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더쿠 새 공지 세부 내용
6,317 66
2021.04.27 23:02
6,317 66
- 여초(더쿠) 저격식 활동(시비, 저격, 비아냥, 조롱, 분탕질)위주 활동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더쿠가 다음카페와 달리 공개된 여초 커뮤니티라 남초에서 여초반응이랍시고 중계해서 조롱하기가 수월하다보니

남초 or 여초에서만 동조할 이슈가 터지거나, 남초랑 보는 시각/의견이 전혀 다른 각종 이슈들이 터지면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 더쿠를 여초대표격으로 타켓잡고 게시물이나 댓글 관음해서 중계 조롱질을 하거나,

또는 좌표찍고 더쿠와서는 여초에서 씨알도 안 먹힐 의견 주장하면서 댓글 수백개로 늘리고 논란을 확대시켜 남초 vs 더쿠 싸움으로 만들거나,

싫다는 여초 들어와서 바득바득 각종 시비 조롱성 댓글, 욕 댓글, 더쿠 싸잡아서 비아냥 및 회원간에 분열조장 등 물흐리려고 하는 일이 요즘 빈번한 상황인데

이러한 여초 저격식으로 더쿠 싸잡아 분탕질하는 회원들은 발견 즉시 무통보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

(*그 외 남초 커뮤니티에서나 먹히는 이해 전혀 안되는 개드립류 게시물 및 불쾌하고 더러운 글, 대다수는 이해도 안될법한 최소한의 번역도 없는 일본어만 가득한 글 등


더쿠 스퀘어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불쾌한 게시물 일당백 도배하는 일부 회원도 주의하길)



맨날 "더쿠가 더쿠했다~"는 그 더쿠에 본인들도 직접 친히 정성껏 "본인인증"까지 해서 들어와놓고선 여초인 더쿠 욕하는데 정신팔려있는데

솔직한 말로 스퀘어방에 연예인 까질 판 깔아주는 글이나 루머로 선동하는 글 대다수는 남초류 회원들이 다 퍼오는게 현실임

거기에 낚여서 댓글 다는 회원들이 문제 없다는건 아니지만 범죄도 아닌 소소한 논란들 터지면 관심받고 싶어서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필터링 없이 다 퍼와서

까질 판 깔아주는 남초류 회원들 정말 많은데 앞으로는 이쪽도 누적없이 바로바로 차단할 예정이니 참고 바람.



그리고 이전에도 몇번 말했지만 몇몇 회원들의 경우,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 좌표찍고 오거나 관음하러 와서는

더쿠 주류의견이 본인들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여기도 어쩔 수 없는 여초네~라는 둥 여초 타령하면서

굳이 여초인 더쿠에서 여초인 더쿠 조롱과 욕설, 선생질에 타 여초카페는 신나게 후려치면서 온갖 조롱에 망하라고 고사 지내고 다 까면서

특정 남초 커뮤니티 논란이나 남초 욕먹을 이슈가 터지면 "남초"라는 이유만으로 성별공지 위반이라고 우기고

"이글이 통발이네~" "싹 다 공지위반인거 알지? 신고" "이러다 더쿠 또 닫히겠네~~" 등 선택적 공지위반몰이로 몰아가질 않나,

(더쿠 닫힌 이유 타령 걸핏하면 써먹는데 그날 남초에서 일반인 성희롱 문제 터졌는데 여초도 문제라면서 죄다 끌어다가 쌈판 만들고

신고방에 성별공지 위반하는 여자회원들 많다고 왜 안써냐고 협박질 난리나서 사이트 닫은거구요...)



이런 회원들 보면 본인들 뇌내망상으로 더쿠 이상하게 바라보면서 조롱하려고 일부러 쥐어짜서 만든 입에도 담기 싫은 더쿠 사이트를 비하하는 단어 남발하고,

"역시 OO쿠~/더쿠가 더쿠했네~/역시 더쿠~/더쿠가 또 뭐뭐하죠~/더쿠가 또 누구 죽이네/언냐들/아줌마들 웅앵~"하면서

늘 똑같은 패턴으로 더쿠 회원들과 사이트 전체를 싸잡아서 비하하는데 열심임.

