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해포 제임스 포터가 스네이프와 동급이라는 게 말도 안 되는 이유.txt
79,571 752
2022.09.21 03:29
79,571 752
https://img.theqoo.net/AdqlG

https://img.theqoo.net/xJQgb




1. 제임스 포터가 학교 폭력 가해자니 죽음을 먹는 자와 동급이다?

매번 제임스 포터도 스네이프랑 동급이다, 똑같이 나쁘다 할 때 언급하는 게 학교 폭력밖에 없는데 스네이프도 죄없고 약한 학생들을 괴롭히던 무리(예비 죽음을 먹는 자들)에 속해있었기에 제임스 포터만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욕할 수 없음

정작 스네이프도 학폭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둘을 놓고 어느 한 쪽만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욕하는 건 말이 안 됨






2. 순수혈통 출신의 부자인데도 모든 걸 버리고 정의를 택함

해포 세계 속 '죽음을 먹는 자'들은 선민의식과 혈통주의에 빠진 독재자, 살인자들임. 제임스 포터가 살아있던 시대는 이 죽음을 먹는 자들이 마법사 세계를 거의 지배하고 있었을 시기.
제임스 포터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반길 모든 요소를 가진 사람이면서도 오히려 죽음을 먹는 자들과 맞서 싸우는 불사조 기사단이 되어 20대 초반에 살해당함.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에 맞서는 독립운동가였던 셈


반면 스네이프는 혼혈 출신의 마법사이면서도 죽음을 먹는 자들에 합류했음






3. 스네이프가 제임스 포터와 릴리 포터의 죽음을 초래함

스네이프는 죽음을 먹는 자였을 당시 볼드모트의 신임을 얻어 성공하고 싶어했음 그래서 볼드모트를 무찌를 수 있는 아이에 대한 예언을 엿듣고 볼드모트에게 전달함

그 후 볼드모트는 그 예언의 아이가 해리 포터일 것이라 판단하여 제임스와 릴리를 죽임. 제임스 포터가 학창시절 스네이프를 괴롭혔으니 악인이라고 할 거면 제임스 포터를 죽게 만든 스네이프는...?






4. 하지만 제임스 포터는 스네이프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음

호그와트 재학 시절, 시리우스의 장난으로 스네이프가 늑대인간 형태의 리무스 루핀과 만나게 되자 제임스 포터가 스네이프를 구하러 간 적이 있음









릴리 포터의 죽음 이후 스네이프가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스파이로서 볼드모트를 저지하고 해리의 목숨을 보호해준 점은 분명 대단한 일임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기득권 계급인데도 독립운동을 하다 20대에 사망한 인물과 일제 앞잡이였던 인물을 동일 선상에 놓는 건 말도 안 됨
동급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학폭밖에 없는데 스네이프도 다른 학생들에게 학폭 가해자이므로 더더욱 동일한 도덕성이라고 할 수 없음


게다가 스네이프는 불사조 기사단 스파이를 하면서도 꾸준히 머글 출신 마법사(헤르미온느)와 네빌 같은 그리핀도르 학생들을 괴롭혔음. 제임스가 본인 때문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리가 그를 닮았다는 이유로 계속 미워하기도 함

인간적으로 완전히 갱생했다고 보기 어려운 면도 많은데 제임스 포터가 스네이프와 도찐개찐이라고 말하는 건 둘의 행적을 볼 때 그냥 제임스 포터 후려치기임




캐릭터 하나에 과몰입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착하고 정의로운 캐릭터가 날조당해서 십년 넘게 일베, 나치급으로 싸잡혀서 안 들을 욕 다 먹고 있는 거 보고 있으면 빡칠만 하다고 생각함




+)수정

1번 항목에 작가 피셜 제임스 포터와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서로 싸우던 관계라고 써놨었는데 지적 받아서 찾아보니 그런 인터뷰나 소설 원문은 없어서 수정함 덬들에게 혼란을 줘서 정말 미안함
목록 스크랩 (7)
댓글 7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01 00:05 3,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5 기사/뉴스 [단독]‘허수아비’ 박해수X이희준, 유재석X유연석과 특급 만남..‘틈만 나면,’ 시즌4 뜬다 2 07:26 282
3017634 이슈 아갓탤 거시기 가리기쇼.x 6 07:16 1,023
3017633 이슈 선생님들... 제발...... 3초만 시간 내서 이것 좀 봐주십쇼... 5 07:00 2,061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52 06:37 4,989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33 06:28 4,871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5 05:53 1,728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3 05:47 2,654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7 05:44 5,449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2탄 2 05:22 419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49 05:18 4,912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352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21 04:06 2,975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13 03:35 2,166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8 03:34 3,432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39 03:21 5,882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3 03:16 336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225 03:06 36,518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12 03:03 1,156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6 02:56 2,348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6 02:56 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