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무슨짓을 해도 혀에 백태가 남아있는 덬들을 위한 추천
61,995 626
2021.04.25 22:02
61,995 626
나는 진짜 체질부터 백태 잘끼고 안벗겨지는 최악의 혀를 갖고 있어...

그래서 혀크리너 이것저것 다 사보고 긁어봤는데 너무 힘들고 오래걸리는데 잘 안벗겨지고 ㅠㅠ 한계가 심하더라고...


그러다가 ㅋㅋㅋ 칫솔 새로 구매할때 추천으로 뜬걸 보고 주문하게된 제품이 있는데

https://img.theqoo.net/ChYVq

요론 제품이야
나는 바이럴이 아니므로 성분도 몰라 제품명도 굳이 적진 않을게
사진 참조!
뭐저런 액첸데 저걸 혀에 좀 뿌려주고 ㅋㅋ 칫솔이나 혀클리너로
긁어주면 ㅋㅋㅋ백태가 허옇게 찌꺼기처럼 분리가됨 ㅠㅠ ㄹㅇ 개신세계

저거 살때
https://img.theqoo.net/Kvpsj

요론 작은걸 주는데 저 입구가 펌프형이라 편해
글구 가격대가 은근 내기준 있다고 느꼈는데
쓰다보니까 겁나 오래써..나 1월에 샀는데 이제 절반정도 쓴듯..


글구 클리너보단 칫솔로 긁는게 더 잘 벗겨져서
나는 혀클린용 칫솔 따로 두고 쓰는편이야

그럼 백태 덬들 혹시 고통받고있다면
참고하길 !!!
난진짜 이제 저거없으면 안돼..ㅠㅠ양치하고 혀 벗겨내면 그렇게 개운할수가없어

그리고 혹시 저런 액체류 중에 다른 제품 아는덬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나두 다음번에 구매할때 타 제품도 참고하게!!


내돈내산 인증도 같이할게
https://img.theqoo.net/XdzNN

심지어 저기에 리뷰도 안달았는데 슼엔 글씀ㅋㅋㅋ


추가)
https://img.theqoo.net/yzWmN

내가산건 크기는 대충 손이랑 비교하면 감이 올거같고
1회 사용시에 저거 펌프 두 세번 눌러서 사용하는 편이야
목록 스크랩 (250)
댓글 6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404 06.28 36,7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5,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47,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96,22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51,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7,7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71,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42,0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4,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7,5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6938 기사/뉴스 'K-컬처밸리 조성' CJ에 계약해지 통보… 경기도, 공영개발 전환 13:56 47
2446937 이슈 [나혼산] 80~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돌반지 근황 특. 1 13:56 123
2446936 기사/뉴스 TXT, 日 아침 방송 테마송으로 낙점..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 13:56 9
2446935 정보 네이버페이2원 1 13:55 117
2446934 이슈 [졸업] 막촬 끝나고 졸업 국룰곡 ‘이젠 안녕’ 틀어주는 드라마.twt 13:55 83
2446933 기사/뉴스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3만 돌파 1 13:55 27
2446932 유머 연애프로 같이 나온 오빠가 0표를 받은걸 알게된 여동생의 반응 2 13:55 397
2446931 기사/뉴스 데뷔 69년차 이순재 “평생 배우 못할 후배 多, 작품 뜨면 그것만 매달려” 일침 (뉴스룸) 1 13:54 286
2446930 이슈 고등래퍼 하선호 최근 근황.jpg 1 13:54 405
2446929 이슈 저녁 7시에 시작한 댕댕이 산책이 밤 11시에 끝난 이유 1 13:53 272
2446928 이슈 마스크 진짜 독특한 배우 차우민 <와이매거진> 화보컷 1 13:53 155
2446927 이슈 푸른산호초로 버블향수에 젖은 어떤 교수 18 13:53 810
2446926 기사/뉴스 인구부 만들며 “여가부 폐지 않겠다”는 정부, 왜? 1 13:51 216
2446925 이슈 해리포터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런 제목으로 쓰였다면 볼지 말지 토론하는 달글 18 13:50 899
2446924 기사/뉴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 안나 바리시니코프, BIFAN 내한 확정…韓 관객 만남 3 13:50 111
2446923 이슈 식사 준비 강요 청주시 공무원 갑질 근황 - 피해 사례 또 나옴. 시측이 공식적으로 부인후 취소. 5 13:50 520
2446922 기사/뉴스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김재중은 기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물었다. “혹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얼마든지 말씀하세요.” “사랑해요.” 3 13:49 846
2446921 정보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의 창업자 마키노 마사유키, 패혈증성 쇼크로 사망 향년 83 아무로 나미에, MAX, SPEED, DA PUMP 등 배출 13:47 270
2446920 정보 네페 삼성전자 유튭규독 120원 4 13:47 552
2446919 이슈 반려묘와 노는 아이들...insta 4 13:47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