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깔끔&단정한거 좋아하는 덬들을 위한 갤럭시 폰트추천 5개
18,946 92
2021.09.10 15:40
18,946 92
https://img.theqoo.net/wlsIm
갤럭시 폰트는
설정 > 디스플레이 > 글자 크기와 스타일 > 글꼴 > 글꼴 다운로드
들어가서 개당 3,500원에 살수있음!


https://img.theqoo.net/iIQjT
And얇은고운글씨
이름 그대로 얇고 초딩때 쓰던 글씨연습장st처럼 단정


https://img.theqoo.net/uYFOY
Ba엔딩크레딧
많은덬들이 인생글씨체로 꼽는 폰트. 특정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베스트셀러고 평점도 높았지만 암튼...
자막체여서 넷플릭스 자막보기 딱좋음


https://img.theqoo.net/Qqzbd
HU단정히쓰다
얇은고운글씨에서 조금 진해지고 더 단정+예뻐짐


https://img.theqoo.net/BxuBM
TYPE스카이블루
단정류 한글폰트 최강이라 생각...
단점은 보듯이 영어 소문자가 다 삐침 들어가있어서 가독성이 나쁨
(영어만 어떻게 해줘서 재출시하면 바로산다 진짜)


https://img.theqoo.net/hGfMl
SF너의바당
엔딩크레딧+스카이블루 느낌
보듯이 다른글씨체보다 약간 크기가 커서 폰트크기 동일하게 유지하고 싶으면 얘는 한칸 줄이면됨 난 걍 그대로 쓰는중



갤럭시폰트 예쁜거 진짜많으니 제발 츄라이츄라이
목록 스크랩 (49)
댓글 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214 06.13 36,9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24,07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9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47,1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81,0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7,6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45,2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8,2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0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21,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3868 이슈 화 안내는 사람의 특징 16:40 22
2433867 이슈 선업튀 포상휴가 출국하는 송건희.X 3 16:39 242
2433866 이슈 사람들이 은근히 잘 구별못하는 과일 3 16:39 314
2433865 이슈 손톱 반달(반월)로 보는 건강의 진실.jpg 2 16:38 529
2433864 이슈 무려 '점쟁이' 컨셉이라는 샤이니 키 일본 싱글ㅋㅋㅋㅋㅋ.jpg 8 16:36 897
2433863 이슈 뉴진스 완전체 인기가요 계단 BubbleGum 챌린지 20 16:34 1,016
2433862 이슈 [인기가요] 선미 SUNMI "Balloon in Love" STAGE (막방) 11 16:30 415
2433861 유머 누워서 먹는 푸바오 옆집 오빠 허허.jpg 16 16:30 2,255
2433860 유머 KBO : 시대의 흐름의 맞게 경기 시간 단축하자 / 선수들 : 어림도 없지 13 16:28 1,896
2433859 이슈 오늘 선업튀 포상휴가로 출국하는 김혜윤.swf 30 16:28 2,228
2433858 이슈 옛날 감기약이 개쩌는 이유.jpg 18 16:26 3,455
2433857 이슈 대나무 선택하는 것도 결코 평범하지 않는 푸바오.jpg (feat. 초롱초롱 빛나는 눈) 34 16:24 2,029
2433856 이슈 세계 각국 헌법 1조 13 16:23 1,409
2433855 기사/뉴스 톱시드 이끈 김도훈…韓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급부상 37 16:19 1,395
2433854 이슈 나는 휴진 반대하는 의대교수…“증원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가” 27 16:18 2,151
2433853 이슈 어느 일본 아쿠아리움의 단 하루 시한부 전시 32 16:11 5,932
2433852 이슈 관리사무소에 염산테러 협박하는 아파트 캣맘.jpg 110 16:09 10,226
2433851 이슈 사단장이 피자 크게 쏜다고 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ㄷㄷㄷ..MANHWA 43 16:09 5,163
2433850 이슈 살림안하는 현모양처를 꿈꾸는 작가가 쓴 신박한 로코 ㅋㅋ 8 16:07 4,469
2433849 유머 누군가에겐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한복 9 16:06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