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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여왕의 쥬얼리 컬렉션을 착용한 케이트 - 2편(完)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13474



* 왕실이야기에 관심 없다면 뒤로가기 부탁해! (21세기에 왕실이 어쩌고..할꺼면 특히..더..ㅇㅇ)

* 변방의 무명이가 찾아보고 쓰는글,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안녕, 변방의 왕실덬이야 ! 

케이트가 착용했던 여왕의 쥬얼리 컬렉션들과,

다이애나 유품에 대한 글을 마무리 해 볼까 해:)





재미로 읽어줘! 










#Pearl and triple leaf brooch


GXeag.jpg


디테일 샷

Amjvs.jpg


1999년, 여왕이 한국을 방문할때 착용했던 브로치.


플라워패턴의 브로치를 좋아하는 여왕인지라 

독특한 이 나무+열매 디자인의 브로치는 언론의 관심사였는데 


한국 방문 이 후 여왕의 쥬얼리컬렉션에 봉인됨^_^;;;



시간이 흘러흘러

2017년 파스샹달 전투 100주기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케이트가 대여하고 나오면서

오랜만에 등장하게 되었어












# Small diamond and pearl earrings

JVIxF.jpg


1977년 , 여왕 즉위 25주년을 기념하는 실버 쥬빌리 행사때 착용했던 다이아몬드&진주 귀걸이.

이 후, 이 귀걸이를 착용한 여왕의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2016년, 로얄 투어로 캐나다를 방문한 케이트의 귀에 착!붙! 



이 귀걸이는 이후 케이트가 종종 사용중인데




wNSpJ.jpg
2018년 루이왕자 출산 후에도 착용했고





myifd.jpg

2020년 Remembrance Day (종전기념일/현충일) 기념 예배와 행사때 각각 착용





HJYof.jpg
2012년에는 소피 웨식스 백작부인 (여왕의 막내아들 에드워드 왕자의 배우자)이 착용하기도 했음








# 다이아몬드 고사리 브로치


XZVhS.jpg
1953년 대관식 기념 투어 일환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여왕.
영국 군주 최초로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의미와 감사의 뜻을 합쳐

오클랜드의 여성 단체위원회의 모금으로 제작된 브로치.

뉴질랜드를 뜻하는 고사리잎을 디자인으로 바게트컷,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백금)으로 제작.



이 후 여왕의 보석함에 잠들어 있다가 


HspEh.jpg

2006년 하이든파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행사때 착용



한동안 또 안보이던 이 브로치는 

2012년 여왕 즉위 60년을 기념하여 

뉴질랜드에서 사용되는 여왕의 초상화에 등장 

(기념우표나 기념품 발행 및 뉴질랜드 국가회의장에 걸리는 여왕의 사진으로 사용되었음)



Vncia.jpg

뉴질랜드 고사리 브로치를 비롯

휘장과 훈장들은 뉴질랜드 국가 원수의 의미로 착용한 것들




CJlZO.jpg
2012년 뉴질랜드 총리 알현때 착용

(잘 보이지 않지만 사진속 여왕의 오른쪽 가슴팍 윗부분에 있음)


그리고 2년뒤 2014년

로얄투어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한 케이트가 착용

EuCcf.jpg

QZJOH.jpg


이 브로치는 뉴질랜드와 관련된 국가적 행사나 공무때 착용하게 됨.






#연꽃 티아라 + Prince Philip’s diamond bracelet



vSCzI.jpg

이 티아라는 원래,,,





nVmpq.jpg
목걸이로 부터 탄생된 티아라 되시겠음 ^_^




때는 1923년.

요크공작(훗날 조지6세/여왕의 아버지)과의 결혼선물로 받은 목걸이인데

Garrard사에 리디자인을 의뢰



NjZDq.jpg
(티아라를 착용한 퀸마더)


이렇게 연꽃 티아라로 재 탄생 ★

당시 유행하던 방도 스타일의 티아라가 되었는데

이 후 한번 더 리디자인을 걸쳐

1959년 둘째딸 마거릿 공주에게 물려줌.


xLAvq.jpg

마거릿 공주는 생전에 이 연꽃 티아라와

결혼식때 착용했던 Poltimore Tiara 를 애정했는데 

GnSnV.jpg
Poltimore Tiara는 그녀가 사망한 후, 막대한 상속세를 내기 위해 

그녀의 자녀들이 경매에 올렸고 약 15억에 개인소장가에게 팔렸음.




