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짤 多) 이 정도면 경국지색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나요?.jpg
18,212 70
2022.07.03 22:52
18,212 70

ALHmu 


ActiaoBLmbWTloQ 

ortDl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주인공... '비요른 안데르센'





VFKKZ


gcCyv

ytODAuUoIjFKjAq

ZSnwK



신비로운 보랏빛 눈동자가 매력적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meLFO


(너무 유명해서 이름도 설명도 생략)


uJfEn 

zwzGE

AKmHTFHiUZCxxiuQBptGQtocMnIiXh

yImlnLFsyInRcmBwtaFaSlTsgQHCtdOVhir



패션의 혁명, 모던시크의 대명사, 몸도 마음도 예쁜 인간명언집 '오드리 햅번'



bvSHL 


vsmgKLQRDd

ASZxBvSXHsROUHe

mbUtE
 ㅓORgTRMkqmX
cRVSF


커다란 눈망울, 긴 생머리... 청순글래머의 대명사이자 영원한 줄리엣으로 남은 '올리비아 핫세'


wNeNb 


RugYJ 


pkjYY 

fdMKF


FXfnWjfdyr vIxysBMfdobSSGtKgGGv

nhVwr

wCYFU
umeIWqwWqg ipghPVVtsdliZLN


(위에 분들보다는 유명세가 조금 딸리지만) 청순미와 고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풍기는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뽑히기도 했으며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과 아우라까지 갖춘 배우 중의 배우임.

개인적으로 영상이 압살이라고 생각하고 나 덬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nNDQH 


wfbyF

rJyRg
 

WcJKL

InhptimMFZgEcLRnXfjNYxqclhyaQq


XHhAh 


금발머리, 푸른 눈.

고귀하고 우아한 황실의 여인 '그레이스 켈리'


영화 이창에서 숨 넘어갈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영화에서조차 그녀를 <완벽한 여인>이라고 표현했음.

참고로 그레이스 켈리 닮아서 그녀 밑에 핏줄도 대체로 아름다움



XgWJW


FJidgZVXPzrIVsAkKlNzGIcoHKZKUxkjLpeBGgJoKxqSiCAggcATtOcbZsKkrEcolIhQZKDAYoLXGyAvIiMDK 

DWWbPNYHMUNazyVodbKhOMDGF


AWhCL 

MLhZN

RmanhXbpCFeDzGlYRvRi


(모나코에 시집갈 뻔 했던)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같은 눈부신 미모의 '브룩 쉴즈'


사기급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묘하게 육감적이면서도 고전적인 매력이 두드러지는 아름다운 배우.


(!)제니퍼 코넬리 주의.. 나덬 막눈이라 못 걸러냈어...ㅠㅠ


MlAjF


잘 때 향수 한방울만 걸치고 잔다는 섹스심벌 '마릴린 먼로'


경국지색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 중..


cfsbC


동양의 마녀같은(나쁜 의미X) 요염하고 매혹적인 판빙빙



mpdEi


frXiW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카리스마, 퇴폐적인 눈빛의 '알랭드롱'


그가 옷을 쳐다보면 상인이 옷을 줌.

사진<<<<<동영상<<<<<<<<<<<<<<<<<<<(넘사벽)<<<<<<<<<<<<<<실물..이라는 전설이 있음.





LJrGqsNmJP

XgEUI
vsJbkCyKxSfqtkshLKQAWdrhwJfwlYZjjWZDIdvDRftcvgWbgw  xUeDCOLKjtrVriT 

ogkNV 

yHRMA

 

ArPyv

hDTekroeJl 

HIMqKvBjgBrrfbZ

ENqAS
MrsvMqUucv 

hUrxz

KGLMd

BxkNf
JHHSm



ASGIG 


농구하다 감독한테 발탁된 퇴폐적인 미소년 '에드워드 펄롱'


위의 사진은 에드워드 펄롱 리즈 사진으로 가장 많이 뽑히는데 다른 모델들이 이 화보를 많이


따라했으나 에드워드 펄롱 특유의 느낌은 1도 표현 못하더라는.. 그런 썰이 있음


UYWLuBhMMBgOBbhnbjPRezIRkoqNpDMjBchaPLPCJycDNXjoRaDcHsqxwVypaHaqsQCJraZFukKYiEWGeTWBS

GVbHb


ExXqW
 


(사죄의 의미로 올리는) 소녀같은 청초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제니퍼 코넬리'



KSeVQyLRkjkTDFAIoFEScJgVilmAFqVlkdqqozlSvuuRB

WkeCe
JQTNlhuyqbcGfYXPZURWhVhdxpLWmialLLBNgYjaPkAJw



너무 아름다워서 대인기피증까지 걸렸다는 영화같은 일화를 지닌 '모니카 벨루치'



ㅊㅊ 슼

목록 스크랩 (24)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427 07.22 22,243
공지 [완료] 7/23(화) 12시 30분 경 서버 작업 공지 07.14 17,2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09,2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38,8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97,1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46,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72,33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67,5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56,8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96,0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1 20.05.17 3,710,6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63,1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68,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3149 기사/뉴스 다시 돌아온 레전드 '에이리언: 로물루스' 8월 14일 개봉 5 20:17 105
2463148 기사/뉴스 '라스' 김구라 "김경식, 틴틴파이브의 카리나"…비주얼 극찬 6 20:14 555
2463147 기사/뉴스 퇴근한 교사에 “우리 애 폰 좀 찾아줘”…거절하자 “요즘 교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해?” 18 20:13 776
2463146 기사/뉴스 '6인 완전체 D-1' 카라, 싱글 'I Do I Do'로 알릴 한류퀸 저력 20:11 124
2463145 이슈 송바오 : 아이바오 아들내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 들어? 16 20:11 1,842
2463144 이슈 스트레이 키즈 "칙칙붐" 댄스 연습 영상 3 20:11 180
2463143 이슈 오랜만에 소맥을 마신 강민경 7 20:10 1,029
2463142 기사/뉴스 '노웨이아웃' 조진웅·유재명·김무열·염정아 4人 4色 아우라 1 20:10 161
2463141 이슈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앞두고 집단 성폭행사건 발생" 9 20:09 1,401
2463140 이슈 대기업 생산직 합격 스펙 및 근무조건.jpg 13 20:09 1,824
2463139 기사/뉴스 '지역 비하' 피식대학, 돌아선 구독자 마음 어쩌나 6 20:08 743
2463138 기사/뉴스 고현정X장동윤, '사마귀' 출연..."살인범과 경찰의 공조" 5 20:07 310
2463137 이슈 커피 배달에 진심인 펭수 #커피 #배달 #쿠펭이츠 1 20:07 213
2463136 기사/뉴스 檢,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사전구속영장 20:07 194
2463135 이슈 많은 축구팬들이 이번 토트넘vs 팀k리그에서 못봐서 아쉬워 하는 장면 7 20:06 999
2463134 정보 네페 10원 10 20:06 1,342
2463133 이슈 [KBO] 이게 되네.. 싶은 기아 김도영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 29 20:05 943
2463132 기사/뉴스 "유재석은 거품x쓰레기" 조동아리에서 실체(?) 파헤친다..커밍쑨 (Oh!쎈 이슈) 3 20:05 504
2463131 이슈 팬싸인회를 자꾸 학교 체육관 강당으로 만들어 버리는 남자아이돌 3 20:05 801
2463130 기사/뉴스 김경식, 영화계서 사기꾼 됐다…"영화 관련 코멘트 애드리브 NO, 전부 대본" ('라스') 7 20:0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