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mmimmmi/status/1492840071225290753?s=20&t=0OZTg0nDASm3itdZ6ghbnA
진심 부러움
어릴 때는 무던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살면서 이런저런 일들 겪고 사람들에게 치이고 다쳐서 그런건지 지금은 예민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짐
그게 가끔은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서 힘들기도 한데 그래도 나 스스로는 다치게 할 지언정 남에게 피해 안가고 다치게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어
그 예민함의 원인과 이유가 무엇이든 그게 남에게 짐과 숙제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튼, 예민하고 생각 많은 덬들아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조금씩만 생각을 덜어내는 연습을 해보자
(참고로 트위터 글에 백프로 동의해서 가져온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