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톡에 올렸었는데 슼에 올려달라는 요청으로 올림
주의 !! 아침부터 변글을 보고 싶지 않다면 나중에
아침이라 변글이 필요하다면 지금
긴글 주의 변글 주의
아까... 슼에서 항문외과 치핵 수술 치욕글을 보고 무서워서 ㄷㄷ
쓰는글 https://theqoo.net/2334698834
이 글은 물마시기 식이섬유 복근운동 등등 사전의 건전한 배변활동을 위한 글이 아니고
일단 화장실 들어가기 전 말고 들어간 이후 전투 상황에서.
화장실에 가서 오래 앉아있는데다 치ㅁ 치ㅁ 같은게 생기려고 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글이라서
더러움 주의 !!!!! 묘사를 원치않으면 뒤로가기
원래는 우리집 친가쪽 친척 혈족 전부 화장실을 30분씩 앉아있는데 (가족들 미안..)
특히 모 가족원 1이 치질이 심해서 집에 이상하게 생긴 방석이랑 등등
아마 수술도 몇번 하셨던것 같음 ..
일단 집안이 장이 별로 안좋은거 같고
지금도 다들 30분씩임
근데 나는 30분 큰일에서 탈출 하고 3~5분컷
나도 예전에는 화장실 가서 냅다 30분 걸려서 다리 쥐났는데 지금은 오래되서 예전에 어쨌는지 잘 기억이 안나
일단은 ㅅㅅ나 ㅂㅂ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큰일 보고 싶은걸 살짝 아주 살짝 참아
배가 많이 아프지 않을때 까지만 살짝 참어 그럼 장이 움직이잖아 그러면 변들이 장에서 움직여서 나름 끝쪽으로 간단 말이야 바나나 모양 될 때 까지 (살짝만 참아 나중엔 감이 올거야)
그러면 화장실에가서는, 힘을 주는 것이 아니고
참고 있던 것을 살짝 놓는 느낌인거야
(더러움 주의)
얘네가 세상으로 나올때는 힘을 주지마
그저 장의 연동운동만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안에,
ㄸㄱ는 그냥 문을 열기만 하면 되는거야
거기서 괜히 힘 주면 바나나모양이 흐트러져서 ㄸ이 끊기거나 암튼 나오다 말아버려.
그럼 나오다 만 애들은 깊이 있기 때문에 걔네를 밀어내기 위해 힘을 줘야함
그리고 이건 예전에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아주 깔끔한 볼일을 본 뒤에는 안닦아도 될 정도로 깔끔헌 이유가
원래 ㄸㄱ에서 살짝 기름 비슷한게 나온대 그래서 스무쓰.. 하게 나오는건데 (더러움 주의라고 나는 경고 했다 !!!)
이렇게 장이 자연스럽게 제 할일을 하면서 제 속도로 나오게 되면 끝 마무리도 대개 자연스러운게, 기름이 나오는 속도랑 맞아서 잘 코팅되서 ? 암튼 (묘사 주의 ㅠㅠ)
나오다 끊기면 잠깐 기다려 처음에는 힘 주지 말고
그럼 쫌 있다가 또 장이 움직여 그럼 변이 또 아래로 내려와 그럼 살짝만 배에 힘을 줬다가 끝에 도달했다 싶을때 아까처럼 ㄸㄱ에 힘을 놔버려 그럼 또 깔끔하게 나와
끝 모양까지 빚은듯 깔끔한 어제그제먹은것들을 내보낼 수도 있음 그러면
항문쪽 기름도 제속도에 맞춰 자연스레 나왔기 때문에 덜 더럽고
ㄸㄱ에 힘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 굵기로 나왔으므로 항문 찢어질 일도 덜함
찢어지지않으니 상처도 안나고
억지로 힘주지 않아서 뒤집어질 일도 덜함
핵심은 장 연동운동에 맡기는거임 (ㅂㅂ가 아닌경우에)
힘을 빼는게 쉽지 않은데 나도 처음 연습하는데 반년 1년쯤 걸림
생물이 단세포에서 진화하면서 몸에 소화기관이 생기면서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의 통로가 생겼는데 그게 입이랑 항문임
전장후장운동? 이라고 해서 입을 열어? 주면 뒤도 힘이 빠진대 그래서
성대를 여는 느낌으로 살짝 작은 소리로 '아~~~~~~~~~~~~' 해주면
힘 빼는데 도움이 좀 된다 함
처음에 잘 안되면 힘을 뺐다 줬다 해도 됨
상태에 따라 배에만 힘을 주고 항문엔 힘 빼고
둘다 힘 줘야할 때도 있는데
처음에는 연습을 좀 해봐
일단 처음에는 이렇고, 나중에는 배에만 살짝살짝 힘 줘가며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ㅎㅁ은 그저 힘을 풀었다 뺐다 하는 정도의 연습을 할 수 있게 될거야
ㄸㄱ에 계속 힘풀고 있음 또 안되는게 얘가 괄약근이고
골반저근이랑도 상관이 있어서 평소에 케겔운동도 하는데, 얘의 힘을 계속 풀고 있으면 안됨.
