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압) 나무위키의 실체
12,964 59
2022.02.23 12:37
12,964 59

DuiNg.jpg


HjFTp.jpg

Czyuh.jpg

yEsVh.jpg





나무위키 실체:
- 2015년에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 무단 포크로 시작해서 시작부터 저작권 위반으로 시작한 불법 사이트
- 저작권 위반이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하는거 회피하려고 파라과이에 페이퍼 컴퍼니 + 명의만 빌려준 파라과인 바지시장 세워놓고 운영중. 해외에 서버 둬서 한국 법 위에서 노는거 소라넷, 마루마루 같은 불법 사이트들이 쓰던 수법임.
- 리그베다 위키때 무단으로 긁어온 자료는 물론, 차후 나무위키에 추가되는 내용들은 전부 CC BY-NC-SA 2.0 KR 라이선스라 영리적 목적 사용 불가인데 당당하게 나무위키에 구글 에드센스랑 광고 쳐달고있음.
- 한국인들 상대로 얻은 트래픽으로 광고 수익 빨면서 세금은 파라과이에 내면서 탈세질 하고있음.
- 수많은 대상에 대한 명예훼손은 해외 서버 핑계로 방치하면서 지들한테 불리한 정보(무단 영리화, 관리자 독재) 관련 문서는 관리자가 규정 무시하고 칼삭
- 이런 무단 영리화, 저작권 문제, 운영진 독재 등등에 대해 항의하면 바로 무고밴. 쓰지도 않은 계정이랑 다중 계정이라고 엮어서 차단때리는 수법으로 최초 피해자의 이름에서 딴 '라레나' 라고도 불림.
- 나무위키는 국내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을 모두 무시하고 있어서 아무리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를 써갈겨도 나무위키 유저들은 고소 불가. (비로그인 유저는 IP가 공개되서 잡을 수 있는데 로그인 유저는 못잡음. 명예훼손 같은걸로는 파라과이 경찰의 협조를 얻기 어려움.)
- 나무위키 운영사가 같이 운영하는 '아카라이브'는 사실상 제 2의 디시+일베로 마찬가지로 해외서버 방패로 한국에선 통매음, 음란물유포죄로 잡혀갈 수많은 음란물을 유통시키고 있음.



요즘 유튜버 같은데 보면 나무위키 자기 문서 읽기 이런거 많은데 좆무위키 양지로 나오면 절대 안되는 사이트임 제발 다들 경각심좀 가지고 살아줬으면 좋겠음

마루마루 같은데 불법으로 올라온 만화 보면서 만화 리뷰랍 시고 유튜브에 올리는 수준이랑 다를바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06 07.11 63,70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73,9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18,9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0,4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07,7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18,64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05,1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68,6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1,5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6,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207,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6823 기사/뉴스 헌재 “성인페스티벌 대관 취소 요구, 심판 대상 아니다”…헌법소원 각하 18:18 48
2456822 이슈 영국 의회에서 아직도 쓰이는 노르만 프랑스어 18:17 42
2456821 이슈 화성인 바이러스 재벌가 시집보내기가 목표였던 소녀 근황 18:17 269
2456820 기사/뉴스 환희 "박화요비와 '우결', 대본 없었다…완전 리얼하게 한 방송" 18:17 40
2456819 이슈 부산 사운드베리 페스타 라인업 18:17 79
2456818 기사/뉴스 조윤희, 3대 흉가 '늘봄가든'으로 첫 공포 영화 도전…김주령과 호흡 18:17 28
2456817 이슈 B.A.P 비에이피 선공개곡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 음원공개🎵 18:16 37
2456816 이슈 무반주로 르세라핌 스마트 자작랩-가성파트 소화하는 명재현 18:16 31
2456815 기사/뉴스 "수구 꼴페미" 현대중노조, 3일만에 정식 사과문 올렸다 3 18:15 326
2456814 이슈 [퇴근길 LIVE 4K] 핫걸🔥들의 퇴근길이 궁금해? 그럼 Sticky하게 따라와! 18:15 32
2456813 정보 전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 결혼 & 임신 보고 9 18:13 731
2456812 이슈 이번에도 미감 좋은듯한 보넥도 콜렉트북 1 18:13 328
2456811 정보 오퀴즈 더마클린 3 18:11 73
2456810 이슈 [KBO] 미친 수비로 문동주 지킨 황영묵이 꼭 하고 싶었던 말은? 3 18:10 397
2456809 기사/뉴스 박지성까지 직격했는데…"그냥 홍명보가 싫은 거" 침착맨 주장 역풍 36 18:10 1,031
2456808 이슈 요즘 막장인 범죄자들 풍자한 개그콘서트 1 18:10 575
2456807 이슈 위너 이승훈 '딱 내 스타일이야 (MY TYPE)’ PERFORMANCE VIDEO TEASER 4 18:08 111
2456806 기사/뉴스 [단독]‘박정훈 수사’ 검찰단장, ‘임기훈’ 참석했던 국방부 대책회의 주요 멤버였다 1 18:08 151
2456805 기사/뉴스 황윤성 "데뷔 8년 간 정산금 0원…이찬원 소속사 옮긴 후 200만원 받아" 18:08 723
2456804 이슈 오늘 넷플릭스, 티빙에 공개된 영화.gif 15 18:05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