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구강관리 꿀팁☆ 치과 가서 칭찬받은 사람의 구강관리법
84,484 1325
2021.08.24 16:33
84,484 1325
난 언젠가부터 구강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해주고 있는 중임ㅋㅋ
1년만에 스케일링 하러 가도 치석 거의 없고 엄청 깨끗하다고 칭찬 받아서 뿌듯한김에 내 루틴 나눠보려구 ^-^


일단 아침, 점심 양치는 그냥 편하게 하고 저녁 양치는 완~~~전 정성들여서 하는 편이야. 순서는 다음과 같음

<양치 ㅡ 워터픽ㅡ 치실 ㅡ 워터픽/가글>

1. 양치
치아를 구역별로 나눠서 진동주듯이 좌우로 닦아주고, 그 후에는 윗니 아랫니에 따라 아래/위쪽으로 쓸어줌

2. 워터픽
내가 아프지 않은 정도로 센 수압으로 시~원하게 쏴줌 ㅋㅋㅋㅋㅋ 이때 쏟아져나오는 음식 찌거기들을 보면 희열감과 함께, 내가 아까 했던 양치는 무엇인가... 하는 현타를 느낄 수 있음

*워터픽 모델은 이동형 아니고, 집에서 전기 연결해 쓰는거임. 물 엄청 많이 들어가고, 세척하기 편해서 이동식보다 훨~씬 좋을거같음*


3. 치실
모든 치아 틈을 다 닦아줌. 이때 주의할 점은 틈 하나에 두번 닦아줘야한다는거임! 그냥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는게 아니라, 치아 양쪽면이 맞닿아있는거니까 <<한쪽 쓸어주고 ㅡ> 맞닿은 다른쪽 쓸어주고>> 이렇게 해야함.

*다이소에 초록색 통에 담긴 팽창형 치실 있음 ㅋㅋㅋ 진짜 싼데 완~전 마음에 들어! 수분이 닿이면 치실이 뚱뚱하게 두꺼워지는데 훨씬 부드럽고 잘 닦이는 느낌임



4. 마지막 워터픽 또는 물로 가글
치실후 마지막 입헹굼을 하는데, 입 헹굴겸 더 개운할 겸 워터픽을 한 번 더 쏴주기도 함!


여기까지 하고나면 진~~~~~심 차원이 다른 개운함이 느껴질거야!!

너무 과하지 않나 싶을 수도 있지만, 워터픽이나 치실 사용 후 나오는 결과물을 보면... 절대 과하다는 소리 못할걸 ㅠㅠㅠ

그리고 워터픽이나 치실 중에 하나만 사용하는 것도 비추. 정말 신기할 정도로 숨은 음식찌꺼기가 많아... 워터픽 하고 치실해고 찌꺼기 나오고, 순서 바꿔서 치실 하고 워터픽 해도 나옴 ㅋㅋㅋ

내 루틴에서 워터픽 먼저 하는 이유는 큰 찌꺼기 먼저 제거하려구... 아무튼 치실이랑 워터픽은 둘 중에 선택해서 쓰는게 아니라 둘 다 써줘야하는거임!

그리고 간혹 "난 두 개 다 써봐도 음식 찌꺼기 안나오는데?"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두개 다 써야함.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플라그도 있기 때문 ㅠㅠ 치아 사이사이 플라그 제거할 수 있는건 ☆☆☆☆치실☆☆☆☆뿐이야!!

*수정) 치실뿐인게 아니라 치간칫솔도 가능해! 내가 안쓰는거라 잊어버렸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중에 골라 쓰면 되구, 나는 아무리 얇은 치간칫솔도 치아틈에 안들어가길래 치실 쓰는중



<<기타 구강용품 추천>>

1. 닥터텅스 혀클리너
스테인리스 소재라 깔끔하고, 엄청 잘 닦임!!
사용 편의성도,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엄청 만족스러운 제품임

2. 치경&스케일러
치과에서 쓰는 동그란 거울알지? 그거랑 치석 긁어내는 도구야. 인터넷에 세트로 싸게 팔아 . 내가 눈으로 못 보는 윗 어금니 닿는면 등을 보기 좋고, 치석이 제일 잘 생기는 아랫니 뒷면을 비롯한 여러 곳의 치석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음 .
치과 스케일링 수준은 안되지만, 치석이 심해지기 전에 종종 관리해주면 좋음. 무리해서 하려다가 잇몸 등 찌르면 피날 수 있으니 조심 ㅠㅠ

*댓 보고 추가) 당연히 제대로된 스케일링은 치과해서 해야하고, 정기검진 필수야!! 서툴러서 잘못 사용하면 치아에 손상주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나는 잘 쓰고잇어서 추천한건데 참고만해줘 ㅎㅎ 나도 절대 강하게는 안쓰고, 치경으로 가끔 살펴보고 약하게 긁어내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오



치과 치료 진짜 끔찍하고 돈도 더 끔찍하게 많이 들잖아.... 우리 모두 하루에 한번만 공들여서 평생 건강한 치아 유지하자!!♡-♡


☆치아 좌우로 닦는건 안좋다고 하네.회전법이 좋댕! 211 댓글 참고해줘^-^
목록 스크랩 (864)
댓글 13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5 03.20 16,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32 이슈 자기 만지라고 은근슬쩍 기지개 펴는 강아지 11:32 153
3028031 이슈 ai시대 3년 내에 찾아올 미래 1 11:32 235
3028030 이슈 존 바이든을 비웃는 일본총리가 찐이라니 3 11:32 298
3028029 유머 원덬이 완전 공감하는 한국 성골 뚱땡이의 식습관 ㅋㅋㅋ 1 11:31 330
3028028 기사/뉴스 넷플릭스, BTS 컴백 공연 '방송사 10분 취재 제한' 철회 2 11:31 342
3028027 이슈 이게 야구지 3 11:30 157
3028026 정보 크리놀린을 착용하고 움직이는 방법 11:30 109
3028025 기사/뉴스 씨야, 첫 팬미팅 전석 매진 3 11:29 316
3028024 이슈 8년차 유치원 교사의 퇴직 12 11:28 864
3028023 기사/뉴스 이란, 인도양 美·英 군사기지에 IRBM 발사…"중동 밖도 위험하다" 1 11:28 105
3028022 기사/뉴스 나나·母, 강도 A씨와 대면 재차 거부‥증인 불출석 신고서 제출 3 11:28 388
3028021 이슈 이번 대전 화재 극우의 음모론 9 11:26 622
3028020 이슈 월간남친 분량 10분이었던 전남친 전여친 김성철 지수 투샷.jpg 9 11:25 780
3028019 이슈 얼마나 꿀잠 잔건지 감도 안옴 1 11:23 710
3028018 기사/뉴스 언론노조 SBS본부 "이재명 대통령,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74 11:22 1,555
3028017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1:22 109
3028016 이슈 자기보다 앞서나가는게 용납이 안되는 개 1 11:22 326
3028015 기사/뉴스 심은경, ‘핑계고’ 연말 시상식에 욕심 있었다…“지금부터 준비해야” 6 11:21 711
3028014 기사/뉴스 "I Purple U"…BTS의 밤이 준비됐다 55 11:18 1,211
3028013 기사/뉴스 양상국, 고향서 유재석 인지도 뛰어넘어…플래카드까지 "상국이!"(놀뭐) 6 11:18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