여초 커뮤니티 주류 의견이 그렇게 이해 안되면 동조자 많은 남초 커뮤니티가서 의견 맞는 사람들끼리 여초랑 더쿠 까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면 될 것을

더쿠에서 다른 주제에 별 관심도 없다가 꼭 여초랑 남초 의견갈리는 일이 벌어지면, 스퀘어나 핫게 등 일부 메뉴 들어와서는

더쿠 회원들끼리 논란없이 잘 넘어갈만한 일에도 성별 싸잡아 시비걸고 더쿠 회원들 싸잡아 비난하고 선생질로 댓글 망치면서 논란글로 만들고

댓글로 공지위반이라고 협박에 신고타령, 툭하면 사이트 닫히겠다 타령 하면서 더 댓글 늘리고 있음



또, 여초발 창조논란 터지거나 병신같은 행태 글 가져오면 누구보다 신나서 여초싸잡고 까대는 주제에

남초에서 벌어지는 문제들 지적하는 글 올라오면 공지위반아니야? 성별 논란 아님? 이러면서 공지이용해서 입막음하고

신고방에 성별공지위반이라고 단체로 신고 도배질하면서 회원들 썰어달라, 이게 몇백플 달릴 일이냐 등

사이트 전체적인 문제로 확대시키고 운영자 협박하는 일이 허다한데 (윗 문단에 써있는 1월에 더쿠 닫힌 이유 참조+)


이러한 일부 회원들은 그렇게 본인들 입장에서 욕나오고 말 안통하는 여초 커뮤니티, 조금이라도 덜 볼 수 있게끔 확인되는 즉시 전원 차단하고 있으니 참고 바람.




존나 좋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412 06.28 39,4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76,5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80,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08,0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164,6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51,0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74,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44,4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6,6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70,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7390 이슈 2028 미국 LA올림픽에서 사라지는 종목 22:05 9
2447389 이슈 아니 서인국 서인국동생 서인국매니저 셋이서 웃음소리가 똑같음.X 22:05 10
2447388 이슈 초4때 SM 오디션을 봤어요. 으르렁을 췄습니다. 근데 반응이 별로 안 좋았어요. 22:05 235
2447387 이슈 목줄 골라달라고 하면서 70일된 강아지 사진 보여주심 1 22:04 190
2447386 기사/뉴스 "보고 싶어요?"...생방송 중 별안간 상의탈의에 日 '발칵' 22:04 269
2447385 유머 볼보이가 야구방망이 잡기 편하게 방향 바꿔서 주는 윤동희 선수 3 22:03 187
2447384 이슈 (Teaser) STAYC(스테이씨) 'Cheeky Icy Thang' (4K) | STUDIO CHOOM ORIGINAL 22:03 50
2447383 이슈 꼬마 마법사 레미 25주년 차기작 근황 12 22:02 562
2447382 이슈 현재 프롬 7일 무료 이벤트 중인 트리플에스(feat.24명의 담임이 되..) 3 22:01 235
2447381 이슈 찍을 때마다 팬들에게 반응 좋았던 아레나 옴므 X 백호(강동호) 4 22:01 95
2447380 팁/유용/추천 매일 15분, 따라하기 쉬운 장수 루틴.txt 5 22:01 487
2447379 이슈 NCT 127 ❮THE TIMEWALK❯ EPISODE. 1 2 22:01 122
2447378 이슈 동방신기 - Hi Ya Ya 여름날 (LIVE WORLD TOUR Catch Me in SEOUL) 1 22:01 43
2447377 유머 곧 압수수색 들어갈 수도 있는 넷플릭스 상황. 18 22:00 2,013
2447376 유머 대체 어떤 인생을 산 건지 궁금한 폰 주인.jpg 3 22:00 709
2447375 유머 수원사는 디시인의 GTX 활용법.jpg 3 21:59 551
2447374 이슈 국내의 아동 스너프필름 미제사건 13 21:59 1,126
2447373 유머 얘들아 축하해줘 나 장학금 면제야 5 21:59 667
2447372 이슈 들으면 기분좋아짐 21:58 88
2447371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 츠치야 안나 'Brave vibration' 21:57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