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자식에게 손절당하는 엄마 특징.txt
135,215 642
2021.04.13 04:27
135,215 642
https://img.theqoo.net/nClNI



1.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이것을 바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가져와 이야기를 한다.
(예) 출산 후,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출산한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직장 상사로 인해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직장생활할 떄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2. 내 감정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에 자신의 감정을 얹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1번과 비슷)


3. 엄마는 나에 대해 질투를 한다.
(예) 딸의 젊음, 외모, 삶 (대학생활, 직장생활, 해외여행 등)에 대해 질투를 함.)


4. 엄마는 내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5. 엄마는 자신이 좋은 부모라고 보여지는 것에만 지원을 해준다.


6. 엄마와 감정적으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


7. 엄마가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든다.


8. 내 삶에 어떤 사건 (사고, 질병, 이혼 등)이 일어났을 때, 엄마는 내 감정이 아니라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에 대해 반응한다.


9. 엄마는 다른 사람 (이웃,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도하게 의식한다.


10. 엄마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


11. 엄마는 본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기보다는 나 또는 다른 사람을 비난/원망한다.


12. 엄마는 쉽게 상처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뒤끝/원한을 갖는다.


13. 나는 엄마의 노예같은 기분이 든다.


14. 나는 엄마의 질병이나 질환 (두통, 스트레스, 병)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15. 나는 아이를 돌보는 것 같이 엄마의 물리적/정서적인 요구를 채워주고 있다.
(예) 필요한 물건 사주기, 짜증이나 분노 받아주기 등)


16. 엄마는 나를 받아들이고 품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17. 엄마는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


18. 엄마와 함께 있으면 무력해진다.


19. 나는 엄마로 인해 수치심/부끄러움을 느낀다.


20. 엄마는 내 본질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21. 엄마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22. 나는 나 자신을 엄마로부터 분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23. 엄마는 내 선택을 통제하려고 한다.


24. 엄마는 자기중심적인 기분과 우울한 기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25. 엄마는 내게 거짓말을 한다/사기를 친다.


26. 나는 엄마로부터 조종당한다는 기분이 든다.


27. 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엄마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


28. 엄마는 자신이 희생자나 순교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통제하려한다.


29. 엄마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다르게 행동하도록 만든다.


30. 엄마는 나와 경쟁한다.


31. 엄마는 항상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해야한다.




ㅊㅊ https://summertv.tistory.com/m/33?category=757100





해당항목이 많을수록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인격장애) 부모일 확률이 높다. 자식이 둘이라면 애완아/착취아를 지정해 각각 사랑/멸시를 주면서 키운다. 애완아는 나르시시스트로 성장하고, 착취아는 결코 받을 수 없는 사랑을 계속 갈구하다가 각성한 후에 손절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과 그 밑에서 생존하는 방법

https://m.youtu.be/vclYSllnogQ


https://m.youtu.be/rfMT73AFGl4


https://m.youtu.be/FNWJ2uQGcv4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배우자

https://m.youtu.be/6oflNmjm7Bw
목록 스크랩 (269)
댓글 6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415 09.27 42,7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0,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95,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22,0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70,7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4,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1,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1,9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9,7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03,3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3344 이슈 쿨룩 LIVE ▷ 피프티 피프티 'SOS' 라이브 / [박명수의 라디오쇼] / KBS 240930 방송 18:55 33
2513343 이슈 하이브가 발행한 3회차 전환사채(CB) 풋옵션 행사비율은 이날 오후 기준 83.33%까지 올랐다. 하이브가 11월5일 투자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금액은 약 3353억 원에 육박한다. 1 18:55 140
2513342 이슈 82MAJOR(82메이저) 미니 2집 [X-82] HIDDEN PHOTO 멤버별 포토.JPG 1 18:55 34
2513341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탄 수능 앞둔 아이돌 맞춤 자체제작 팬싸템 18:54 296
2513340 이슈 윤아 오피셜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패션쇼.jpg 3 18:53 472
2513339 정보 양요섭이 부르는 라이브클립의 라이브 18:53 41
2513338 이슈 흑백요리사 홍소육 따라잡기하는 잠옷요리사 홍시 3 18:52 596
2513337 유머 핫게 갔던 그래비티라는 곡 사녹하는 피프티 피프티 9 18:51 589
2513336 이슈 9살 여동생 성폭행하려던 계부를 때려죽인 10대 소년들, 무죄판결 47 18:49 2,028
2513335 기사/뉴스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는 30세 박대성 13 18:48 723
2513334 이슈 엄마따라 야외방사장으로 나오는 루이후이 🐼🐼 15 18:48 956
2513333 이슈 [흑백요리사] 👩‍🍳정지선셰프 3화 시레기 바쓰 리뷰 !!! 3 18:47 991
2513332 이슈 원덬이 보고 놀란 아이린 슬기 이목구비 위치 5 18:47 914
2513331 이슈 비주얼 느좋인 안테나 밴드 베이시스트 4 18:47 418
2513330 이슈 ??? : 차별적인 여성전용차량을 반대합니다 21 18:46 1,380
2513329 유머 생각해보면 흑백요리사 참가자들 대단한 점 2 18:45 1,135
2513328 이슈 달러 환율 18:45 856
2513327 이슈 [안방1열 직캠4K] 미야오 멤버별 'MEOW' (MEOVV FanCam) 18:42 61
2513326 이슈 🐼 벌써 혈압 측정할 나이가 된 러바오와 아이바오 29 18:42 1,746
2513325 이슈 에버랜드 온 첫날 숨어있는 아이바오 10 18:4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