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23,362,857 0
2016.05.21 00:00
23,362,857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340 00:09 16,5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43,9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04,6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23,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87,786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62,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395 기사/뉴스 [속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내일 오후 1시 시작 조율중"<교도> 500 23.08.23 18,378
52394 기사/뉴스 서울로7017 철거되나…정부·서울시, 서울역에 국가상징공간 조성 검토 244 23.08.23 16,995
52393 기사/뉴스 판타지 보이즈 측 “유준원 데뷔 불발? 계약서 수정 요구→무단이탈” [전문] 153 23.08.23 26,679
52392 기사/뉴스 日언론 "기시다, 한국 배려해 한미일 정상회의 뒤로 방류 미뤄" 92 23.08.23 4,349
52391 기사/뉴스 버스 기다리는 10분…더우니 들어오라던 동물병원[인류애 충전소] 163 23.08.23 29,474
52390 기사/뉴스 DKZ 재찬, 4년 5개월만 솔로 데뷔 “9월 앨범 발매” [공식] 183 23.08.23 22,494
52389 기사/뉴스 [속보] 日언론 “오염수 70%는 방류 기준 미달” 285 23.08.23 23,178
52388 기사/뉴스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학생 엄마는 현직 경찰, 아빠는 검찰 수사관 172 23.08.23 22,672
52387 기사/뉴스 [단독]정부, 수산물 소비촉진에 수백억원 푼다 669 23.08.23 23,277
52386 기사/뉴스 [단독]오메가엑스, 새 소속사는 에로영화 수십 편 제작사 80 23.08.23 26,031
52385 기사/뉴스 '3시간이상 이용시 추가주문'…이디야 점주 공지두고 의견 분분 334 23.08.23 23,377
52384 기사/뉴스 '김연경 저격' 이다영 이번엔 '성폭력' 폭로?…의미심장 게시글 263 23.08.23 60,055
52383 기사/뉴스 나흘째 침묵 중인 ‘그알’…SBS “내부 입장 정리 中” 320 23.08.23 29,702
52382 기사/뉴스 [속보]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4급으로 하향 382 23.08.23 37,263
52381 기사/뉴스 [단독]세계 유명 아이돌그룹 BTS 소속사 하이브(HYBE), 부동산 개발사업 진출 ‘주목’ 217 23.08.23 23,140
52380 기사/뉴스 "불법 아닌가요?"…'팁 강요 논란' 카페, 업주 해명이 166 23.08.23 33,409
52379 기사/뉴스 중기장관 "일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환수‥대상·시기 논의 중" 737 23.08.22 53,964
52378 기사/뉴스 서동주 "故 서세원, 제일 미워할 건 난데…모두 안 미워했으면" (나화나)[종합] 220 23.08.22 38,582
52377 기사/뉴스 서이초 갑질 의혹의 당사자가 현직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확인 804 23.08.22 55,876
52376 기사/뉴스 [KBO] 이의리 어깨 불편으로 5회 교체. 곧바로 병원이동 검진 예정. KIA-AG 어쩌나[수원 속보] 110 23.08.22 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