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당장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list
77,800 1885
2021.01.28 05:10
77,800 1885
ㅊㅊ https://lunarplaque.tistory.com/☆257
https://img.theqoo.net/NZpFT
https://img.theqoo.net/xmDmC
https://img.theqoo.net/IvdDG



<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 > 


1. 안 쓰는 세탁소 옷걸이

2. 보풀이 공처럼 말려서 붙어 있는 스웨터

3. 빈 깡통, 물병, 유리병들

4. 있는 줄도 몰랐던 봉제 인형들

5. 집에서 기르던 시든 식물들

6. 똑같은 것이 여러 장 있는 디지털 사진

7. 고장난 이어폰

8. 얼룩이 생긴 옷

9.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

10. 앞으로 절대 사용할 일이 없는 접시들


11. 굳어서 끈적끈적해진 매니큐어

12. 말라붙은 페인트

13. 광고 우편물

14. 안 쓰는 안경

15. 친구를 가장한 페이스북의 적들

16. 팩스기

17. 안 나오는 마커 펜 등 각종 펜

18. 어릴때 받은 트로피

19. 망가진 전자기기

20. 플로리스트나 쓸 만한 화병


21. 다시 읽을 일 없는 페이퍼백 도서

22. 수영장에서 갖고 노는 장난감들

23. 사탕 통, 선물 상자

24. 방치되거나 망가진 장난감

25. 수퍼마켓에서 받은 비닐봉지, 종이봉투

26. 컴퓨터 사용기록

27. '싫증난' 특별한 날 장식용품

28. 잘 안 나온 사진들

29. 지나간 일정표와 초대장

30. 사용 기한이 끝난 쿠폰들


31. 요청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보낸 우편물

32. 장보고 받은 영수증

33. 한 짝만 남은 양말

34. 특정일에만 입는 스웨터

35. 지난 3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쓴 사무용품

36. 게시판에 붙여둔 자료 중 날짜가 지난 것

37. 받은 지 오래 된 각종 카드

38. 컵에 끼우는 스티로폼 슬리브

39. 어제 (혹은 이전 신문)

