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바꾸면 도움되는 사소한 습관.txt
54,849 726
2021.02.07 22:31
54,849 726
1. 밤에 머리감기 - 외출 후 집에오면 이물질이 엉겨있는데 이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탈모의 원인이 됨.

2. 드라이기로 말린 후 찬바람 - 머리손상 방지

3. 마스크팩은 실온에 둔 상태로 사용 - 낮은 온도에서 보관 시 밀착력과 흡수력이 감소함.

4. 면봉으로 귀파지 않기 - 염증, 샤워하면서 귀 안쪽을 씻어내는 걸로 충분.

5. 자기 전 운동하지 않기 - 운동이 체온과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숙면을 방해함.

6. 다쓴 샴푸통에 물 넣지 말기 - 한 시간 내에 녹농균이 번식

7. 가르마 한 달에 한 번씩 바꾸기 - 중력아로 인한 부분 탈모 예방

8. 볼일 후 앞쪽에서 뒤로 닦기 - 역방향 시 위생에 문제가 생김.

9. 빈속에 바나나, 산도있는 과일 금지 - 신장에 무리를 주고 속쓰림 유발

10.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기. -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서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면, 당신은 자신의 행복의 주인이 아님. 자신이 한 일이 뿌듯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그 기분을 버리지 말라. 다른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자존감은 내면에서 나옴.

11. 치약에 물 묻히지 않기 - 치아에 붙어있는 찌꺼기를 없애주는 연마제가 희석됨.

12. 세안 후 수건으로 문질러 닦지 않기 - 톡톡 두드려 닦기. 피부손상

13. 손 거스름이 떼어내지 않기 - 피부가 반복적으로 회복함으로 표면이 두껍고 딱딱해짐, 세균번식

14. 양치질 너무 자주, 세게 하지 않기 - 잇몸이 깎여나가 틈이 벌어지고 시릴 수 있음.

15. 안경 닦을 땐 코 부분을 잡고 닦기 - 대를 잡고 닦으면 부러질 수 있음.

16. 데오드란트 자주, 많이 사용하지 않기 - 땀샘을 막아 색소침착 유발.

17. 데오드란트는 자기 전 바르기 - 아침엔 밤에 비해 땀을 흘리는 양이 많음. 때문에 데오드란트를 바르더라도 효과가 덜 함. 밤에 데오드란트를 발라 두면 다음날 아침 샤워를 하더라도 효과가 지속됨.

18. 클렌징 후 면봉으로 눈커풀 닦아주기 - 화장품이 남아 색소침착, 눈물을 빨리 건조시켜 안구건조증 심화

19. 배게 안 베고 숙면 - 목주름, 수면무호흡증 예방

20. 잡곡밥 챙겨멱기 -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부족으로 뇌신경이 퇴화

21. 적당한 음주 -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

22. 관절 비틀어 두둑거리기 금지 - 허리건강에 해로움.

23. 가방 번갈아 들기 - 한쪽으로만 들면 어깨 비대칭.

24. 젖은 머리에 빗질하지 말기 -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 감기 직전에 두피 방향을 따라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25. 신발이 작을 땐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 밖을 적신 후, 말려 신기.

26. 6개월에 한번씩 치과진료 받기.

27. 인공눈물 넣기전 한 방울은 버리기 -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수 있음.

28. 사과반쪽을 차 안에 두기 - 차안 냄새를 흡수

29. 변기물을 내릴 땐 휴지로 감싸 내리기 - 세균 방지

30. 손을 씻은 후 손등으로 레버 잠그기.
31. 무게 중심을 허리에 두기 - 짝다리로 서면 골반비대칭이 생김.

32. 메이크업 브러시 바로바로 세척 - 이물질 오염방지, 피부트러블 방지

33. 속옷은 1년에 한번 이상 교체 - 피부탄력 감소로 인한 사이즈 변화

34. 음식 섭취 후 오럴 금지 - 입 속 세균과 음식물 잔여물로 인한 염증 발생

35. 성교 후 목욕 자제 - 미세상처로 인해 질 내부 환경이 외부물질에 취약

36. 매일 10분 이상 환기

37. 기상 직후 물 한잔 - 신진대사 상승, 수면 중 노폐물 배출, 신체리듬 깨우기

38.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 커버를 닫지않고 물을 내리면, 수압에 의해 튀어오른 균들이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감.

