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26,994,272 0
2016.05.21 00:00
26,994,272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9)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53 11.11 83,5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21,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28,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17,096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94,2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316 기사/뉴스 [단독]로제, 유재석 만났다..'APT.' 열풍→'유퀴즈' 출격 88 11.14 12,877
79315 기사/뉴스 [단독] 믿고 자료 넘겼는데…'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변호인이 피해자 소송 맡아 145 11.14 26,646
79314 기사/뉴스 [단독] “공학 논의된 적 없다”더니…“동덕여대, 3년 전부터 공학 전환 논의” 140 11.14 23,840
79313 기사/뉴스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 문화예술 행사로 승격 253 11.14 11,483
79312 기사/뉴스 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 원' 여야 합의 150 11.13 29,231
79311 기사/뉴스 20대에 강간, 30대에도 강간, 40대에 또 강간…40대男의 최후 371 11.13 58,025
79310 기사/뉴스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진통…택배노조 "과로 우려" 483 11.13 23,613
79309 기사/뉴스 [단독] 괌 원정출산 산모 사망‥리조트에 20시간 방치 791 11.13 100,024
79308 기사/뉴스 [단독] 김재중 일반인 여친? 합성·자작 열애설 확산.."법 무서운줄 몰라" 분노 67 11.13 13,177
79307 기사/뉴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 617 11.13 76,466
79306 기사/뉴스 뉴진스 , 어도어에 내용증명 요구사항 75 11.13 7,256
79305 기사/뉴스 [단독] 실종된 장애 여성, 중앙경찰학교 관사서 발견…교수 직위해제 445 11.13 73,978
79304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내용증명 아직 못 받아, 드릴 말씀 없다"(공식) 170 11.13 27,426
79303 기사/뉴스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1075 11.13 46,943
79302 기사/뉴스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370 11.13 97,641
79301 기사/뉴스 구청 용역 직원들, 길고양이 구조 요청받고 현장서 죽여 374 11.13 46,671
79300 기사/뉴스 [단독]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회장, 여직원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 381 11.13 65,178
79299 기사/뉴스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250 11.13 14,016
79298 기사/뉴스 정동원 “수염 기르고 장발 하고파, 남자의 로망”(가요광장) 96 11.13 13,343
79297 기사/뉴스 "채식주의자 일부 묘사 '타락의 극치'" 한강에게 '목사 삼촌'이 쓴 편지 350 11.13 37,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