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658,709 0
2016.05.21 00:00
22,658,709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6 06.10 20,83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7,8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85,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6,368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58,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337 이슈 빌리프랩 영상이 왜 실패한 전략인지 핵심을 짚는 댓글.jpg 296 13:21 23,639
53336 이슈 식당에서 코풀기 지적 잘못한 건가요? 379 13:17 12,446
53335 이슈 베놈3 포스터 98 13:07 5,533
53334 이슈 커뮤에서 난리떠는거에 비해 별별 옷을 다 입고 오는 장소.jpg 91 13:07 9,727
53333 이슈 빌리프랩 영상 싫어요 수 초동 1일차(feat.진행 중 ㄷㄷㄷ) + 실시간 90프로 돌파 ㄷㄷㄷ 154 13:00 18,710
53332 이슈 회사에 40대 꼰대새기 또 시작이네 440 12:46 35,681
53331 이슈 고독방을 디엠하듯이 잘쓰는 변우석 135 12:37 12,290
53330 이슈 타싸이트에 올라온 연애남매 철현 11년전썰 313 12:29 37,041
53329 이슈 방금 공개된 헤이딜러 X 수지 이정은 광고 204 12:28 17,860
53328 이슈 [네이트판]남친이 무식한건가요 제가 기준이 엄격한가요 358 12:11 31,213
53327 이슈 한번 쓰면 정착확률 높은 칫솔 447 12:04 55,560
53326 이슈 현재 반응 좋은 애플 아이패드 계산기 혁신 ㄷㄷ 258 11:44 36,472
53325 이슈 여자애들 진짜 미자때보다 오히려 20~22살 이시기가 더 위험한듯 630 11:02 60,057
53324 이슈 빌리프랩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크레딧 258 10:51 36,735
53323 이슈 제왕절개 페인버스터 병용 논란 일자 말 바꾼 복지부 321 10:41 27,380
53322 이슈 집 앞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졌다는 유튜버...jpg 320 10:39 62,145
53321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423 10:29 36,673
53320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200 10:18 36,000
53319 이슈 본인 유전자 파헤치면 어느나라 혈통 섞였을 것 같음? 547 10:04 28,148
53318 이슈 [공지] 방탄소년단 진 군 전역 안내 407 10:01 35,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