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chapter2. 제이홉의 솔로앨범과 롤라팔루자 도전

수십 번 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가며 연습을 했습니다.
정말 세밀하게 치밀하게 준비를 한 과정이다 보니 그 무엇보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 만들어낸 어제의 결과물이기에 더욱 값진 제 히스토리로 기억이 될 거 같고 의미가 클 거 같네요!!!
롤라팔루자를 위해 고생해주신 수많은 스탭들 밴드 친구들,댄서 친구들,스페셜하게 함께해준 Becky G,
먼 길까지 와서 응원해 준 지민이 가장 중요한 어제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준 우리 아미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멋진 기회 주신 Lollapalooza 관계자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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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러게요, 요즘 뭐 신경쓸게많다보니 뭐 빼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 5kg가 빠져버렸더라고요. 좀 살이 좀 많이 빠졌어요. 의도치않게
그리고 좀 많이 먹지도못하고 속이 많이 더부룩하더라구요.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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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요즘 진짜 늦게 자요. 나 진짜 이거 뭐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자다가도 잠을 들려고 하는데도 신경써야될게 너무 많은거죠
그래서 진짜 막 "이거 해야돼,체크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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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면 사실 많은 것들이 공개가 될텐데..근데 항상 그래요. 좀 두렵기도 하고
왜냐면 너무 제가 하고싶은 말과 그리고 감정 그리고 곡 스타일 이런 것들을 담아서 과연 사람들이 이거를 들었을때 온전히 들으실 수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거기에 대한 좀 되게 두려움은 좀 있는것같아요
2002.7.8 vlive-안부인사🔥

Q. 솔로 앨범 공개와 홀로 서는 큰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지금, 제이홉의 욕망은 ‘인정받고 싶다’에 가까운가요?
요즘 제 욕구나 욕망은 크고 많지만, ‘인정받고 싶다’기보다는 ‘나라는 존재를 알아주었으면 좋겠다’에 가까워요.
솔로 앨범 리스닝 파티나 롤라팔루자 역시 그런 맥락에서 추진했어요. 내가 이런 일을 벌여도 되나 싶을 만큼 큰일이죠.
사실 저에게 호의적인 사람들만 있는 자리에서 공연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뮤직 페스티벌은 다소 냉정하게 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잖아요.
관객은 신이 나면 흔들어요. 제가 별로면 자연히 별 반응이 없겠죠. 저, 그런 무대를 겪어봐야겠어요.
W kore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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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았지만, 제이홉은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건 사실 저에게 엄청난 도전이에요.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도약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 순간을 팬들만큼이나 기대해 왔다. “떨리냐고요? 당연히 떨리죠.” 그는 웃으며 말했다.
“이 떨림도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M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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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이 공연을 위해 꾸준히 연습해 왔다고 말했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돌아다니고, 울 여섯 멤버 없이 유일한 초점의 대상으로서 무대에 나서는 것에 대한 부담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엄격한 시간 제한 속에서 노래들을 통해 분위기를 달구어야 하는 페스티벌의 자리는
열성적인 팬들로 둘러싸인 인기인으로 자리하는 독립된 BTS 공연과는 아주 다르다.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기로 결정한 건 사실 아주 대담한 결심이었어요.
하지만 그 야망, 이곳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갈증이
지금 제가 있는 곳으로 절 이끌어줬기 때문에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아요.”
제이홉은 이렇게 말하며, 다른 멤버들 없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 공연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세트리스트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준비됐어요. 이제 공연을 하기만 하면 돼요.”
Vulture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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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티스트로서 제 인생에서 어느 시점에는 이걸 했어야만 한다고 느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용감하고 대담한 선택이었어요.
하지만 제 선택이었던 만큼,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는 없어요.
MTV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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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것은 제이홉에게 있어 아주 중요하고, 그는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그가 행사 당일로부터 고작 몇 주 전에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어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
롤라팔루자에서 공연을 한다는 도전적인 과제를 수락한 이유의 일부이기도 하다.
제이홉은 자신이 무대에 있을 때 심장이 가장 크게 뛴다고 말했지만,
롤라팔루자와 같은 대중적인 페스티벌을 선택한 것은 매우 의도적인 일이기도 했다.
“이미 제 공연과 저를 사랑해주는 팬들 앞에서 공연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제이홉은 생각에 잠긴 채 말을 이었다. “하지만 제 한계를 시험하고 싶어서 롤라팔루자를 선택했어요.
