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진짜 킹받는 K-해리포터 가상캐스팅ㅋㅋㅋㅋㅋㅋㅋㅋ
11,524 66
2022.07.17 15:35
11,524 66

 

 

주의: 스포 있을 수 있음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img.jpg

 

img.jpg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의심하는 모습이다

img.jpg
볼드모트의 부활로 의기양양한 모습이다

 

퀴리누스 퀴렐

img.jpg

"포, 포, 포터." 퀴렐 교수가 해리의 손을 덥석 잡으며 말을 더듬었다.

"이, 이렇게 만나게 돼, 돼서 얼마나 기, 기쁜지 모, 모르겠구나."

 

 

img.png
학생들 눈에 비친 불쌍한 모습이다

 

img.jpg
스네이프에게 협박을 당하는 퀴렐
img.png
해리에게서 마법사의 돌을 빼앗으려는 모습이다

 

 

돌로레스 엄브릿지

 

 

img.jpg
호그와트 장학사로 임명 된 엄브릿지

 

img.jpg
해리의 퀴디치 시합 출전을 막고 행복해하는 엄브릿지
img.jpg
금지된 숲에 들어가 켄타로우스들에게 잡종이라고 고함을 치는 장면이다

 

 

매드아이 무디

 

img.jpg
뒤에서 해리를 공격한 말포이에게 호통을 치는 매드아이
img.jpg

덤블도어의 기억 속 재판장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을 보며 통쾌해하는 매드아이의 모습이다

 

 

 

호레이스 슬러그혼

img.jpg
갑작스런 덤블도어의 침입에 당황하는 슬러그혼

 

img.jpg
학생들에게 파인애플 설탕절임을 받고 기뻐하는 슬러그혼
img.jpg
해리에게 호크룩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당황한 모습이다

 

 

질데로이 록허트

img.jpg
자신의 연구실에 걸려있는 사진
img.jpg

 

<마녀주간지>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소상을 다섯 차례 연속으로 수상한 록허트.

 

img.jpg

 록허트가 플러리시 앤 블러츠 서점에서 만난 해리와 사진을 찍고 있다.

img.jpg

 비밀의 방으로 끌려간 지니 위즐리를 데려오라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시리우스 블랙

img.jpg
img.jpg

뚱보 여인에게 그리핀도르 기숙사 문을 열라고 협박하는 시리우스 블랙

img.jpg

오랜 아즈카반 생활로 거지꼴이 된 모습이다

스캐버스가 된 피터 페티그루를 향해 손을 뻗는 모습이다

리무스 루핀

img.jpg
img.jpg
보름이 다가와 안색이 나빠진 리무스 루핀
img.jpg

스네이프를 두려워하는 네빌에게 보가트 퇴치법을 알려주는 루핀.

 

 

 

세베루스 스네이프

 

img.png

루핀의 조언으로 인해 탄생한 네빌의 보가트. 스네이프가 마네킹이 된 모습을 하고 있다.(원작에선 할머니 옷 입음)

 

img.jpg

소문을 듣고 개빡친 스네이프

 

 

 

 

피터 페티그루

img.png

오랜 세월동안 쥐로 지내와 거지꼴이 된 모습이다

 

 

 

 

포모나 스트라우프

img.jpg

후플푸프의 기숙사 사감 선생님

img.jpg

석화 된 학생들을 위해 맨트레이크를 캐는 모습이다.

 

 

시빌 트릴로니

img.jpg

"얘야." 트릴로니 교수가 커다란 두 눈을 극적으로 떴다. "죽음의 개가 나왔단다."

"죽음의 개라고, 죽음의 개!"

img.png
화투점으로 해리의 죽음을 점치는 모습이다.

 

 

 

 

 

 

문제시 죄송

 

 

 

알버스 덤블도어

 

img.jpg

호그와트의 교장선생님이다.

img.png
귀지맛 젤리를 먹고 입맛을 다시고 있다

 

분장을 마친 모습이다.


