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youtu.be/tic4Iw1prcE
포토월이 끝나갈 무렵 식상할 찰나 옆에 빵글라(유튜버 지인인듯)분은 계속 떠들어대고 이분은 저를 의지하다시피 했죠.
키가 작다. 보니까 제가 나오는 연예인을 이분한테 알려줬거든요.
시끄러웠던 상황에서 조용~한 느낌 폭풍이 올 것 같이 고요한 느낌이 한 1분 정도 지나갔을 무렵, 앞에 아저씨가 뷔!!!!다!!!!!!!!!!!!!
총성 한 발이 발사되면서 옆에 빵글라가 나 붙잡고 누구? 누구?내가 뷔! 뷔! 뷔! 하니까 옆에서 뷔? 뷔?!? 뷔!!!!!!
이분을 딱 보는 순간 어떻게 상상하시면 되냐면 강동원의 셋째 동생? 강동원의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로 두 분을 그 포토월에서 봤을 때 강동원이 성수 분위기라고 하면 이분 같은 경우는 고대 그리스 신화 아킬레우스의 신전 분위기?
드래곤볼의 선두(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콩으로 만병통치약, 엘릭서 같은 느낌인 듯) 분위기? 얼굴이 아픈 사람 치료하는 병원 분위기?
집중력 제로인 사람이 집중하게 되는 분위기? 그 당시에 뷔가 나왔을 때는 지금 말한 분위기였던 것 같고,
이분이 얼굴을 딱 보면 혼혈의 느낌이 강해요. 예 혼혈들이 실제로 보면 얼굴이 신비롭게 생긴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물을 마셔도 성수를 마실 것 같고 우리 같은 얼굴들은 독극물 먹게 생겼잖아
뷔가 말을 하는 게 신기할 정도로 서양 인형의 느낌이고 중세 시대 백작 주인의 아들의 주인미가 느껴졌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주인님이잖아요.
상으로는 조류의 상입니다. 다른 조류과 연예인들하고 다른 게 하관이 있는 조류의 느낌? 목이 두꺼운 조류? 독수리가...
이분의 이목구비로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예요.
피부는 상중하 중에서 중상 정도의 하양 정도 이거 같은데 조명이 워낙 강렬해서 정확하지는 않은 느낌인데
검은 느낌은 아니였던 것 같고
이분의 눈이 쌍커풀이 없는 브레드 피트 리즈 시절의 눈의 느낌. 눈을 망안경으로 볼 때 잔잔한 호수에 누가 달걀 프라이를 하는지
달걀 노른자를 가운데 딱 하나 있는 느낌 그 노른자가 회오리를 쳐서 빨려 들어가는 나 살려~ 눈빛을 느꼈던 것 같고
눈빛에서 오는 아우라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 같고
속눈썹은 철조망을 쳐놔가지고 탈영을 못하게 아주 촘촘하게 설치한 만큼 탈영 못해 속눈썹이었던 것 같고
코가 이분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등장하는 순간 얼굴의 절반이 코일 정도로 코가 상당히 크고 날렵해요
예 옆면에서 볼 때는 콧대가 정말 높아요. 콧대 중간에 휴게소가 있어야 될 정도로 긴듯한 느낌
코가 매부리형의 느낌인데 수술해서 교정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을 놔둬서 이분의 외모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
었던 것 같고 코를 등반하려면 밧줄 같은 걸 준비해야 할 정도로 밧줄 콧대?
입이 상당히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입꼬리는 많이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상당히 냉한 느낌이 강하고
웃을 때는 낚시 바늘로 왼쪽 입꼬만 걸었나 봐요. 왼쪽만 살짝 살짝 올라가더라고요. 예 그런 웃음이 일반인들이 하면은 환불 받으러 갈 때
환불이 안 되면 어이 없어서 나오는 그런 썩소잖아요? 이분은 왼쪽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고
입을 우물우물 대는 모습이 있는데 껌을 씹고 있는 듯한 느낌, 헐리우드 배우 중에 브래드 피트가 영화 속에 먹는 장면들 같은 거 보면
햄버거를 먹든 쿠키를 먹든 그런 모습들이 섹시해 보입니다. 예 남자가 봐도 그런데 이분이 그런 느낌.