설령 제 팬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제 음악을 선보이고 공연하고 싶었어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전 정말로 피드백을 원해요. 그래야 제가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consequence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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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요즘 바빴다. BTS 멤버로서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자신만의 온전한 앨범을
컨셉화하고 실행할 시간을 낼 수 있었던 게 경이로울 따름이다.
BTS의 첫 챕터에 해당하는 지난 10여 년 동안의 음악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광범위한 앤솔로지 앨범 PROOF가 6월에 발매된 여파는 거의 가라앉지 않았다.
“우리가 그룹으로, BTS로 작업할 때와 그 중요성은 똑같아요.” 제이홉은 Jack in the Box를 준비하며 보낸 시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 중 솔로 앨범을 내는 사람이 처음이다 보니 어깨에 부담을 느낀 것도 사실이에요. 정말 잘 시작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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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챕터라고 명명된 지금 이 시기는 멤버들 각자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개개인의 색을 표현하는 기간이다.
“지금까지 제가 해 온 음악은 상자 안에 있는 저 자신 같았어요...
그래서 이 앨범은 상자 밖으로 발을 내딛는 것에 대한 거예요.”
제이홉은 이렇게 말한 다음 그룹으로서 BTS가 이룬 경이로운 성취들을 언급했다.
UN에서의 연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래미에서의 공연을 이야기하고,
7만 석을 매진시킨 공연을 ‘다양한 콘서트장과 스타디음에서의 공연’이라고 겸손하게 표현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음악과 예술에 있어서 새로운 것들을 탐구하려고 스스로를 계속해서 밀어붙이고자 하는 욕구를 강조했다.
consequence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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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BTS의 일원으로 지내면서 많은 걸 경험했어요.
그 관점에서 당연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고,
제이홉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 느낌을 가지고 음악을 통해 그런 이야기 중 일부를 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의 좀 더 어두운 모습 일부를 보여드릴 필요를 느꼈어요... 그리고 이런 걸 정말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이홉이 밝은 면에서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길 바랐어요.
제이홉은 이런 컨셉도 할 수 있고 넓은 스펙트럼을 가졌다는 것을요.
스스로에게 도전함으로써 이런 능력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싶었어요. 미래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내가 하고 싶었던 것,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에 집중하는 것,
그게 핵심이었고 Jack in the Box에는 그런 날것이 담겨 있어요.
앨범이 ‘열렸을’* 때, 제가 하고 싶었던 것만 들어 있을까 봐 조금 걱정돼요. (웃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하지만 꼭 말하고 싶은 건 이 앨범이 제 영혼과 진심으로 가득하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고유하고 독특한 앨범이고, 음악적 측면에서 제이홉이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로 작용할 거라서 아주 의미 있는 앨범이에요.
Rolling Ston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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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프로듀서분들을 만나 제 음악을 들려주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딜레마에 빠졌어요.
내가 잡은 음악적 방향성이 어려운 거였단 걸 깨달으면서 심하게 멘탈이 흔들리더라고요.
이걸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표현이 잘 안되니까'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가'자괴감도 들었고요.
점차 극복해나가는 중이에요"
제이홉은 지금껏 만든 수많은 곡을 전부 목록에서 삭제하고 원점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담담히 말을 이었다.
그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하나다.
극복될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는 것.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VOGUE KORE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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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자신의 작품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유튜브에 리액션 영상이 많이 올라왔는데, 충격 받고 놀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리액션들이 굉장히 재밌었어요. Jack in the Box라는 앨범에 맞게, 제가 뭐랄까 튀어나왔거든요.
사람들이 제이홉에게서 기대하고 있지 않던 모습으로 말이에요.”
실로 그가 2018년에 발매한 믹스테입 ‘Hope World’는 정확히 반대의 느낌(바이브)을 갖고 있다.
‘Hope World’는 밝고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젝트로 팝 기반의 노래들을 여럿 싣고 있으며,
제이홉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에 딱 맞는 미학을 갖추고 있다.
이번 첫 정식 앨범에서도 이 공식을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이었을 테지만,
어두운 면으로 전환한 제이홉은 자신의 예술적 여정을 반영하는 매력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그가 상상한 바는 다음날 무대에서 현실로 구현되었다.
MTV 인터뷰

“아티스트 제이홉으로서 저에게 사실 커다란 도전이에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주 중요한 모멘텀이죠.”
제이홉은 아티스트 구역 내의 출입 통제 구역에서 통역사를 통해 롤링스톤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 예술에 있어서 아주 의미 있는 순간이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 했어요.