 

 

 

 

코넬리우스 퍼지

 

img.png
리키콜드런에서 해리의 팬케이크에 손수 버터를 발라주는 인자한 모습이다. (대충 팬케이크라고 침)

 

img.jpg
시간을 앞당긴 해리의 퇴학 청문회에 덤블도어가 등장하자 당황한 모습이다.
img.jpg
마법부에서 볼드모트를 목격한 후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img.jpg

"친애하는 총리님, 정말로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진 지금까지도 내가

여전히 마법 정부 총리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나는 사흘 전에 해임 됐습니다!"

퍼지가 용기 있게도 애써 미소지으며 말했다.

 

 

 

 

 

리타 스키터

img.jpg
예언자일보의 기자로 속칭 기레기다

 

 

img.png
"앉아, 이 멍청한 계집애 같으니. 모르면 가만있어."

화를 내는 헤르미온느에게 극딜을 넣는 모습이다.

 

 

 

 

루시우스 말포이

img.jpg
말포이의 아빠

 

img.png
미스터리부에서 해리에게 예언을 요구하고 있다.

 

img.png
볼드모트가 자신의 지팡이를 요구하자 당황하는 모습이다.

 

 

나시사 말포이

 

 

img.jpg
말포이의 엄마

 

img.png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자신의 아들을 도와달라며 애원하는 장면이다.
img.png

"세베루스, 맹세해 주겠어요?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해주실건가요?"

 

img.png

"깨뜨릴 수 없는 맹세요?"

아무도 캐스팅에 동의해주지 않은 관념적 스네이프가 되물었다.

 

 

img.png

벨라트릭스는 의기양양하게 킬킬거렸다.

"못들었어, 나시사? 아니, 노력은 해본다잖아. 어련하실까...평소차럼 빈 말을 하는거야!"

img.png

 

"알겠습니다. 나시사.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하지요. 아마 당신 언니가 우리의 '묶는 자'가 되어줄겁니다."

 

 

 

img.png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나시사 말포이와 리얼로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하자 친언니인 벨라트릭스가 놀라고 있다.

 

 

img.jpg
호그와트 전투 중 죽은 척하고 있는 해리포터에게 조용히 말포이의 생사를 묻는 모습이다.

 

 

 

바티 크라우치

img.jpg
아들을 아즈카반에 보낼만큼 냉혹한 인물이다.
img.jpg
엉망진창 와장창인 퀴디치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머글복장을 갖추고 있다.
img.jpg
죽음을 먹는 자들의 징표가 있는 곳에서 자신의 집요정 윙키가 발견되자 당황하는 모습이다.
img.png

임페리우스 저주에서 깨어나 해리포터에게 덤블도어를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

 

img.png
아버지에 의해 아즈카반에 갇힌 모습이다.

 

img.jpg
묘지에서 살아돌아온 해리포터를 죽이려다 발각되어 붙잡힌 모습이다. 폴리주스 마법의 약 효과가 다해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모우닝 머틀

img.jpg
호그와트의 여자화장실에 살고 있는 유령

 

img.jpg
자신을 과녁판으로 쓰는 학생들에게 악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img.jpg
반장욕실에서 목욕중인 세드릭을 훔쳐보고 있다.

 

 

 

목이 달랑달랑한 닉

img.png
그리핀도르의 유령으로 목이 채 잘리지 않아 달랑달랑하게 붙어있다.

 

img.png
자신의 500주년 사망파티에서 목이 없는 사냥꾼 협회에게 조롱을 당해 분노하고 있다.

 

 

 

 

아서 위즐리

img.png
론의 아버지 아서 위즐리가 해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img.jpg
예기치 못하게 셋째 아들인 퍼시 위즐리를 마주쳐 불편해하고 있는 모습이다.

 

img.jpg
머글이 만들어 낸 로봇을 얻어 행복해하고 있다.

 

 

몰리 위즐리

img.jpg
남편과 있을때는 살랑살랑 몰리로 불리고 있다.
img.jpg
해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려는 시리우스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img.jpg
줄줄이 가족들의 시체로 변하는 보가트를 마주하고는 눈물을 터뜨린 모습이다.