얼굴 형은 우리나라 아이돌의 얼굴 형의 느낌보다는 헐리우드 배우 얼굴 형의 하관이 있습니다.
얼굴이 워낙 작은 얼굴이다. 보니까 그게 얄쌍하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하관은 있는 느낌인데
가장 큰 장점은 목입니다. 대부분 아시아 남자들의 얼굴이랑 목을 보고 있으면
역삼각형의 느낌이거든요. 얼굴 넙대대해서 목이 상대적으로 얇아 보이는데 근데 이분은 반대죠 전형적인
외국 섹시한 배우들의 목과 얼굴을 가지고 있는 느낌? 얼굴이랑 목이 정삼각형의 느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얼굴이랑 목이랑 일직선인 느낌 대다수 남성분들이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시각적으로
얼굴보다는 목이 상당히 두껍거든요. 얼굴이 작아서 목이 두껍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의 목을 슈퍼맨 목이라고 하죠.
영화 슈퍼맨 보면은 슈퍼맨들이 목이 상당히 두껍거든요.
슈퍼미까지 느껴졌던 거라 남성적으로 보이고 제가 볼 당시 목을 보이는 옷차림을 해서 더 잘 본 것 같아요.
이분이 목을 가리는 옷을 입고 있었으면 이 부분을 분명히 놓쳤을 것 같은데 코디를 상당히 잘했던 것 같아요.
본인의 장점을 잘 드러내서 더 좋게 봤던 것 같고 얼굴보다 목이 두꺼운 분들이 김수현이 그랬던 것 같고 강동원 씨도 그런 느낌이고 투바투의 수빈!
그 키가 제일 큰 분도 이런 목을 가지고 있고 외국 배우 중에서는 브래드 피트나 디카프리오, 디카프리오는 지금 얼굴이 사춘기인 것 같아요.
지금 자라고 있더라고 저희 같은 일반인들도 얼굴이 항상 사춘기잖아요. 계속 자라잖아 턱이, 자고 나면 턱이 막 자라버렸잖아
여성분들이 남성분들 볼 때 섹시하다고 느끼는 분들 대다수가 보면 목이 상당히 길면서 두껍습니다.
근데 이런 거를 잘 몰라요. 쟤가 왜 섹시하게 보이는 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목이 두껍고 길면서 얼굴이 작은 느낌이 분들이
상당히 섹시하게 느껴지죠. 근데 대부분 남자분들은 섹시하게 보려고 몸을 펌핑하는데 그럼 뭐 해 이게 다 두꺼워지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는 목이 두꺼우면서 길어야 됩니다. 근데 목이 두꺼운 분들은 자라 목들이 많이 있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속뚜껑 목들이 많이 있죠.
목보다 얼굴이 작은 분들이 유전자 오작동이에요. 이분들이 비정상이에요. 우리가 정상이고, 어떻게 얼굴보다 목이 더 두꺼울 수가 있냐고~
그리고 생각보다 어깨가 있어서 놀랐어요. 이분도 둘둘 어깨. 둘둘 어깨라는게 한쪽 어깨가 본인의 얼굴 두 개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어깨인데
얼굴이 작으면 시각적으로 모든 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얼굴이 작으면 좆밥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네 이분은 굵은 목으로 인해서 그런 느낌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눈은 여성의 느낌에 쌍꺼풀이 없이 동공은 또 노른자같고 코랑 하관은 전형적인 외국 배우 남자 스타일의 느낌 오물오물 대는
소 여물 먹을 때 우물우물 대는 그런 되새김질미까지 남성의 매력이랑 여성의 매력을 다 갖고 있고
공연은 못 봤는데 이 얼굴로 껌을 씹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춤을 춘다고 하면 전 세계 여성 팬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가 분명히
저는 실물 후기만 본 사람이지만 공연이나 퍼포먼스 이런 걸 보면 정말 좋지 않을까 얼굴이 이제 강동원의 느낌인데 춤까지 잘 춰 봐
외국 배우들한테 강동원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떻냐고 했을 때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신비스럽고 반면에 우리가 생각했던
(정석 미남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들 세명)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강동원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았던 걸로
그런 게 아마 뷔한테도(해당되지 않을까)
춤이나 퍼포먼스 그 다음에 껌까지 씹어대는 마이클 잭슨이 춤을 출 때 껌을 씹는 듯한 느낌의 간지 나는 춤을 췄기 때문에
지금 이분이 이 자리에 오지 않았나
피지컬은 키는 제가 볼 때 170 후반 정도의 느낌이 있습니다. 네 그리고 덩치가 크고 다른 아이돌처럼 마른 느낌이 없어서 비율은
170 후반 치고는 상당히 좋은 비율이었던 것 같고 얼굴에 목까지 비율이 상당히 좋죠. 남자치고 거북목도 아니고 운동하는 느낌이
아닌 것 같은데 골격이 두꺼운 느낌의 전형적인 서구형 외모였던 것 같아요.