화장실에서만, 얘를 밀어내려 힘주지 말고 그냥 문을 열어...
(평소에는 닫고 있어 꼭... 골반근육, 코어 다 상관있기때문에)
그리고 오래앉아있는 습관. 오래 앉아있으면 아무래도 변기 모양상
몸무게가 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포수들이 ㅊㅈ이 많이 걸리는 것 처럼
항문에 좋지 않아
그러니까 혹시 위의 방법대로 하다가 중간에 끊겼다. 반쯤은 나온것 같다. 근데 안나온다.
그럼 정리하고 나와버려.
찜찜해도 참아. 잘 안닦일거야 그래도 최대한 해보고 나와.
(아무리 찜찜해도 저 위의 수치글보다는..)
그리고 그 다음 장의 연동운동때 다시 들어가. 습관이니까.
배를 대장이 움직이는 방향 으로 마사지해줘도 좋음.
(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검색, 대장에서 어느방향으로 이동하는지 동그렇게 마사지)
그럼 시간이 지나면 나중엔 점점 짧게 할 수 있게 됨.
연습과 시간이 필요함
그리고 절대 !! 책이나 핸드폰 무엇이든 들고가지마 맨손 오롯이 자기자신만이 변기에 앉는다.
혼자사는덬 혹시 사고때문에 폰을 들고들어가도 뒤집어놓고 보고있지 말것.
나같은 경우는 팔꿈치를 허벅지 위에 올리는 자세가 좋던데
잘나오는 자세가 여러가지 있다고 하니 그건 검색을 좀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보고
핵심은 !
1. 장의 연동운동에 맡긴다(변의가 올때 화장실을 간다)
2. 배에 힘 주는건 거들 뿐이다, 따라서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할땐 힘을 빼고, 안될때만 살짝씩 줘서 도움을 준다. 맨 처음 이걸 시도할땐,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한 상태에서 힘 빼는 연습부터.
3. 항문은 열어줄 뿐 (화장실 밖에선 닫고있어라)
나도 지독하게 화장실 오래앉아있어야 해서
밖에가면 화장실 가지도 못하고
항문 질환의 위험에 있었는데
무명의 힘을 빌려 덬들의 항문건강을 위해 수치를 무릅쓰고 써본다
참 그리고 옆에 세면대 있으니까 물을 묻혀 부드럽게
아플때는 비데도 자극이 되니까 조심
저렇게 5분컷 되고나면 밖에서 친구들이랑 있다가도 화장실 갔다오는거 일도아님. 컨디션 좋으면 3분컷도 가능 (이건 몇년걸렸음)
냄새? 변 나옴과 동시에 물 내리면 냄새 좀 덜함 화장 고치는척 향수뿌려
건강합시다
참 나는 여기저기서 줏어듣고 수술한 친구 여기저기 어디서 본거 들은거 실험해본거 10년동안 고친걸로 한 이야기라서
혹시나 항문외과 쌤 보시면 고칠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나는 이러고 시간도 줄었고 튀어나와있던것도 다 없어졌고 (수치..) 그렇지만 혹시 뭐 잘못쓴게 있을수 있으니까
부끄럽다....
