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文정부때 마구 늘린 공무원…5년간 동결한다
63,019 1001
2022.07.14 10:31
63,019 1001

12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부 인력 운영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민생경제가 어렵고 행정 환경이 변화했지만 정부 인력은 증가해 국가 재정 부담과 행정 비효율이 있었다는 것이 정부의 진단이다. 정부·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총원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참여정부 당시 97만8000명이던 총원은 이명박정부(99만명)와 박근혜정부(103만2000명)를 거쳐 문재인정부에서 116만3000명까지 증가했다. 이에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위해 인력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행정 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정부 기능과 인력 운영 현황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핵심은 매년 부처별 정원 1%를 감축하고 인원을 재배치하는 '통합활용정원제' 운영이다.  


범정부 차원에서 정원을 공동 관리·활용하는 방식으로 기능이 줄어든 부처 인력을 줄이고 국정과제나 협업과제 추진에 이를 활용한다. 예를 들어 A부(10명) B청(15명) C위원회(5명) 등에서 정원 30명을 감축하고 반도체 육성 관련 4개 부처에 20명을,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관련 3개 부처에 10명을 배정하는 식이다. 경찰·해경은 신규 인력이 필요할 때 증원보다 기존 인력 재배치를 우선 추진한다. 교원은 범정부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다. 지방공무원 규모도 5년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한다. 

정부 조직·인력 효율화를 위해 전 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능이 쇠퇴하거나 비효율적인 분야를 찾아내고 유사·중복 분야 기구와 인력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8월 말까지 48개 중앙행정기관이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행안부에 제출한다. 이후 민관합동 조직진단 추진단이 이를 검토하고 현장 종합진단에 들어간다. 추진단은 원숙열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한국행정학회장)와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삼고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대식을 겸한 첫 회의를 실시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138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95 04.27 20,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943 기사/뉴스 [속보] “한국 영화·드라마 접촉 등 이유로”…북한, 코로나 기간 주민 153명 처형 11:13 4
305594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멤버들 표현의 그릇 달라져, 여러 음악·연기 하고 파” 11:13 21
3055941 이슈 [MLB] 홈런 볼 뺏긴 소녀에게 구단에서 따로 공 선물 11:13 47
3055940 기사/뉴스 '흑백요리사3' 돌아온다, 5월 촬영 돌입…백종원·안성재 합류할까 11:13 10
3055939 기사/뉴스 '日 AV 배우와 만남' 주학년, 탈퇴한 더보이즈 콘서트 현장 찾았다 11:13 53
3055938 이슈 [영화 와일드 씽] 멤버 소개 영상 + 매거진 포스터(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11:12 40
3055937 이슈 예전에 충북대 실험작물들이 통째로 절도 당해서 실험을 포기했던 상황 2 11:11 283
3055936 기사/뉴스 '캠프장' 유재석→'직원' 이광수X변우석X지예은…'유재석 캠프', 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2 11:11 72
3055935 기사/뉴스 [속보]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7 11:11 147
3055934 이슈 임대료 미납 종이 붙은 원헌드레드 소속사 (MC몽,차가원 회사) 5 11:09 549
3055933 이슈 (끌올) 현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우익 모음.JPG 5 11:09 479
3055932 기사/뉴스 "29층에 구조대 오나요"…BTS 컴백에도 속 타는 개미들 [분석+] 3 11:09 180
3055931 유머 번호 준다 vs 안준다 11:09 104
3055930 기사/뉴스 [단독]‘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형사조정 불발 5 11:09 383
3055929 유머 실제 진돗개를 키우다 보면 매우 조용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11:08 470
3055928 기사/뉴스 '왕사남' 호랑이 CG 수정완료…29일 IPTV 버전 최초 공개[이슈S] 4 11:08 232
3055927 기사/뉴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 선언 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방안을 미국에 전달 7 11:07 186
3055926 기사/뉴스 “기안84도 당했다” ‘월 400억씩’ 고혈 빨아간 ‘뉴토끼’...문체부 ‘즉시 차단’ 카드에 백기 투항 1 11:06 698
3055925 유머 최다니엘도 16년전엔 순록이었는데... 30 11:04 3,022
3055924 정보 네이버페이15원 받아가시옹 9 11:03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