성형을 하면 이런 얼굴이 되나~ 이게 되겠어요.?
일단은 눈매가 상당히 신비스러운 느낌이라 드래곤볼의 선두의 느낌의 그 선두미가 이런 눈을 만약에 수술할 수 있으면 저도 당장 가서
해보고 싶고 주변에 이런 얼굴을 본 적이 제 주변에는 없습니다. 제 주변에는 일반적인 얼굴도 없어요.
정상적인 얼굴이나 있었으면 좋겠어 이분은 완전 먼 거리에서는 보지 못했고 중거리랑 가까운 곳에서 봤을때 얼굴은 확실히 가까이서 본 게
훨씬 더 입체적이고 얼굴로는 상당히 분위기 플러스 잘생겼습니다.
뷔를 보신 분들은 다 인정할 거고, 너 월클이니까 그렇게 눈치 보는 거 아니야
옛날보다 다르게 말씀한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옛날하고 다른 게 아니라 옛날보다 디테일하게 제가 가는 것 뿐입니다.
장점도 말하지만 단점도 영상 보면은 말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연예인분들 많이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보는 순간 5초입니다. 거기서 모든 게 판가름이 나요. 보는 순간 와 장난 아니네
실망할 때는 보는 순간 어, 아닌 것 같은데 딱 이게 5초 안에 오는데 뷔 같은 경우는 딱 보는 순간 와! 분위기 봐 뭐야 진짜 목 존나 두껍네 뭐지?
나 아이돌처럼 느꼈는데 완전 여자의 느낌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남성의 느낌이 강렬하네 아이돌처럼 삐쩍 마름도 아니고 키가 작은 느낌도 없고
얼굴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공연 때 본 게 아니고 포토월에서 본 거라 메이크업도 생각보다 과하지 않아서 좋게 느껴지지 않았나
연예인 후광 효과나 싸대기 효과가 있나 하면 이분이 대단했던게 포털의 첫 주자가 누구예요? 강동원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상호성의 원칙이라고 우리가 소고기를 먹다 삼겹살을 먹으면 삼겹살이 상당히 맛이 없고 뭔 말이냐면 강동원이 첫 판부터 폭발력 있게 등장했으니
보는 우리들로 하여금 솔직히 뒤에 나오는 분들이 눈에 들어오겠어요?
거기에 김수현 이병헌 얼굴로 언급되는 분들이 앞에 또 포진이 됐고 제가 이런 생각을 했죠. 아직 뷔가 안 나왔는 과연
저 비주얼 중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이번 실물 후기 해야 되는데 제발 멋있어라 안 멋있으면 안 돼~
근데 연예인을 보면서 이렇게 조마조마했던 이 조마미를 느껴졌던 분이 내가 뷔가 처음인데 이분이 딱 나오는 순간 안도의 한숨?
분위기 아킬레우스가 호수에서 목욕하고 나온 분위기 그리스. 싸대기 한 두대 반 정도인 것 같은데, 근데 이분이 더 잘생기게 보인거는
아마 군중 심리라고 예? 주변이 다들 난리가 나니까 잘생겼지만 더 잘생겨 보이지 않았나? 백화점 매대 상품 같은 거 사람들 몰려
있으면 뭔지도 모르고 막 사잖아요.
