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kGcl
...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내뱉을 수 없는 소리는 절대 글로 써서는 안 된다고 다짐했다.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20년 전 쓴 시들을 보면서 ... 그렇게 구린 시를 종이책으로 내는 것은 교토기후협약 위반이라고 먼저 지적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 생각했다.
... 나는 이런 시들을 묶어서 ‘토속 아재 시’라고 부른다. 어머니의 젖줄 같은 강과 누이의 젖가슴 같은 능선으로 아재의 추억과 민족의 한을 노래하는 시들이다.
... 마흔 넘은 아재가 자가 출판으로 시집 내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법을 만들 수 없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자가 검진을 해보는 것도 좋다.
👉뒷산을 보는데 여성의 가슴이 떠오른다면?👈
❌️쓰지 마라. 당신은 시를 쓸 자격이 없다. ❌️
👉강을 보고 있는데 분만의 생명력이 떠오른다면?👈
❌️쓰지 마라. 당신은 정말 자격이 없다❌️.
당신의 시는 아직도 고집스레 만년필로 시를 쓰고 있는 수첩 속에 머무를 때 가장 아름답다.😊
https://www.chosun.com/opinion/every_single_word/2022/05/25/5SWSHJO26NGVVJU7SFJAPWIF6M/
...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내뱉을 수 없는 소리는 절대 글로 써서는 안 된다고 다짐했다.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20년 전 쓴 시들을 보면서 ... 그렇게 구린 시를 종이책으로 내는 것은 교토기후협약 위반이라고 먼저 지적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 생각했다.
... 나는 이런 시들을 묶어서 ‘토속 아재 시’라고 부른다. 어머니의 젖줄 같은 강과 누이의 젖가슴 같은 능선으로 아재의 추억과 민족의 한을 노래하는 시들이다.
... 마흔 넘은 아재가 자가 출판으로 시집 내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법을 만들 수 없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자가 검진을 해보는 것도 좋다.
👉뒷산을 보는데 여성의 가슴이 떠오른다면?👈
❌️쓰지 마라. 당신은 시를 쓸 자격이 없다. ❌️
👉강을 보고 있는데 분만의 생명력이 떠오른다면?👈
❌️쓰지 마라. 당신은 정말 자격이 없다❌️.
당신의 시는 아직도 고집스레 만년필로 시를 쓰고 있는 수첩 속에 머무를 때 가장 아름답다.😊
https://www.chosun.com/opinion/every_single_word/2022/05/25/5SWSHJO26NGVVJU7SFJAPWIF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