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설강화' 역사왜곡? 오해…다수가 옳더라도 소수 묵살하는 것 위험" [엑's 이슈]
58,825 955
2021.12.05 18:57
58,825 955



"제가 '설강화' OST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아마 주말에 밝혀지니까 보시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오해가 있었는데, 그런 내용이 아닌걸로 저도 확인을 했었거든요?"라며 

"그리고 만약에 역사왜곡 드라마면 그게 방영이 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제가 '지옥'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사람들이 막 무언가를 맹신하면서 그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거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온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 미워하는 그런 현상을 보면 

저는 혹은 그 다수가 옳은 것이라고해도 좀 불편하거든요. 그러니까 힘을 모아서 어떤 소수를 까려고 하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근데 문제는 그 소수가 옳은 걸 하고 다수가 틀렸을땐 더 큰 문제지만, 심지어 다수가 옳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아 저런 의견도 있구나. 사실을 좀 더 알아보자. 왜그럴까? 쟤는 어떤 사정이 있었을까'하는 게 아니라 

'뭐라고? 우리랑 달라? 그러면 죽여버리자'라는 건 대단히 위험하고 무서운 것"이라며 

"그런 마음은 좀 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모르겠어요. 

만약에 '설강화'가 그런 내용인거면 알아봅시다. 그럼 잘못된 거니까, 잘못된 건 문제가 생기고 아마 잘 안 되겠죠?"

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의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는 운동권으로 나오는 명문대생이 

알고 보니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이었다는 설정이 외부에 유출되면서 간첩 미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JTBC 측이 "주요 사건의 배경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1987년 대선 정국이며 

군부 정권과 안기부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북한 독재 정권과 야합해 음모를 벌이는 가상의 이야기"라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작품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381798


댓글 9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59 07.10 12,2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3,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4,8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2,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5,0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919 유머 누구나 숏츠에서 한번쯤은 봤을 영상 13:58 6
3112918 유머 엄지 손가락을 올려봐 🙈 13:57 21
3112917 이슈 5년 전, 브레이브걸스가 그 해에 싹쓸이했던 광고 갯수.jpg 1 13:56 280
3112916 유머 요즘 배달 진상 근황 1 13:56 363
3112915 유머 지하철 안에서 중학생(추정)들이 폰으로 뭔가 보면서 떠들고 있는데 쓰는 어휘가 너무 엄청남 “아 야르 개야르 야르탕 야르찌개” 13:55 226
3112914 이슈 엄마가 너무 기뻐하고 신나하니까 그런 걸로 2 13:55 319
3112913 유머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1 13:55 141
3112912 이슈 이제 이것 외엔 모기약 쓰지 않게 되었고 효과 엄청남. 독일인가에서 직구했고 나는 휴대용 인두라고 부름. 8 13:51 1,032
3112911 유머 이 유치한 쓰레기 사지마 넌 이제 35살이잖아 29 13:48 1,907
3112910 정보 임영웅 인스타 업데이트 1 13:47 946
3112909 유머 "내가 만원 더 낼게"에 대한 연예인들의 논쟁 93 13:38 6,545
3112908 유머 뉴스가 생방송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3:36 1,520
3112907 기사/뉴스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14 13:36 2,522
3112906 기사/뉴스 이용진, 이기택에 결국 “쫄았습니다”…‘1박 2일’입사 동기 맞대결 승자는 13:34 317
3112905 이슈 전라도 편짜기 가사 모음집 4 13:34 504
3112904 이슈 사별하고 부른 것 같다는 자우림의 ‘너에게 닿기를’ (원곡 10cm) 17 13:32 1,180
3112903 이슈 타이타닉에서 나오던 허밍 목소리의 주인공 6 13:31 951
3112902 이슈 리센느에 이어 다음주에 또 나온다는 카라 노래 리메이크...x 18 13:29 2,676
311290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나를 암살 시도 시 이란 전역 파괴···미사일 1000기 장전 중" 24 13:28 1,194
3112900 기사/뉴스 환희, 74세 母 알바 면접에 당황 “돈 부족하면 말하지” (살림남) 16 13:28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