실사후기를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굴 사이즈는 아이패드 미니로 가려지는 것 같고 근데 아이패드
미니로 가릴 때 코가 아이패드 미니를 뚫고 메롱 할 거 같은 메롱미까지 우리는 혀바닥으로 메롱 하잖아요.
그러다 싸대기 맞고 몸 크기는 100 정도 사이즈고 통뼈의 느낌이고 허리 사이즈는 27~29 정도였던 것 같고 실물후기 방정식에 대입할 때는
화제성은 정말 타노스급이잖아요. 말이 필요 없잖아요. 분위기는 아까 말씀한 대로 아킬레우스 분위기 그리스 신화 아들 분위기 피지컬은 아이돌 치고는
상당히 다부진 느낌이었던 것 같고 얼굴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이런 분들이 만약에 있다. 가정하면 여학생들이 다 좋아하는 성향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분은 근데 전교회 여학생들이 마음 어디 한 구석에 다들 닭이 달걀을 품듯이 이분을 품지 않을까?
저희 같은 남자들은 품기는커녕 달걀을 밟아버리잖아요.
표정 같은 경우는 껌을 씹고 있는 듯한 껌줘 표정이었던
이분도 그렇고 손흥민도 그렇고 박지성 씨도 그렇고 김연아도 그렇고 우리나라에 있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이렇게 연예인이 되셔서 제가 또 실물후기를 하게끔 해줘서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bts 뷔
김태형 이름만 저하고 비슷하네요.
한줄 후기는 좋겠다!다 해먹어라~
+차은우 후기도 존잼임 이거 재밌게 읽은 사람 추천함
++타이핑한게 아니고 프로그램 돌린거임 내가 영상보고 있는거 안좋아해서 제공해봄 취향껏 봐
+++핫게 올때마다 느끼는데 뭔글을 써도 지랄꾸러기들이 있는듯 ㅎㅎ
포토월이 끝나갈 무렵 식상할 찰나 옆에 빵글라(유튜버 지인인듯)분은 계속 떠들어대고 이분은 저를 의지하다시피 했죠.
키가 작다. 보니까 제가 나오는 연예인을 이분한테 알려줬거든요.
시끄러웠던 상황에서 조용~한 느낌 폭풍이 올 것 같이 고요한 느낌이 한 1분 정도 지나갔을 무렵, 앞에 아저씨가 뷔!!!!다!!!!!!!!!!!!!
총성 한 발이 발사되면서 옆에 빵글라가 나 붙잡고 누구? 누구?내가 뷔! 뷔! 뷔! 하니까 옆에서 뷔? 뷔?!? 뷔!!!!!!
이분을 딱 보는 순간 어떻게 상상하시면 되냐면 강동원의 셋째 동생? 강동원의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로 두 분을 그 포토월에서 봤을 때 강동원이 성수 분위기라고 하면 이분 같은 경우는 고대 그리스 신화 아킬레우스의 신전 분위기?
드래곤볼의 선두(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콩으로 만병통치약, 엘릭서 같은 느낌인 듯) 분위기? 얼굴이 아픈 사람 치료하는 병원 분위기?
집중력 제로인 사람이 집중하게 되는 분위기? 그 당시에 뷔가 나왔을 때는 지금 말한 분위기였던 것 같고,
이분이 얼굴을 딱 보면 혼혈의 느낌이 강해요. 예 혼혈들이 실제로 보면 얼굴이 신비롭게 생긴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물을 마셔도 성수를 마실 것 같고 우리 같은 얼굴들은 독극물 먹게 생겼잖아
뷔가 말을 하는 게 신기할 정도로 서양 인형의 느낌이고 중세 시대 백작 주인의 아들의 주인미가 느껴졌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주인님이잖아요.
상으로는 조류의 상입니다. 다른 조류과 연예인들하고 다른 게 하관이 있는 조류의 느낌? 목이 두꺼운 조류? 독수리가...
