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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심심한데 영화나 볼까 싶은 덬들을 위한 잔잔한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 28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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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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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묭이 기준임!! 네이버 영화 평에서 인용해온 문구들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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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세월을 초월한 절경은 세월을 동반한 관계와 감정을 싣고.


줄리엣 비노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티키타카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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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빅션


실화 바탕 영화.


과잉하지 않아 더 절절한. 믿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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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엘렌 페이지를 알린 영화.


무거운 주제를 깔끔하고 당당하게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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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용기와 기적을 부르는 '소통 가능성의 소통'.


주인공의 아름다운 결단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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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뒷 이야기.


마음을 다잡을 때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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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 '내 일'을 위한 시간.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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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먼' 이야기 일 수 있으나,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우리 주변의 이야기.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현실을 되짚어나가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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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


실화 바탕 영화.


가족이라는 집단은 서로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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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버드


자기 자신밖에 돌아볼 여유가 없던 시절에 대하여.


어쩌면 모두의 자전적 이야기일 수도. 여덬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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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넥트


사람들의 외로움이 SNS라는 괴물을 만들었다.


너무나도 현실에 있을 법한 세가지 이야기를 깔끔하게 교차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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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가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탄 이유.


많은 걸 잊어버렸지만, 잃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앨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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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끓어오르기 쉬운 소재를 끌어안고도, 차갑고 이성적이다.


분노와 복수의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오묘한 구원과 성찰이 이토록 뒤엉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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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던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반복, 또 반복.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많은 뜻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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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이펙트(2013)


사회 부조리와 욕망을 담담하면서도 아찔하게.


루니 마라를 좋아한다면 꼭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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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돌려입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데뷔작.


청바지로 연결되는 네 사람 각자의 그 해 여름, 청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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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할 때의 고독감.


조금 더 커버린 동생과 조금 덜 성숙한 누나, 그래서 그들은 서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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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의 입장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어서 난감한.


비올라 데이비스의 인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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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소설 원작 영화.


불합리한 세상에 던지는 시원한 선전포고를 뒤따르는 그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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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퍼스 와이프


실화 바탕 영화.


제시카 차스테인이 숨겨진 영웅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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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웬디


모두 내가 한 발짝 내딛기 전까지는 불가능이란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건재한 다코타 패닝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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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바로 그 작품.


달빛 아래에선 모두 푸르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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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액트


명쾌하게 결론짓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회피하는 삶의 태도가 빚는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


엠마 톰슨의 눈빛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약 당신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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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서퍼


실화 바탕 영화.


파도도 한 수 접게 하는 그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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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웨이 백


그의 사춘기, 우리의 여름.


소소하지만 따스하여 심금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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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뒤틀린 욕망이 비밀을 만들었다.


쓰디 쓰지만,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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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토리


함부로 덧없음이라 불렀던 것들에 대해.


상실과 공허의 새로운 표현 방법.


BiB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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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인


팀 버튼의 짙고 어두운 색채가 희망을 만나면.


암울한 미래에 던지는 한줄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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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실화 바탕 영화.


고통을 말하는 자는 많지만 품을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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