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화요일에 휴무라서
사장님 혼자 있는 날 골라서 찾아온거;
알고 보니 동네에서 이미 피해본 사람이 많았음
1인숍은 거의 매일 같이 찾아옴
여자 혼자 있는 타이밍만 노리는거
제작진이 감시해봤더니 상가 앞 아파트 주민이엇음,,
미용실 앞까지 그짓하려고 왔다가
제작진이 차 밑에 설치해놓은 카메라 보고
그냥 도망가서 이 날은 못 잡음
차 밑에 있는거는 어떻게 본건지; 소름
화요일 저녁 되니까 상가에서 다시 얼쩡거려서
이번에는 잡는 데 성공
경찰에 신고했더니 다른 범죄사실까지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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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입건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