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더쿠 새 공지 세부 내용
6,401 66
2021.04.27 23:02
6,401 66
- 여초(더쿠) 저격식 활동(시비, 저격, 비아냥, 조롱, 분탕질)위주 활동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더쿠가 다음카페와 달리 공개된 여초 커뮤니티라 남초에서 여초반응이랍시고 중계해서 조롱하기가 수월하다보니

남초 or 여초에서만 동조할 이슈가 터지거나, 남초랑 보는 시각/의견이 전혀 다른 각종 이슈들이 터지면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 더쿠를 여초대표격으로 타켓잡고 게시물이나 댓글 관음해서 중계 조롱질을 하거나,

또는 좌표찍고 더쿠와서는 여초에서 씨알도 안 먹힐 의견 주장하면서 댓글 수백개로 늘리고 논란을 확대시켜 남초 vs 더쿠 싸움으로 만들거나,

싫다는 여초 들어와서 바득바득 각종 시비 조롱성 댓글, 욕 댓글, 더쿠 싸잡아서 비아냥 및 회원간에 분열조장 등 물흐리려고 하는 일이 요즘 빈번한 상황인데

이러한 여초 저격식으로 더쿠 싸잡아 분탕질하는 회원들은 발견 즉시 무통보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

(*그 외 남초 커뮤니티에서나 먹히는 이해 전혀 안되는 개드립류 게시물 및 불쾌하고 더러운 글, 대다수는 이해도 안될법한 최소한의 번역도 없는 일본어만 가득한 글 등


더쿠 스퀘어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불쾌한 게시물 일당백 도배하는 일부 회원도 주의하길)



맨날 "더쿠가 더쿠했다~"는 그 더쿠에 본인들도 직접 친히 정성껏 "본인인증"까지 해서 들어와놓고선 여초인 더쿠 욕하는데 정신팔려있는데

솔직한 말로 스퀘어방에 연예인 까질 판 깔아주는 글이나 루머로 선동하는 글 대다수는 남초류 회원들이 다 퍼오는게 현실임

거기에 낚여서 댓글 다는 회원들이 문제 없다는건 아니지만 범죄도 아닌 소소한 논란들 터지면 관심받고 싶어서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필터링 없이 다 퍼와서

까질 판 깔아주는 남초류 회원들 정말 많은데 앞으로는 이쪽도 누적없이 바로바로 차단할 예정이니 참고 바람.



그리고 이전에도 몇번 말했지만 몇몇 회원들의 경우,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 좌표찍고 오거나 관음하러 와서는

더쿠 주류의견이 본인들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여기도 어쩔 수 없는 여초네~라는 둥 여초 타령하면서

굳이 여초인 더쿠에서 여초인 더쿠 조롱과 욕설, 선생질에 타 여초카페는 신나게 후려치면서 온갖 조롱에 망하라고 고사 지내고 다 까면서

특정 남초 커뮤니티 논란이나 남초 욕먹을 이슈가 터지면 "남초"라는 이유만으로 성별공지 위반이라고 우기고

"이글이 통발이네~" "싹 다 공지위반인거 알지? 신고" "이러다 더쿠 또 닫히겠네~~" 등 선택적 공지위반몰이로 몰아가질 않나,

(더쿠 닫힌 이유 타령 걸핏하면 써먹는데 그날 남초에서 일반인 성희롱 문제 터졌는데 여초도 문제라면서 죄다 끌어다가 쌈판 만들고

신고방에 성별공지 위반하는 여자회원들 많다고 왜 안써냐고 협박질 난리나서 사이트 닫은거구요...)



이런 회원들 보면 본인들 뇌내망상으로 더쿠 이상하게 바라보면서 조롱하려고 일부러 쥐어짜서 만든 입에도 담기 싫은 더쿠 사이트를 비하하는 단어 남발하고,

"역시 OO쿠~/더쿠가 더쿠했네~/역시 더쿠~/더쿠가 또 뭐뭐하죠~/더쿠가 또 누구 죽이네/언냐들/아줌마들 웅앵~"하면서

늘 똑같은 패턴으로 더쿠 회원들과 사이트 전체를 싸잡아서 비하하는데 열심임.

