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자식에게 손절당하는 엄마 특징.txt
133,347 641
2021.04.13 04:27
133,347 641
https://img.theqoo.net/nClNI



1.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이것을 바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가져와 이야기를 한다.
(예) 출산 후,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출산한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직장 상사로 인해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직장생활할 떄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2. 내 감정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에 자신의 감정을 얹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1번과 비슷)


3. 엄마는 나에 대해 질투를 한다.
(예) 딸의 젊음, 외모, 삶 (대학생활, 직장생활, 해외여행 등)에 대해 질투를 함.)


4. 엄마는 내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5. 엄마는 자신이 좋은 부모라고 보여지는 것에만 지원을 해준다.


6. 엄마와 감정적으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


7. 엄마가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든다.


8. 내 삶에 어떤 사건 (사고, 질병, 이혼 등)이 일어났을 때, 엄마는 내 감정이 아니라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에 대해 반응한다.


9. 엄마는 다른 사람 (이웃,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도하게 의식한다.


10. 엄마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


11. 엄마는 본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기보다는 나 또는 다른 사람을 비난/원망한다.


12. 엄마는 쉽게 상처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뒤끝/원한을 갖는다.


13. 나는 엄마의 노예같은 기분이 든다.


14. 나는 엄마의 질병이나 질환 (두통, 스트레스, 병)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15. 나는 아이를 돌보는 것 같이 엄마의 물리적/정서적인 요구를 채워주고 있다.
(예) 필요한 물건 사주기, 짜증이나 분노 받아주기 등)


16. 엄마는 나를 받아들이고 품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17. 엄마는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


18. 엄마와 함께 있으면 무력해진다.


19. 나는 엄마로 인해 수치심/부끄러움을 느낀다.


20. 엄마는 내 본질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21. 엄마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22. 나는 나 자신을 엄마로부터 분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23. 엄마는 내 선택을 통제하려고 한다.


24. 엄마는 자기중심적인 기분과 우울한 기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25. 엄마는 내게 거짓말을 한다/사기를 친다.


26. 나는 엄마로부터 조종당한다는 기분이 든다.


27. 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엄마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


28. 엄마는 자신이 희생자나 순교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통제하려한다.


29. 엄마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다르게 행동하도록 만든다.


30. 엄마는 나와 경쟁한다.


31. 엄마는 항상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해야한다.




ㅊㅊ https://summertv.tistory.com/m/33?category=757100





해당항목이 많을수록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인격장애) 부모일 확률이 높다. 자식이 둘이라면 애완아/착취아를 지정해 각각 사랑/멸시를 주면서 키운다. 애완아는 나르시시스트로 성장하고, 착취아는 결코 받을 수 없는 사랑을 계속 갈구하다가 각성한 후에 손절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과 그 밑에서 생존하는 방법

https://m.youtu.be/vclYSllnogQ


https://m.youtu.be/rfMT73AFGl4


https://m.youtu.be/FNWJ2uQGcv4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배우자

https://m.youtu.be/6oflNmjm7Bw
목록 스크랩 (269)
댓글 6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 요즘 좁쌀러들의 핫한 필승 꿀피부 비법 알로에 팩, <브링그린 알로에 99% 수딩젤 300ml & 팩 키트> 체험 이벤트 392 07.15 13,88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1,1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1,5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5,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1,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3,46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09,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4,6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09,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7196 이슈 2022년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한 어떤 유튜버 00:36 201
2457195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에이핑크 "Remember" 00:36 12
2457194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ORANGE RANGE '上海ハニー' 00:35 19
2457193 유머 한국어의 쩝쩝어휘가 좋다.jgp 4 00:34 454
2457192 유머 (엄은향)드라마 영화 속 형사가 귀신 볼 때 꼭 나오는 클리셰.ytb 00:31 237
2457191 이슈 뭔가 슬픈 비에이피 B.A.P 선공개곡 "빛바랜 날들 이젠 다 잊고 안녕" 2 00:31 229
2457190 이슈 기술력이 더 좋아진 거 같은 버추얼 아이돌 15 00:27 1,175
2457189 이슈 마시로 강예서 합류로 팀 재편하면서 팀명까지 바꾸는듯한 걸그룹 라임라잇 43 00:25 2,353
2457188 유머 역시 한국은 귀신도 잘 먹어야 한다 8 00:25 1,296
2457187 이슈 4년 만났는데 이제 와서 비혼주의랍니다 22 00:25 2,330
2457186 기사/뉴스 폐업률 0%→사상 첫 적자… 위기의 배스킨라빈스 33 00:25 1,421
2457185 이슈 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ARrC (아크) 'connected' Exclusive Preview Edition l Studio Session 1 00:22 207
2457184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아라가키 유이 'Make my day' 00:20 74
2457183 이슈 <Are You Sure?!> 지민, 정국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게 맞아?!>가 곧 공개됩니다! 6 00:19 337
2457182 이슈 1달도 안되서 5000만뷰 가깝게 터진 치어리더 쇼츠영상 9 00:18 1,774
2457181 기사/뉴스 "내 몸에 새기리"…'트럼프 피격' 장면, 문신까지 유행중 11 00:18 1,267
2457180 이슈 얼굴 관리 미친듯한 인피니트 41 00:14 1,981
2457179 기사/뉴스 검찰총장 “사이버렉카 구속수사 검토… 범죄수익 환수” 8 00:13 736
2457178 이슈 블라) 바람핀 거 걸리고 회복중에 있는데 284 00:09 19,437
2457177 이슈 Kep1er 활동 안내 23 00:08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