주의 !! 아침부터 변글을 보고 싶지 않다면 나중에
아침이라 변글이 필요하다면 지금
긴글 주의 변글 주의
아까... 슼에서 항문외과 치핵 수술 치욕글을 보고 무서워서 ㄷㄷ
쓰는글 https://theqoo.net/2334698834
이 글은 물마시기 식이섬유 복근운동 등등 사전의 건전한 배변활동을 위한 글이 아니고
일단 화장실 들어가기 전 말고 들어간 이후 전투 상황에서.
화장실에 가서 오래 앉아있는데다 치ㅁ 치ㅁ 같은게 생기려고 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글이라서
더러움 주의 !!!!! 묘사를 원치않으면 뒤로가기
원래는 우리집 친가쪽 친척 혈족 전부 화장실을 30분씩 앉아있는데 (가족들 미안..)
특히 모 가족원 1이 치질이 심해서 집에 이상하게 생긴 방석이랑 등등
아마 수술도 몇번 하셨던것 같음 ..
일단 집안이 장이 별로 안좋은거 같고
지금도 다들 30분씩임
근데 나는 30분 큰일에서 탈출 하고 3~5분컷
나도 예전에는 화장실 가서 냅다 30분 걸려서 다리 쥐났는데 지금은 오래되서 예전에 어쨌는지 잘 기억이 안나
일단은 ㅅㅅ나 ㅂㅂ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큰일 보고 싶은걸 살짝 아주 살짝 참아
배가 많이 아프지 않을때 까지만 살짝 참어 그럼 장이 움직이잖아 그러면 변들이 장에서 움직여서 나름 끝쪽으로 간단 말이야 바나나 모양 될 때 까지 (살짝만 참아 나중엔 감이 올거야)
그러면 화장실에가서는, 힘을 주는 것이 아니고
참고 있던 것을 살짝 놓는 느낌인거야
(더러움 주의)
얘네가 세상으로 나올때는 힘을 주지마
그저 장의 연동운동만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안에,
ㄸㄱ는 그냥 문을 열기만 하면 되는거야
거기서 괜히 힘 주면 바나나모양이 흐트러져서 ㄸ이 끊기거나 암튼 나오다 말아버려.
그럼 나오다 만 애들은 깊이 있기 때문에 걔네를 밀어내기 위해 힘을 줘야함
그리고 이건 예전에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아주 깔끔한 볼일을 본 뒤에는 안닦아도 될 정도로 깔끔헌 이유가
원래 ㄸㄱ에서 살짝 기름 비슷한게 나온대 그래서 스무쓰.. 하게 나오는건데 (더러움 주의라고 나는 경고 했다 !!!)
이렇게 장이 자연스럽게 제 할일을 하면서 제 속도로 나오게 되면 끝 마무리도 대개 자연스러운게, 기름이 나오는 속도랑 맞아서 잘 코팅되서 ? 암튼 (묘사 주의 ㅠㅠ)
나오다 끊기면 잠깐 기다려 처음에는 힘 주지 말고
그럼 쫌 있다가 또 장이 움직여 그럼 변이 또 아래로 내려와 그럼 살짝만 배에 힘을 줬다가 끝에 도달했다 싶을때 아까처럼 ㄸㄱ에 힘을 놔버려 그럼 또 깔끔하게 나와
끝 모양까지 빚은듯 깔끔한 어제그제먹은것들을 내보낼 수도 있음 그러면
항문쪽 기름도 제속도에 맞춰 자연스레 나왔기 때문에 덜 더럽고
ㄸㄱ에 힘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 굵기로 나왔으므로 항문 찢어질 일도 덜함
찢어지지않으니 상처도 안나고
억지로 힘주지 않아서 뒤집어질 일도 덜함
핵심은 장 연동운동에 맡기는거임 (ㅂㅂ가 아닌경우에)
힘을 빼는게 쉽지 않은데 나도 처음 연습하는데 반년 1년쯤 걸림
생물이 단세포에서 진화하면서 몸에 소화기관이 생기면서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의 통로가 생겼는데 그게 입이랑 항문임
전장후장운동? 이라고 해서 입을 열어? 주면 뒤도 힘이 빠진대 그래서
성대를 여는 느낌으로 살짝 작은 소리로 '아~~~~~~~~~~~~' 해주면
힘 빼는데 도움이 좀 된다 함
처음에 잘 안되면 힘을 뺐다 줬다 해도 됨
상태에 따라 배에만 힘을 주고 항문엔 힘 빼고
둘다 힘 줘야할 때도 있는데
처음에는 연습을 좀 해봐
일단 처음에는 이렇고, 나중에는 배에만 살짝살짝 힘 줘가며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ㅎㅁ은 그저 힘을 풀었다 뺐다 하는 정도의 연습을 할 수 있게 될거야
ㄸㄱ에 계속 힘풀고 있음 또 안되는게 얘가 괄약근이고
골반저근이랑도 상관이 있어서 평소에 케겔운동도 하는데, 얘의 힘을 계속 풀고 있으면 안됨.