여초 커뮤니티 주류 의견이 그렇게 이해 안되면 동조자 많은 남초 커뮤니티가서 의견 맞는 사람들끼리 여초랑 더쿠 까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면 될 것을

더쿠에서 다른 주제에 별 관심도 없다가 꼭 여초랑 남초 의견갈리는 일이 벌어지면, 스퀘어나 핫게 등 일부 메뉴 들어와서는

더쿠 회원들끼리 논란없이 잘 넘어갈만한 일에도 성별 싸잡아 시비걸고 더쿠 회원들 싸잡아 비난하고 선생질로 댓글 망치면서 논란글로 만들고

댓글로 공지위반이라고 협박에 신고타령, 툭하면 사이트 닫히겠다 타령 하면서 더 댓글 늘리고 있음



또, 여초발 창조논란 터지거나 병신같은 행태 글 가져오면 누구보다 신나서 여초싸잡고 까대는 주제에

남초에서 벌어지는 문제들 지적하는 글 올라오면 공지위반아니야? 성별 논란 아님? 이러면서 공지이용해서 입막음하고

신고방에 성별공지위반이라고 단체로 신고 도배질하면서 회원들 썰어달라, 이게 몇백플 달릴 일이냐 등

사이트 전체적인 문제로 확대시키고 운영자 협박하는 일이 허다한데 (윗 문단에 써있는 1월에 더쿠 닫힌 이유 참조+)


이러한 일부 회원들은 그렇게 본인들 입장에서 욕나오고 말 안통하는 여초 커뮤니티, 조금이라도 덜 볼 수 있게끔 확인되는 즉시 전원 차단하고 있으니 참고 바람.




존나 좋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DL💜] 메이크업도, 모공도 안녕~ VDL 퓨어 스테인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430 10.01 28,6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70,7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42,9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92,06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55,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96,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7,8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86,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79,1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42,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6509 이슈 [MPD직캠] 엔시티 위시 직캠 8K 'Steady' (NCT WISH FanCam) 18:46 7
2516508 이슈 생각보다 엄청 심각했던 1948년 한국어 실정..jpg 18:45 261
2516507 이슈 공연전날 안좋은DM이와도 다 읽는다는 박준형 1 18:44 327
2516506 기사/뉴스 2NE1 "10년만 완전체 콘서트,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줄 것"[일문일답] 18:44 129
2516505 이슈 각자 다른 느낌으로 본인 색깔 담은 솔로 앨범 나오고 있는 NCT 127 4 18:43 138
2516504 이슈 최소 1년전부터 예정돼 있었다는 키스오브라이프 세번째 미니앨범 3 18:41 360
2516503 이슈 7년 전에 은퇴 선언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 근황.twt 1 18:36 1,691
2516502 이슈 말 많고 말 빠른 동족 미미미누와 최몌나?! 몌나씨, 덕분에 거울 치료 잘 받고 갑니다. | 인기인가요 시즌2 18:35 140
2516501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 1 18:32 357
2516500 이슈 ‘컴백 D-1’ 쓰리피스, MV 티저 공개...화려하게 피어난 ‘디바’ 18:31 142
2516499 이슈 신곡 발표와 동시에 AOMG를 떠나는 로꼬 9 18:30 1,848
2516498 정보 전업 유튜버의 슬럼프 35 18:29 4,179
2516497 정보 박서준 노이스(NOICE) 24FW 화보.Jpg 1 18:29 192
2516496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범죄, ‘장난’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세상에 이런 법이] 18:29 291
2516495 이슈 YENA(최예나) - 3RD SINGLE ALBUM [네모네모] Jacket Shoot Behind 2 18:26 123
2516494 이슈 있지(ITZY) 리아 인스타 업뎃 8 18:25 785
2516493 이슈 핫게 갔었던 트위터 인기 캐릭터 가나디의 뉴진스 슈퍼내추럴 패러디? 영상.twt 3 18:25 779
2516492 이슈 89언니 구워삶는 99년생 최몌나 l "언니 다음에도 불러주실 거죠?"😜 1 18:25 860
2516491 이슈 콜미 딩고~ 아이돌 때려치고 국힙 접수하러 갑니다! 랩퍼블릭 보고 있나?ㅣ러블리즈 정예인, 맨스티어ㅣ자취녀 18:24 125
2516490 기사/뉴스 조진웅 "'끝까지 간다' 함께한 故 이선균, 우리 '찐형'이었다" [BIFF] 4 18:2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