39. 곱셉 습관 기르기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료가 3000원일 때, 나눗셈을 하면 하루 100원이지만 1년에 3만 6000원.

40. 국에 밥 말아먹지 않기 - 식사속도가 빨라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배가 차는 양에 비해 느림.

41. 머스크 향 자제 - 호르몬을 분비하는 몸속 내분비계를 교란시킴. 보통 머스크향은 사향노루의 배에 있는 향낭에서 얻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머스크 향은 천연 사향이 아닌 인공 사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갈락소라이드’나 ‘토날라이드’ 성분의 인공 사향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분자구조가 비슷해, 우리 몸이 원래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착각하기 쉬워 유방암, 불임, 성조숙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사용 금물.

42. 식후 바로 샤워 - 위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게 되어 소화기능이 약해져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음. 최소 2시간 후에, 혹은 식전에 하는 게 좋음.

43. 탄산음료, 맥주, 커피 마신 뒤 바로 양치질 자제 - 치아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에나멜질을 손상시켜 이가 시리고 약해짐.

44. 시끄러운 음악 듣기 - 최소 90db 이상의 헤비메탈이나 하드록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크게 들으면 소낭이라는 내이구조가 자극되어 뇌가 편안해지고, 결과적으로 기분이 좋아짐. 단, 너무 장시간 감상하는 것은 소음성 난청을 유발.

45. 식후 허리띠 풀기 - 허리를 조여매고 있던 허리띠를 풀 경우, 복부의 압박이 없어져 소화기관이 활성화되고 장에 무리가 될 수 있음.

https://twitter.com/may030611/status/1356773668366516224?s=21
https://img.theqoo.net/lwOeU
목록 스크랩 (501)
댓글 7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493 06.27 41,4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28,7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7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5,0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9,0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5,8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4,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7 20.04.30 4,091,0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4,0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5912 이슈 [졸업] 정려원 울컥해서 차오르다가 터지는 미친 현실연기.twt 22:55 52
2445911 이슈 잔치국수 22:55 19
2445910 유머 에스파콘 리프트 고장나서 셀프퇴장하기.x 22:54 91
2445909 이슈 류승수가 김희선이랑 친해지게 된 사건.jpg 2 22:54 214
2445908 유머 걸어다니는 캣닢 춘봉첨지 아빠 22:52 319
2445907 이슈 무섭다고 민원 들어온다는 일본 이시우치댐역 BGM 4 22:52 328
2445906 이슈 아이슬란드 물가 닭꼬치 42900원 소주 34900원 사인펜 5만 5천원 스테이플러 11만원 이래서 어떻게 살지했는데 15 22:48 2,247
2445905 이슈 에스파 콘서트 중 마지막곡 부르다 울컥한 닝닝&카리나 3 22:47 832
2445904 이슈 레드벨벳 타이틀 중 호불호 많이 갈리는 노래들 21 22:47 585
2445903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15 22:46 1,714
2445902 이슈 벌레 때문에 고통받는 바이크 갤러리 근황 19 22:45 1,894
2445901 이슈 [KBO] 삼성팬들과 싸우는중인 정우영 캐스터 37 22:44 2,018
2445900 이슈 나에게 밥 한번 먹자는 말은 111이다 vs 222이다.jpg 22 22:43 622
2445899 유머 한때 더쿠 소소하게 휩쓸었던(?) 생리대 인증 199 22:40 12,530
2445898 정보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한국 최초 참가 아티스트 5 22:38 1,922
2445897 이슈 올해 상반기 국내 유튜브에서 제일 많이 검색된 드라마 순위 3 22:38 873
2445896 이슈 영화 플레이타임을 많이 참고한 듯한 헤이딜러 최근 광고(수지, 이정은) 48 22:37 2,437
2445895 유머 배고픔에 몸을 부들부들 떠는 후이바오🐼 9 22:33 2,423
2445894 유머 임오 루야 손 잡아뚜때오💜 8 22:32 1,801
2445893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5 22:32 4,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