이분의 이목구비로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예요.
피부는 상중하 중에서 중상 정도의 하양 정도 이거 같은데 조명이 워낙 강렬해서 정확하지는 않은 느낌인데
검은 느낌은 아니였던 것 같고
이분의 눈이 쌍커풀이 없는 브레드 피트 리즈 시절의 눈의 느낌. 눈을 망안경으로 볼 때 잔잔한 호수에 누가 달걀 프라이를 하는지
달걀 노른자를 가운데 딱 하나 있는 느낌 그 노른자가 회오리를 쳐서 빨려 들어가는 나 살려~ 눈빛을 느꼈던 것 같고
눈빛에서 오는 아우라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 같고
속눈썹은 철조망을 쳐놔가지고 탈영을 못하게 아주 촘촘하게 설치한 만큼 탈영 못해 속눈썹이었던 것 같고
코가 이분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등장하는 순간 얼굴의 절반이 코일 정도로 코가 상당히 크고 날렵해요
예 옆면에서 볼 때는 콧대가 정말 높아요. 콧대 중간에 휴게소가 있어야 될 정도로 긴듯한 느낌
코가 매부리형의 느낌인데 수술해서 교정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을 놔둬서 이분의 외모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
었던 것 같고 코를 등반하려면 밧줄 같은 걸 준비해야 할 정도로 밧줄 콧대?
입이 상당히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입꼬리는 많이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상당히 냉한 느낌이 강하고
웃을 때는 낚시 바늘로 왼쪽 입꼬만 걸었나 봐요. 왼쪽만 살짝 살짝 올라가더라고요. 예 그런 웃음이 일반인들이 하면은 환불 받으러 갈 때
환불이 안 되면 어이 없어서 나오는 그런 썩소잖아요? 이분은 왼쪽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고
입을 우물우물 대는 모습이 있는데 껌을 씹고 있는 듯한 느낌, 헐리우드 배우 중에 브래드 피트가 영화 속에 먹는 장면들 같은 거 보면
햄버거를 먹든 쿠키를 먹든 그런 모습들이 섹시해 보입니다. 예 남자가 봐도 그런데 이분이 그런 느낌.
얼굴 형은 우리나라 아이돌의 얼굴 형의 느낌보다는 헐리우드 배우 얼굴 형의 하관이 있습니다.
얼굴이 워낙 작은 얼굴이다. 보니까 그게 얄쌍하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하관은 있는 느낌인데
가장 큰 장점은 목입니다. 대부분 아시아 남자들의 얼굴이랑 목을 보고 있으면
역삼각형의 느낌이거든요. 얼굴 넙대대해서 목이 상대적으로 얇아 보이는데 근데 이분은 반대죠 전형적인
외국 섹시한 배우들의 목과 얼굴을 가지고 있는 느낌? 얼굴이랑 목이 정삼각형의 느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얼굴이랑 목이랑 일직선인 느낌 대다수 남성분들이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시각적으로
얼굴보다는 목이 상당히 두껍거든요. 얼굴이 작아서 목이 두껍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의 목을 슈퍼맨 목이라고 하죠.
영화 슈퍼맨 보면은 슈퍼맨들이 목이 상당히 두껍거든요.
슈퍼미까지 느껴졌던 거라 남성적으로 보이고 제가 볼 당시 목을 보이는 옷차림을 해서 더 잘 본 것 같아요.
이분이 목을 가리는 옷을 입고 있었으면 이 부분을 분명히 놓쳤을 것 같은데 코디를 상당히 잘했던 것 같아요.
본인의 장점을 잘 드러내서 더 좋게 봤던 것 같고 얼굴보다 목이 두꺼운 분들이 김수현이 그랬던 것 같고 강동원 씨도 그런 느낌이고 투바투의 수빈!
그 키가 제일 큰 분도 이런 목을 가지고 있고 외국 배우 중에서는 브래드 피트나 디카프리오, 디카프리오는 지금 얼굴이 사춘기인 것 같아요.