아무튼 이 티아라는 2013년 왕실행사때 케이트가 처음 착용했다고 알려져있고 (비공개 리셉션이어서 사진으로 남아있지는 않음)

2015년, 시진핑핑이 영국을 국빈방문했을때, 국빈만찬 자리에서 착용한것이 두번째로 알려져있음.


qCeUz.jpg

왼쪽 (사진상으로는 오른쪽)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팔찌는 

Prince Philip’s diamond bracelet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팔찌로




PJqec.jpg
필립공이 여왕에게 프로포즈 선물로 줬던 다이아몬드 팔찌



현재는 여왕과 케이트가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음.







# 4가닥의 진주 초커



1975년 일본을 처음 방문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일본정부가 최고급 진주세트를 선물했고 

여왕은 Garrard사에 수공을 의뢰, 

다이아몬드 팬던트를 추가하여 4가닥의 진주 초커를 완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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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JvG.jpg

amWnL.jpg

이 진주 초커는 여왕이 소유한 진주 목걸이/초커중에 

애정하는 목걸이/초커로 알려져있는데






bIjdg.png
1982년, 네덜란드의 영국 국빈방문때 다이애나비가 착용하기도 했으며




이후 여왕이 착용하다가 

2017년, 여왕과 필립공의 결혼70주년을 기념하는 디너행사때


MPkDi.jpg
케이트가 처음으로 대여함.


이 후



sslfG.jpg
올해 4월 필립공 장례식때 착용하기도 함.











여왕의 쥬얼리 컬렉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이번에는 다이애나의 유품을 착용한 케이트를 알아보자'-' ! 






1997년 다이애나가 사망하고 

그녀의 쥬얼리들은 정확히 반반 나누어 윌리엄과 해리에게 상속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사파이어 반지는 



YaOoc.jpg
(케이트 손)



원래 해리에게 갔던 유품 중 하나였는데

윌리엄이 케이트에게 청혼하기 위해 해리에게 부탁하여 



SzNGU.jpg
자신이 받은 어머니의 금장 카르티에 솔로탱크와 교환 (이 시계는 훗날 메건이 받음)





RuCCO.jpg

프로포즈에 성공하여 

케이트의 프로포즈링 & 약혼반지 & 데일리반지가 되었음










SaMHx.png
1990년 일본 - 1991년 파키스탄 - 1992년 한국 - 1995년 미국


1990년, 일본 방문때 처음 착용했던 Diamond and South Sea Pearl Earrings
크고 작은 행사에서 이 귀걸이를 착용했었는데 

이 귀걸이는 윌리엄에게 상속되어 배우자인 케이트가 착용



uVkce.jpg


이 귀걸이는 아래 드롭되어있는 진주를 탈부착 가능한대



VJAeY.jpg
1997년 6월3일, 다이애나비가 진주 드롭을 떼어내고 착용함 

(다이애나비 생전 이 귀걸이를 마지막으로 착용한 날...)







MYKeh.jpg
현재는 케이트의 시그니처 귀걸이가 된 사파이어 드롭 귀걸이 역시 

다이애나의 결혼선물이었던 사파이어 세트중 하나로 

드롭 스타일의 귀걸이를 좋아하는 케이트는 볼드한 귀걸이를 드롭형으로 변형해서 착용중.






yKglI.jpg
다이애나가 애정했던 Three Strand Pearl Bracelet은 

1988년, Nigel Milne에서 구입했던 진주 팔찌로 




lduix.jpg
2017년 독일을 방문했던 케이트가 처음으로 착용했고


CEnje.jpg
올해 콘월에서 열린 행사에서 착용했음









ITwgY.jpg
런던에 있는 보석상 Collingwood에서 다이애나의 결혼선물로 보냈던 진주 귀걸이.

이 귀걸이 역시 케이트가 애용하고 있는데




dkotO.jpg
국빈행사를 비롯 (네덜란드와의 국빈만찬때)

oszCF.jpg
크고 작은 공무나 행사에도 착용하고 있음.




해리와 메건의 첫 아이 아치의 세례식 가족사진때도 착용했었는데
zbGAp.png

이날은 다이애나의 두 언니들도 참석한 자리로


RZgYn.jpg
(윌리엄 옆에 서있는 다이애나의 언니들)
케이트의 귀걸이를 보고 기뻐했다는 후문이 있음.











다음글은 쥬얼리 컬렉션글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

여왕의 컬렉션이 아닌, 케이트 개인 쥬얼리 컬렉션들을 털어볼..ㄲ...ㅔ...☆

*자기주장글이면..둥글게 지적부탁해(오들오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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