이 공연이 끝나면 아마 아주 많은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아티스트로서 다음 단계를 밟는 데 도움을 줄 거라 믿습니다.”
Rolling Ston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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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웠지만 아주 재밌기도 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아주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으로서 저를 도와주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 사실 이 모든 과정을 즐기고 있어요.
매 순간이 아주 즐겁고 아주 새로워서 과거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Rolling Ston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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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이렇게 말했다.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이 거대한 과제를 받아들이는 게,
제가 지금 바로 이 순간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게 엄청난 도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거예요.
사실 돌이켜 보면 지금이 아니면 이 앨범을 공개할 수 없겠다는 걸 깨달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자체로 제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지점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이 앨범 이후로 제 음악이 그 다음으로는 어디를 향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천천히 설정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조금 오만했을지도, 조금 부족했을지도, 조금 미숙했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하지만 이 앨범 덕분에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이 앨범이 저에게는 아주, 아주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Rolling Ston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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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없는 진정한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를 발매하면서
제이홉은 BTS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첫 멤버가 되었다.
“오로지 제 목소리로만 앨범 전체를 채웠어요.
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도록 이 앨범을 만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내가 할 수 있는 음악이 이런 거라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게 제가 가진 바이브(느낌)예요. 다른 아티스트 여럿이 제 음악을 듣길 바랐어요.
‘오, 제이홉이 이런 음악을 하네.’ 하고 알아주길 바랐어요.”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전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고 있어요.
다른 아티스트들과 아주 기막히게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도 있겠죠.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제 대담한 야망이에요.
이렇게 미래 계획을 열어두려고 해요. 만약 다음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된다면,
아마 그땐 제 최종병기인 춤을 보여드리게 되겠죠.”
Rolling Ston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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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끝나고 집 퇴근길입니다!!!
2022.7.1 weverse
https://gfycat.com/PresentNauticalAsiantrumpetfish
아미 여러분들은 앨범 잘 들으셨으려나요!
저는 늘 그렇듯, 오늘도 여러 잡생각과
사서 고민하는 부분으로 잠 못 드는 밤인 거 같습니다.
앨범이 발매된 지 아직 24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제가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보완을 어떤 방식으로 해 나아가면 좋을지! 머릿속에서 요동치며 정리를 하고잇는 중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제 손길을 거쳐간 부분들이기에 신경이 더 예민하게 곤두서는거 같은데요
정말 아직도 배울게 많다는 생각에 참 공허하면서도 '요 인생이란 게 날 쉽게 놓아주진 않구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 전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더! 사는 맛이라는 게 생기는 거 같다는 겁니다!!
나이 스물아홉이 감사할 뿐입니다
제 기준! 한참 더 나아가고 배울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피가 끓는 부분입니다!
오늘부터 시작이겠지만 주어진 거를 잘 마무리하자라는 마인드로 앞으로의 시간을 보낼 거구요
아시겠지만 그 이유의 중심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우리 아미가 좋은 거가 바로 내가 좋은 거기 때문에!!
어쩌면 늦은 시간, 어쩌면 이른 시간
제 주절주절 일기 같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디제이 느낌으로 오늘의 마무리곡은 'future'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앨범 들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 사랑합니다!!!!
2022.7.16 weverse

참 저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에요. 이 앨범의 과정에서 정말 많이 성장했고,
오늘 롤라팔루자의 대중분들을 보면서 확고한 믿음이 생겼어요.
공연을 보러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순간을 이겨 낸 저 자신에게 낯간지럽지만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Lollapalooza 중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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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 앨범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숙해진다고 하셨어요. Jack in the Box로부터는 무엇을 배웠나요?
그걸 말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아요.
계속해서 들어 보고 싶어요. 무언가 나오면 계속해서 들어 보고 꾸준히 피드백을 모으는 편이에요.
이 앨범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했어요. 피드백을 받으면서 깨닫는 게 많을 거예요.
음악을 함께 즐기기 위해 아티스트들과 업계 사람들이 함께하는 리스닝 파티를 해요.
이걸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이홉이 이런 음악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고 보여주는 거예요.
그 피드백을 받고 받아들이고 나아지기 위해서요.
뭘 배웠는지 말하기에 지금은 너무 이른 것 같아요. 7월 말이나 8월 초면 뭘 배웠는지 분명해질 것 같아요.
지금은 시작일 뿐이에요. 지금은 제가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Jack in the Box로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모두의 시작이라서, 앞으로 나아가면서의 과정이 더 많을 것 같네요.
Rolling Stone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