지금 자라고 있더라고 저희 같은 일반인들도 얼굴이 항상 사춘기잖아요. 계속 자라잖아 턱이, 자고 나면 턱이 막 자라버렸잖아
여성분들이 남성분들 볼 때 섹시하다고 느끼는 분들 대다수가 보면 목이 상당히 길면서 두껍습니다.
근데 이런 거를 잘 몰라요. 쟤가 왜 섹시하게 보이는 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목이 두껍고 길면서 얼굴이 작은 느낌이 분들이
상당히 섹시하게 느껴지죠. 근데 대부분 남자분들은 섹시하게 보려고 몸을 펌핑하는데 그럼 뭐 해 이게 다 두꺼워지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는 목이 두꺼우면서 길어야 됩니다. 근데 목이 두꺼운 분들은 자라 목들이 많이 있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속뚜껑 목들이 많이 있죠.
목보다 얼굴이 작은 분들이 유전자 오작동이에요. 이분들이 비정상이에요. 우리가 정상이고, 어떻게 얼굴보다 목이 더 두꺼울 수가 있냐고~
그리고 생각보다 어깨가 있어서 놀랐어요. 이분도 둘둘 어깨. 둘둘 어깨라는게 한쪽 어깨가 본인의 얼굴 두 개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어깨인데
얼굴이 작으면 시각적으로 모든 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얼굴이 작으면 좆밥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네 이분은 굵은 목으로 인해서 그런 느낌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눈은 여성의 느낌에 쌍꺼풀이 없이 동공은 또 노른자같고 코랑 하관은 전형적인 외국 배우 남자 스타일의 느낌 오물오물 대는
소 여물 먹을 때 우물우물 대는 그런 되새김질미까지 남성의 매력이랑 여성의 매력을 다 갖고 있고
공연은 못 봤는데 이 얼굴로 껌을 씹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춤을 춘다고 하면 전 세계 여성 팬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가 분명히
저는 실물 후기만 본 사람이지만 공연이나 퍼포먼스 이런 걸 보면 정말 좋지 않을까 얼굴이 이제 강동원의 느낌인데 춤까지 잘 춰 봐
외국 배우들한테 강동원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떻냐고 했을 때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신비스럽고 반면에 우리가 생각했던
(정석 미남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들 세명)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강동원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았던 걸로
그런 게 아마 뷔한테도(해당되지 않을까)
춤이나 퍼포먼스 그 다음에 껌까지 씹어대는 마이클 잭슨이 춤을 출 때 껌을 씹는 듯한 느낌의 간지 나는 춤을 췄기 때문에
지금 이분이 이 자리에 오지 않았나
피지컬은 키는 제가 볼 때 170 후반 정도의 느낌이 있습니다. 네 그리고 덩치가 크고 다른 아이돌처럼 마른 느낌이 없어서 비율은
170 후반 치고는 상당히 좋은 비율이었던 것 같고 얼굴에 목까지 비율이 상당히 좋죠. 남자치고 거북목도 아니고 운동하는 느낌이
아닌 것 같은데 골격이 두꺼운 느낌의 전형적인 서구형 외모였던 것 같아요.
성형을 하면 이런 얼굴이 되나~ 이게 되겠어요.?
일단은 눈매가 상당히 신비스러운 느낌이라 드래곤볼의 선두의 느낌의 그 선두미가 이런 눈을 만약에 수술할 수 있으면 저도 당장 가서
해보고 싶고 주변에 이런 얼굴을 본 적이 제 주변에는 없습니다. 제 주변에는 일반적인 얼굴도 없어요.
정상적인 얼굴이나 있었으면 좋겠어 이분은 완전 먼 거리에서는 보지 못했고 중거리랑 가까운 곳에서 봤을때 얼굴은 확실히 가까이서 본 게
훨씬 더 입체적이고 얼굴로는 상당히 분위기 플러스 잘생겼습니다.
뷔를 보신 분들은 다 인정할 거고, 너 월클이니까 그렇게 눈치 보는 거 아니야
옛날보다 다르게 말씀한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옛날하고 다른 게 아니라 옛날보다 디테일하게 제가 가는 것 뿐입니다.
