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PRiqU.jpg](https://img.theqoo.net/img/PRiqU.jpg)
경주 월성
신라 국왕이 기거했던 궁궐이자 성으로 터가 초승달 처럼 생겼다 하여 신월성, 월성이라 불렸음.(조선시대 이후는 반월성)
의 발굴, 복원 사업
![akDvI.png](http://img.theqoo.net/img/akDvI.png)
1970년대 말 시험 발굴에 나섰다가 지하에 너무 많은 유물이 매장되어 당시 기술로는 도저히 발굴 할 수 없다고 판단해 그대로 다시 덮어버렸음.(땅속을 불과 10미터 밖에 파지 않았는데도 기와 더미가 줄줄이 나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다고함)
![mvQTV.jpg](http://img.theqoo.net/img/mvQTV.jpg)
![HmNWL.jpg](http://img.theqoo.net/img/HmNWL.jpg)
그러다 2014년~2025년까지 발굴을 진행중인데 거의 "오늘은 또 뭐가 나올까?" 수준이라고 함 ㅋㅋㅋ
그리고 복원도 진행 중인데.. 사실 복원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음 (정확한 사료와 검증이 있어야 하기 때문)
![nkRbw.jpg](http://img.theqoo.net/img/nkRbw.jpg)
![VgeYN.jpg](http://img.theqoo.net/img/VgeYN.jpg)
그나마 복원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인 석축 해자(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 바깥쪽에 도랑을 파서 조성한 못 형태의 방어시설로, 동아시아 지역의 고대 평지 성곽에서는 거의 예외없이 발견된다)는 이미 복원을 완료함
![pIzce.jpg](https://img.theqoo.net/img/pIzce.jpg)
초승달 모양이 월성이고 오른쪽 위가 안압지(동궁과 월지)임
![ZobsX.jpg](https://img.theqoo.net/img/ZobsX.jpg)
![AkgzO.jpg](http://img.theqoo.net/img/AkgzO.jpg)
복원도
이건 돈 써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