴스 “알바보다 못 벌어요” 편의점주 통곡…“최저임금 차등 적용해달라” 593 13:39 28,417
53736 기사/뉴스 ‘노줌마존’ 헬스장 사장 “탈의실서 대변까지 본 고객…어쩔 수 없었다” 399 12:50 46,149
53735 기사/뉴스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544 12:07 58,720
53734 기사/뉴스 [단독] SM엔터 vs 빅플래닛 소송전 '신호탄'…SM, 첸백시에 계약이행소송 제기 434 11:09 37,585
53733 기사/뉴스 [단독] "아픈 아이 호흡기 어떻게 떼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557 11:08 54,788
53732 기사/뉴스 인천공항 출입구서 테니스 치는 커플…누리꾼 '경악' 334 10:00 66,437
53731 기사/뉴스 정부는 의사가 독점한 미용시장 개방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73 09:56 8,750
53730 기사/뉴스 서효림 父 "사돈 김수미, 결혼식날 편파적..서운했다" 눈물로 폭로 327 09:02 59,865
53729 기사/뉴스 [단독]연정훈, '1박 2일' 하차…4년 만에 아름다운 이별 278 09:01 46,061
53728 기사/뉴스 청약통장 월납 인정액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된다 195 08:22 36,251
53727 기사/뉴스 '어디서 내 번호 털렸나'...대출·주식·도박 문자 급증 400 01:41 60,850
53726 기사/뉴스 청주시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에 십여 년간 점심 준비 지시 471 00:57 66,292
53725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214 06.12 29,620
53724 기사/뉴스 한 손에 손녀 안고 40분 동안 매달려계셨던 할아버지 517 06.12 9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