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13년~2018년 존잼 일본드라마 연도별 한 편씩 추천.jpg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5279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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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버블경제 시기에 대기업 은행에 입사하여 수많은 사회의 적과 싸우는 열혈인물 한자와 나오키의 이야기'

주연 사카이 마사토

최고시청률 42%를 찍었던 2013년 화제의 드라마
한국에서는 한자 and 나오키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인공 이름이 한자와 나오키임ㅋㅋ

"당하면 배로 갚아준다"라는 대사가 유행했고 이 드라마로 사카이 마사토의 주가가 급상승했음

연기 존잘러들의 연기대결을 볼 수 있음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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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죽은 자와 교신하는 능력을 지닌 형사의 이야기'


주연 오구리 슌

일드 커뮤에서 백이면 백 수작이라고 칭찬하는 작품

연기 + 각본이 ㄷㄷ함

한 사건을 계기로 죽은 사람을 볼 수 있게 된 형사가 이 능력을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마지막까지 예상을 깨는 소름돋는 전개와 오구리 슌의 인생연기를 볼 수 있음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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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자고나면 기억이 리셋되어 버려 망각탐정이라 불리는 주인공의 이야기'


주연 아라가키 유이, 오카다 마사키

원작 설정 때문에 여주가 가발을 쓰고 있는데 처음엔 장벽일 수 있으나 보다보면 적응됨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여주랑 그런 여주를 좋아하는 운 더럽게 없는 남주가 추리하고 연애하는 드라마임
주인공들 비주얼이랑 케미가 너무 좋음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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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직업도 애인도 없는 여자와 연애 경험이 전무한 독신 샐러리맨이 고용 관계라는 명목하에 계약 결혼을 하고, 가사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지급하는 비즈니스적인 관계 속에서 미묘한 감정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주연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일본 원제 줄임말로 보통 니게하지라고 불리는 드라마

위에 각키 드라마 있어서 다른 드라마 넣을까 하다가 2016 화제의 드라마를 도저히 뺄 수가 없어서... 

(유재석을 닮아서 호시노 재석이라고도 불리는) 남주가 부른 ost 코이와 니게하지 배우들이 춘 코이 댄스가 대히트함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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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의 카호코

'부모님의 과잉보호를 받으며 자라온 주인공이 정반대의 남자와 만나며 새롭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주연 타카하타 미츠키

제목처럼 심각하게 과보호 받고 자란 대학생 여주의 성장+가족드라마
요즘 일본에서 핫한 타케우치 료마랑 러브라인

(가족 부분 발암요소 있음 주의ㅠ)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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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내추럴

'주인공과 동료들이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원인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


올해 정말 정말 평 좋았던 드라마

법의학자인 주인공이 해부를 통해 사인을 파헤치는 내용

일드 특유의 오버스러움이 없고 드라마 전체적으로 톤이 잔잔한데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지루하지도 않음

매회 엔딩씬의 연출이 참 좋았고 등장인물들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임
특히 ost였던 요네즈 켄시의 lemon은 2018 메가히트곡






보통 일본에선 주연이 한 명이라 오키테가미와 니게하지는 따지고 보면 아라가키 유이 단독 주연 작품인데 러브라인 비중이 커서 남주들 이름도 같이 썼음


다 쓰고 보니 노기 아키코 작품이 3개(오키테가미/니게하지/언내추럴)인데;; 셋 다 존잼이니까 뭐 어쩔 수 없지ㅠㅠ

노기 아키코 작품이 다 잘 돼서 요즘 일본에서 제일 핫한 각본가야!!




매회 몰아치는 몰입감 쩌는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 한자와 나오키


연기+대본+연출 삼박자가 다 맞는 드라마를 원한다면

→→→ 보더 / 언내추럴


주인공들 꽁냥거리는 거 보고 가볍게 즐기려면

→→→ 오키테가미 / 니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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