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바꾸면 도움되는 사소한 습관.txt
55,022 726
2021.02.07 22:31
55,022 726
1. 밤에 머리감기 - 외출 후 집에오면 이물질이 엉겨있는데 이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탈모의 원인이 됨.

2. 드라이기로 말린 후 찬바람 - 머리손상 방지

3. 마스크팩은 실온에 둔 상태로 사용 - 낮은 온도에서 보관 시 밀착력과 흡수력이 감소함.

4. 면봉으로 귀파지 않기 - 염증, 샤워하면서 귀 안쪽을 씻어내는 걸로 충분.

5. 자기 전 운동하지 않기 - 운동이 체온과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숙면을 방해함.

6. 다쓴 샴푸통에 물 넣지 말기 - 한 시간 내에 녹농균이 번식

7. 가르마 한 달에 한 번씩 바꾸기 - 중력아로 인한 부분 탈모 예방

8. 볼일 후 앞쪽에서 뒤로 닦기 - 역방향 시 위생에 문제가 생김.

9. 빈속에 바나나, 산도있는 과일 금지 - 신장에 무리를 주고 속쓰림 유발

10.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기. -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서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면, 당신은 자신의 행복의 주인이 아님. 자신이 한 일이 뿌듯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그 기분을 버리지 말라. 다른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자존감은 내면에서 나옴.

11. 치약에 물 묻히지 않기 - 치아에 붙어있는 찌꺼기를 없애주는 연마제가 희석됨.

12. 세안 후 수건으로 문질러 닦지 않기 - 톡톡 두드려 닦기. 피부손상

13. 손 거스름이 떼어내지 않기 - 피부가 반복적으로 회복함으로 표면이 두껍고 딱딱해짐, 세균번식

14. 양치질 너무 자주, 세게 하지 않기 - 잇몸이 깎여나가 틈이 벌어지고 시릴 수 있음.

15. 안경 닦을 땐 코 부분을 잡고 닦기 - 대를 잡고 닦으면 부러질 수 있음.

16. 데오드란트 자주, 많이 사용하지 않기 - 땀샘을 막아 색소침착 유발.

17. 데오드란트는 자기 전 바르기 - 아침엔 밤에 비해 땀을 흘리는 양이 많음. 때문에 데오드란트를 바르더라도 효과가 덜 함. 밤에 데오드란트를 발라 두면 다음날 아침 샤워를 하더라도 효과가 지속됨.

18. 클렌징 후 면봉으로 눈커풀 닦아주기 - 화장품이 남아 색소침착, 눈물을 빨리 건조시켜 안구건조증 심화

19. 배게 안 베고 숙면 - 목주름, 수면무호흡증 예방

20. 잡곡밥 챙겨멱기 -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부족으로 뇌신경이 퇴화

21. 적당한 음주 -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

22. 관절 비틀어 두둑거리기 금지 - 허리건강에 해로움.

23. 가방 번갈아 들기 - 한쪽으로만 들면 어깨 비대칭.

24. 젖은 머리에 빗질하지 말기 -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 감기 직전에 두피 방향을 따라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25. 신발이 작을 땐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 밖을 적신 후, 말려 신기.

26. 6개월에 한번씩 치과진료 받기.

27. 인공눈물 넣기전 한 방울은 버리기 -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수 있음.

28. 사과반쪽을 차 안에 두기 - 차안 냄새를 흡수

29. 변기물을 내릴 땐 휴지로 감싸 내리기 - 세균 방지

30. 손을 씻은 후 손등으로 레버 잠그기.
31. 무게 중심을 허리에 두기 - 짝다리로 서면 골반비대칭이 생김.

32. 메이크업 브러시 바로바로 세척 - 이물질 오염방지, 피부트러블 방지

33. 속옷은 1년에 한번 이상 교체 - 피부탄력 감소로 인한 사이즈 변화

34. 음식 섭취 후 오럴 금지 - 입 속 세균과 음식물 잔여물로 인한 염증 발생

35. 성교 후 목욕 자제 - 미세상처로 인해 질 내부 환경이 외부물질에 취약

36. 매일 10분 이상 환기

37. 기상 직후 물 한잔 - 신진대사 상승, 수면 중 노폐물 배출, 신체리듬 깨우기

38.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 커버를 닫지않고 물을 내리면, 수압에 의해 튀어오른 균들이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감.