장점도 말하지만 단점도 영상 보면은 말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연예인분들 많이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보는 순간 5초입니다. 거기서 모든 게 판가름이 나요. 보는 순간 와 장난 아니네
실망할 때는 보는 순간 어, 아닌 것 같은데 딱 이게 5초 안에 오는데 뷔 같은 경우는 딱 보는 순간 와! 분위기 봐 뭐야 진짜 목 존나 두껍네 뭐지?
나 아이돌처럼 느꼈는데 완전 여자의 느낌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남성의 느낌이 강렬하네 아이돌처럼 삐쩍 마름도 아니고 키가 작은 느낌도 없고
얼굴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공연 때 본 게 아니고 포토월에서 본 거라 메이크업도 생각보다 과하지 않아서 좋게 느껴지지 않았나
연예인 후광 효과나 싸대기 효과가 있나 하면 이분이 대단했던게 포털의 첫 주자가 누구예요? 강동원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상호성의 원칙이라고 우리가 소고기를 먹다 삼겹살을 먹으면 삼겹살이 상당히 맛이 없고 뭔 말이냐면 강동원이 첫 판부터 폭발력 있게 등장했으니
보는 우리들로 하여금 솔직히 뒤에 나오는 분들이 눈에 들어오겠어요?
거기에 김수현 이병헌 얼굴로 언급되는 분들이 앞에 또 포진이 됐고 제가 이런 생각을 했죠. 아직 뷔가 안 나왔는 과연
저 비주얼 중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이번 실물 후기 해야 되는데 제발 멋있어라 안 멋있으면 안 돼~
근데 연예인을 보면서 이렇게 조마조마했던 이 조마미를 느껴졌던 분이 내가 뷔가 처음인데 이분이 딱 나오는 순간 안도의 한숨?
분위기 아킬레우스가 호수에서 목욕하고 나온 분위기 그리스. 싸대기 한 두대 반 정도인 것 같은데, 근데 이분이 더 잘생기게 보인거는
아마 군중 심리라고 예? 주변이 다들 난리가 나니까 잘생겼지만 더 잘생겨 보이지 않았나? 백화점 매대 상품 같은 거 사람들 몰려
있으면 뭔지도 모르고 막 사잖아요.
실사후기를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굴 사이즈는 아이패드 미니로 가려지는 것 같고 근데 아이패드
미니로 가릴 때 코가 아이패드 미니를 뚫고 메롱 할 거 같은 메롱미까지 우리는 혀바닥으로 메롱 하잖아요.
그러다 싸대기 맞고 몸 크기는 100 정도 사이즈고 통뼈의 느낌이고 허리 사이즈는 27~29 정도였던 것 같고 실물후기 방정식에 대입할 때는
화제성은 정말 타노스급이잖아요. 말이 필요 없잖아요. 분위기는 아까 말씀한 대로 아킬레우스 분위기 그리스 신화 아들 분위기 피지컬은 아이돌 치고는
상당히 다부진 느낌이었던 것 같고 얼굴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이런 분들이 만약에 있다. 가정하면 여학생들이 다 좋아하는 성향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분은 근데 전교회 여학생들이 마음 어디 한 구석에 다들 닭이 달걀을 품듯이 이분을 품지 않을까?
저희 같은 남자들은 품기는커녕 달걀을 밟아버리잖아요.
표정 같은 경우는 껌을 씹고 있는 듯한 껌줘 표정이었던
이분도 그렇고 손흥민도 그렇고 박지성 씨도 그렇고 김연아도 그렇고 우리나라에 있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이렇게 연예인이 되셔서 제가 또 실물후기를 하게끔 해줘서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bts 뷔
김태형 이름만 저하고 비슷하네요.
한줄 후기는 좋겠다!다 해먹어라~
+차은우 후기도 존잼임 이거 재밌게 읽은 사람 추천함
++타이핑한게 아니고 프로그램 돌린거임 내가 영상보고 있는거 안좋아해서 제공해봄 취향껏 봐
+++핫게 올때마다 느끼는데 뭔글을 써도 지랄꾸러기들이 있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