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아주 공개적으로......
투샷찍을때 팔짱만 거부한게 아님
단체샷 찍을때도 굳이 서현만 피하면서 계속 옆에 안서려고 티 팍팍냄
애쓴다 애써....
38선이라도 그어줄 걸 그랬어
땀 뻘뻘흘리며 당황한 사회자의 수습멘트
"두분이 아직까지 다정한 신을 안찍었거든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잘 웃으며 버티던 서현도
촬영후 내려올땐 표정이 급 굳어버림..
이짓을 몇달내내 당한 피해자들이 있는데 무슨 염병커플로 피해자 타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