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압도적인 적립률’ + 2주년 이벤트
64,268 439
2022.06.07 11:50
64,268 439
2년만에 ‘1000만 사용자’ 눈앞

네이버의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연내 누적 사용자 수 1000만 명 돌파를 앞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들의 네이버쇼핑 결제액이 멤버십 가입 전과 비교해 135% 증가하는 등 중소상공인(SME)의 매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7일 현재 누적 800만 명의 사용자들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략-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높은 적립률도 큰 강점이다. 네이버 쇼핑, 예약, 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적립할 수 있어, 한 달에 8만 원 이상 쇼핑만 해도 가입비 이상의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이용권 기준) 멤버십 사용자들의 월평균 추가 적립 포인트는 2만 포인트로 가입비 대비 5배 이상 적립을 받고 있으며, 월 최대 658만 포인트를 받은 사용자도 있다.

네이버는 “이러한 높은 적립률은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SME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멤버십 사용자들의 네이버쇼핑 결제액은 멤버십 가입 전과 비교해 135% 증가했으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40%는 멤버십 사용자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을 통한 창작자 생태계 시너지도 강화되고 있다. 멤버십 혜택을 통해서 웹툰, 웹소설을 추가 결제하는 멤버십 사용자도 50% 증가했다.

파트너사들과도 윈윈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해석이다. 네이버와 협업하고 있는 티빙은 1년 만에 전체 가입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스포티비 나우는 5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이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티빙을 이용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1인당 월평균 66편의 콘텐츠를 소비했으며, 스포티비 나우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생중계 18편의 경기와 23편의 하이라이트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이버 현대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카드를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이 95%에 달한다.

네이버는 기본 혜택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들에게는 6월 말부터 네이버 마이박스 80GB가 기본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바이브 모바일 무제한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추가된다. 또한 앞으로도 멤버십 파트너십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99744?sid=105


네이버는 멤버십 출시 2주년을 맞아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하면 멤버십 서비스를 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티빙을 이용하는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동일 기간 티빙을 베이직·스탠더드·프리미엄으로 100원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현재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중 '티빙 방송 무제한' 이용권 사용자에 한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벤트 페이지 http://naver.me/x8BZcjch


DNXBJ.jpg

이벤트 페이지 http://naver.me/x8BZcjch


++유의사항

CvGJU.jpg




목록 스크랩 (38)
댓글 4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319 05.30 41,8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87,2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8,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52,0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38,0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3,5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6,1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3,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6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5076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 L'Arc~en~Ciel '自由への招待' 00:53 4
2425075 유머 “진라면 진짬뽕.. 계란 넣어서 SO SEXY” 00:52 137
2425074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특" 2 00:51 37
2425073 이슈 반응안좋은 푸바오 이슈에 답변한 WWF(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00:51 381
2425072 이슈 사람의 눈이 감당할 수 있는 버전의 뮤비를 내놓은 아이돌.artms 1 00:50 217
2425071 유머 드디어 애플워치 샀다 4 00:48 721
2425070 기사/뉴스 “닭고기값 내렸는데”…치킨값은 왜 오르나 9 00:41 729
2425069 유머 팬들이 걸어다니는게 신기한 아이돌 18 00:39 2,590
2425068 이슈 이영지 보러 서재패 간 아이브 안유진(래퍼여친).jpg 27 00:38 2,911
2425067 이슈 레전드로 남은 6년 전 인감빌런 톨죽이 사건.jpg 14 00:37 1,871
2425066 이슈 2024 서울 퀴어 퍼레이드 반대시위 대참사 41 00:37 2,609
2425065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 L'Arc~en~Ciel 'Pieces' 00:36 72
2425064 이슈 우리 일본인 감각으로는 아무리 생전 평가가 나빴던 사람이라도 그들의 죽음에 대해 기뻐하기만 하고 애도 못하면 "인간"이 아니다고 여겨요 23 00:36 1,367
2425063 이슈 처음 보는 사람은 찾는데 오래걸린다는 사진 18 00:35 2,008
2425062 이슈 y2k 레전드로 살려 원덬 설레게한 대학 축제 에스파 닝닝 1 00:34 914
2425061 이슈 지예은언니가 넘넘귀여워보이면어떡해야되??.X 9 00:32 728
2425060 이슈 드럼을 너어어어무 잘 치는 엑디즈 드러머 8 00:32 454
2425059 이슈 포토이즘 PHOTOISM X BTS FESTA FRAME OPEN ! 11 00:30 828
2425058 이슈 [히어로는아닙니다만] 미친 연기배틀하는 천우희 김금순(백일홍).twt 7 00:30 1,166
2425057 이슈 르세라핌 스마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내려갔다는건 날조임 114 00:26 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