화장실에서만, 얘를 밀어내려 힘주지 말고 그냥 문을 열어...
(평소에는 닫고 있어 꼭... 골반근육, 코어 다 상관있기때문에)
그리고 오래앉아있는 습관. 오래 앉아있으면 아무래도 변기 모양상
몸무게가 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포수들이 ㅊㅈ이 많이 걸리는 것 처럼
항문에 좋지 않아
그러니까 혹시 위의 방법대로 하다가 중간에 끊겼다. 반쯤은 나온것 같다. 근데 안나온다.
그럼 정리하고 나와버려.
찜찜해도 참아. 잘 안닦일거야 그래도 최대한 해보고 나와.
(아무리 찜찜해도 저 위의 수치글보다는..)
그리고 그 다음 장의 연동운동때 다시 들어가. 습관이니까.
배를 대장이 움직이는 방향 으로 마사지해줘도 좋음.
(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검색, 대장에서 어느방향으로 이동하는지 동그렇게 마사지)
그럼 시간이 지나면 나중엔 점점 짧게 할 수 있게 됨.
연습과 시간이 필요함
그리고 절대 !! 책이나 핸드폰 무엇이든 들고가지마 맨손 오롯이 자기자신만이 변기에 앉는다.
혼자사는덬 혹시 사고때문에 폰을 들고들어가도 뒤집어놓고 보고있지 말것.
나같은 경우는 팔꿈치를 허벅지 위에 올리는 자세가 좋던데
잘나오는 자세가 여러가지 있다고 하니 그건 검색을 좀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보고
핵심은 !
1. 장의 연동운동에 맡긴다(변의가 올때 화장실을 간다)
2. 배에 힘 주는건 거들 뿐이다, 따라서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할땐 힘을 빼고, 안될때만 살짝씩 줘서 도움을 준다. 맨 처음 이걸 시도할땐,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한 상태에서 힘 빼는 연습부터.
3. 항문은 열어줄 뿐 (화장실 밖에선 닫고있어라)
나도 지독하게 화장실 오래앉아있어야 해서
밖에가면 화장실 가지도 못하고
항문 질환의 위험에 있었는데
무명의 힘을 빌려 덬들의 항문건강을 위해 수치를 무릅쓰고 써본다
참 그리고 옆에 세면대 있으니까 물을 묻혀 부드럽게
아플때는 비데도 자극이 되니까 조심
저렇게 5분컷 되고나면 밖에서 친구들이랑 있다가도 화장실 갔다오는거 일도아님. 컨디션 좋으면 3분컷도 가능 (이건 몇년걸렸음)
냄새? 변 나옴과 동시에 물 내리면 냄새 좀 덜함 화장 고치는척 향수뿌려
건강합시다
참 나는 여기저기서 줏어듣고 수술한 친구 여기저기 어디서 본거 들은거 실험해본거 10년동안 고친걸로 한 이야기라서
혹시나 항문외과 쌤 보시면 고칠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나는 이러고 시간도 줄었고 튀어나와있던것도 다 없어졌고 (수치..) 그렇지만 혹시 뭐 잘못쓴게 있을수 있으니까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