 

img.png
"내 딸은 안 돼, 이망할 년아!"

지니위즐리를 공격하려는 벨라트릭스에게 일격을 가하는 모습이다.

 

 

 

 

 

루도 베그만

img.jpg
전직 퀴디치 선수 출신으로 마법 스포츠부 장관이다.
img.jpg
프레드위즐리와 조지위즐리에게 사기를 쳐놓곤 애들은 가라며 적반하장을 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img.jpg
인기 퀴디치 선수였던 한 때.

 

 

 

톰  리들

 

img.jpg
얼평전문가 해리포터가 인정한 몇 안 되는 미남 중 한명으로 묘사로 미루어보아 세계관 내 원탑이다. 이 얼굴로 헛짓을 하고 있다.

 

img.jpg
헵시바 스미스가 보여준 후플푸프의 잔을 보고 소유욕이 발동한 모습이다.
img.jpg
호크룩스와 미모를 맞바꾸고 있다.

 

 

 

소리의 요정 피브스

img.jpg
호그와트의 장난꾸러기 요정이다.
img.jpg
해리포터를 발견하고는 신이 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img.jpg
해리가 '피투성이 바론'의 목소리를 흉내내자 바짝 쫄아 예를 갖추고 있다.




정작 해리포터는 없는것도 킹받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02 00:08 4,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9,4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0,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9,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0,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9,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9,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378 이슈 광화문 가던 길을 돌려 남태령으로 달려간 한 덬의 이야기 36 03:57 1,701
2585377 이슈 계엄령 선포 당시 장갑차 앞을 맨몸으로 저지한 시민 12 03:55 1,614
2585376 유머 전봉준 투쟁단 함께한 농민회 버스로 같이 퇴근한 사람이 남기는 농민들의 시위 후기 52 03:53 1,562
2585375 유머 볼링공 닦듯이 아기 머리 닦음.yt 13 03:52 950
2585374 기사/뉴스 '집회는 즐겁게🎵 구호는 절실하게🔥'…콘서트장 만든 DJ와 MC 6 03:51 808
2585373 이슈 라디오에서 종현 이야기 하는 샤이니 민호와 소란 고영배 5 03:51 948
2585372 유머 퇴근길 농민 : “아 닫지 마라고, 거 열고 갈라니까 ” 12 03:45 2,177
2585371 유머 강아지 깔떼기에서 아늑하게 쉬고 있는 냥구 10 03:42 1,287
2585370 정보 이수만 기획사 걸그룹 MAY 데뷔곡 'Under My Skin' MV (미로틱 번안곡?) 24 03:34 1,453
2585369 유머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PK의 아들로서 저도 PK의 콘크리트를 부수겠습니다! 22 03:32 2,160
2585368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첫 데뷔한 유연석 강아지 4 03:22 2,289
2585367 이슈 더쿠에 올라오는 조선 왕, 조선왕조 관련 글 볼때 떠올렸으면 하는 댓글모음(feat.뉴라이트) 127 03:03 6,115
2585366 이슈 12.21~22 남태령 통제 시위 현장 그림 15 03:01 2,905
2585365 유머 가나디 떡(?) 우동만든 트위터리안 29 02:54 4,110
2585364 이슈 남편을 선택할 거냐...그러니깐 나를 선택할 거냐 개를 선택할 거냐, 했을 때는...? 35 02:52 3,264
2585363 정보 남태령 통제 그날에 대해 “서울 경찰청은 왜 농민의 트랙터 행진을 막아 섰는가” 29 02:51 2,854
2585362 기사/뉴스 "편도만 60만원 냈다" 케이윌 분노…日 여행 가려다 날벼락 무슨일 20 02:50 3,193
2585361 이슈 미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ㅈㅍㅈ 31 02:49 3,449
2585360 이슈 뭔가를 먹을때 볼이 햄스터처럼 빵빵해지는 아일릿 모카 1 02:48 803
2585359 이슈 민주노총이 말아주는 부럽지가 않아 ㄹㅇ힙함 52 02:47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