39. 곱셉 습관 기르기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료가 3000원일 때, 나눗셈을 하면 하루 100원이지만 1년에 3만 6000원.

40. 국에 밥 말아먹지 않기 - 식사속도가 빨라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배가 차는 양에 비해 느림.

41. 머스크 향 자제 - 호르몬을 분비하는 몸속 내분비계를 교란시킴. 보통 머스크향은 사향노루의 배에 있는 향낭에서 얻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머스크 향은 천연 사향이 아닌 인공 사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갈락소라이드’나 ‘토날라이드’ 성분의 인공 사향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분자구조가 비슷해, 우리 몸이 원래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착각하기 쉬워 유방암, 불임, 성조숙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사용 금물.

42. 식후 바로 샤워 - 위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게 되어 소화기능이 약해져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음. 최소 2시간 후에, 혹은 식전에 하는 게 좋음.

43. 탄산음료, 맥주, 커피 마신 뒤 바로 양치질 자제 - 치아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에나멜질을 손상시켜 이가 시리고 약해짐.

44. 시끄러운 음악 듣기 - 최소 90db 이상의 헤비메탈이나 하드록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크게 들으면 소낭이라는 내이구조가 자극되어 뇌가 편안해지고, 결과적으로 기분이 좋아짐. 단, 너무 장시간 감상하는 것은 소음성 난청을 유발.

45. 식후 허리띠 풀기 - 허리를 조여매고 있던 허리띠를 풀 경우, 복부의 압박이 없어져 소화기관이 활성화되고 장에 무리가 될 수 있음.

https://twitter.com/may030611/status/1356773668366516224?s=21
https://img.theqoo.net/lwOeU
목록 스크랩 (501)
댓글 7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349 07.15 14,66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4,3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3,7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6,6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3,7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5,50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10,6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6,0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1,7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0,8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7235 이슈 팬미팅에서 소감 말하는 인피니트 얼빡 움짤 1 04:54 68
2457234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76편 3 04:44 136
2457233 기사/뉴스 “옆집 엄마가 성교육 과외 시키재”…손에 손 잡고 찾은 ‘이곳’ 올해 예약 꽉 찼다 5 04:37 769
2457232 기사/뉴스 [속보]미국 법원, 트럼프 국가기밀 유출 혐의 소송 기각 6 04:24 891
2457231 이슈 드디어 같이 챌린지 찍은 붕어빵 키즈 심신 딸과 박남정 딸.shorts 1 04:12 731
2457230 기사/뉴스 바다 VS슈, 반복되는 불화설…해명에도 위태로운 S.E.S. [엑's 이슈] 20 03:37 2,254
2457229 이슈 순천향대 응급의학과 교수들 단체사직 및 응급실 폐쇄 이유 썰.jpg 52 03:07 4,465
2457228 이슈 수지 헤이딜러 광고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jpg 4 02:50 1,487
2457227 이슈 음주운전 개그맨이라고 오해 받아 글 올린 개그맨 김대범 23 02:35 4,052
2457226 유머 뮤비 촬영 비하인드인데 MT다음날무드 느껴지는 여돌 9 02:25 3,192
2457225 이슈 와 人凹 요즘 바지 길이 봐 153 02:23 17,892
2457224 기사/뉴스 [단독]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의사 전원 사직으로 16일부터 폐쇄 208 02:18 19,482
2457223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일본 성우 지망생의 성대모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twt 126 02:10 8,508
2457222 이슈 (여자)아이들 - 화 (2021) 02:10 1,029
2457221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Tommy february6/Tommy heavenly6 'Love is forever/Wait till I can dream' 01:59 1,158
2457220 이슈 2012년에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jpg 13 01:57 3,308
2457219 이슈 재결합인지 아닌지 말나오는 션멘데스-카밀라카베요 8 01:52 3,964
2457218 이슈 발음이 너무 똑똑하지 않냐는 태연.x 1 01:52 2,404
2457217 유머 [최강야구] 일부러 볼 두개 던져서 스트라이크 존 확인하는 유희관 16 01:49 4,395
2457216 이슈 친누나, 엄마, 본인까지 잘 불러서 예체능은 역시 유전이구나싶은 남돌.x 21 01:41 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