40. 다시 볼 일 없는 녹화한 TV 프로그램


41. 기한이 만료된 보증서, 계약서

42.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명함

43. 예전에 쓰다가 바꾼 벽지

44. 솜이 군데군데 뭉친 베게

45. 읽을 일 없는 소식지

46. 더 이상 안 쓰는 비밀번호

47. 충분히 많이 가지고 논 장난감

48. 업종별 전화번호부 

49. 우편 주문용 카탈로그

50. 커튼, 블라인드 업체가 보내준 제품 소재 견본


51. 관심 없는 자선 기금 요청서

52. 안 쓰는 수첩

53. 현재의 "나"와 어울리지 않는 파자마

54. 스크래치가 생겼거나 코팅이 떨어져 나온 코팅 냄비, 프라이팬

55. 일상에서, 학교에서 여러 장 찍은 사진들

56. 별로 도움이 안 되는 핀터레스트 자료들

57. 안 쓰는 빈 화분

58. 어떤 기기도 작동 시키지 못하는 리모컨

59. 어떤 문에나 자물쇠에도 맞지 않는 열쇠들

60. 학교에서 보낸 문서들


61. 따라 하기엔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고, 돈도 많이 드는 레시피 

62. 냉장고 자석

63. 펼쳐본 적 없는 요리책

64. 안 쓰는 애플리케이션

65. 생일 파티 장식들

66. 안 쓰는 신발 상자

67. 예전에 샀던 신발의 신발 끈

68. 운동 경기와 관련된 각종 기념품들

69. 착용하지 않는 은 장신구

70. 쪼개져서 금이 간 주걱, 각종 조리도구


71. 조각을 일부 잃어버린 직소퍼즐

72. 휴대용 무선 호출기

73. 다시 읽을 일 없는 전자책

74. 각종 전자기기에서 나온 전선들

75. 여행지 홍보책

76. 자동차에 없는 각종 액체 용품 중에 이제 안 쓰는 것

77. 크기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식탁보

78. 낡고 찢어지고 얼룩진 수건

79. 컴퓨터 휴지통

80. 로봇 기능이 보낸 트위터 메세지들


81. 펴지지 않거나 바람이 불면 쓸 수 없는 우산들

82. 더 이상 함께 놀아줄 사람이 없는 목욕 인형들

83. 발을 아프게 하는 신발

84. 패스트푸드 먹고 남은 작은 소스들

85. 너무 작거나, 크거나, 너무 무거운 아이스박스

86. 별로 애착이 안 생기는 휴가 기념품

87. 사용하지 않는 결혼식 기념품

88. 짐 더미 맨 밑에 깔려 있던 비디오 게임

89.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기

90. 가공식품


91. 케이블 채널 (시청하는 채널이 줄면 요금도 줄어든다)

92. 와인 코르크

93. 먹고 포장해온 음식이 담겨 있던 용기들

94. 3개월이 지난 잡지들

95. 이제 없는 물건의 사용설명서

96. 착용하지 않는 금 장신구

97. 비디오게임에 딸려온 부속품들

98.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의 온라인 연락처

99. 제 기능을 못하는 도어매트

100. 너무....뭐랄까 좀 그렇고 그런 속옷





https://m.youtu.be/FAYG5lVp-QQ
↑ 물건 비울때 참고한 영상


넘치는 물건들 때문에 집이 창고처럼 쓰이고 있어서 현타가 온 요즘... 나에게 필요한 물건만 남겨서 제대로 관리하려고 노력중이야. 올해는 정리된 삶을 살자! 미니멀 라이프 덬들 화이팅 (๑•̀ㅂ•́)و✧




+ 이걸 비우면 뭐 쓰냐는 질문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자기한테 필요한 물건은 당연히 안 버려도 돼! 난 리스트에서 (((안 쓰고 필요없는))) 물건들 비우는데 참고하고 있어
목록 스크랩 (1412)
댓글 18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0:08 12,9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4,00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44,9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92,16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51,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7,7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71,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40,9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4,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6,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6831 이슈 전소연의 머리색 숨기기 사건 타임라인.twt 4 12:42 706
2446830 이슈 올해 2024 펩시 페스타 라인업 1 12:41 764
2446829 기사/뉴스 '브브걸 탈퇴' 유정, 대성·키썸과 한솥밥…알앤디컴퍼니行 12:40 328
2446828 이슈 뉴진스 일본공연 감상 올렸다가 타팬덤 악플받고 삭제한 김영대 평론가 43 12:40 1,713
2446827 기사/뉴스 6일 대전 '퀴어축제'..."함께하는 장" vs "정신 오염" 9 12:39 324
2446826 이슈 여진구 인스타 업 (황희찬과 투샷) 21 12:39 1,168
2446825 유머 멕시코 스탠딩 코메디 무대를 찢은 한국인.jpg 9 12:38 670
2446824 이슈 [KBO] 내일 SSG 선발 투수 시라카와➡️송영진으로 변경 4 12:38 717
2446823 이슈 kbo)각 구단 이동거리 롯데 ㄷㄷㄷㄷㄷㄷㄷ 27 12:37 1,074
2446822 이슈 <졸업> 위하준 정려원 강의실 스틸.jpg 1 12:36 449
2446821 유머 어린이집 가고싶은데 못가는게 이해가 안되는 아기 1 12:36 930
2446820 유머 미국의 동양인부모 밈 32 12:35 3,407
2446819 유머 페스티벌 포토존에서 요상하게 사진 찍은 시아준수 4 12:35 735
2446818 이슈 압도적일 거 같지만 은근 덬들마다 갈린다는 어느 걸그룹의 최고명반 29 12:34 1,373
2446817 이슈 신라호텔 망고빙수 지금이 제일 싸다 9 12:31 1,596
2446816 이슈 의외로 원피스 세계관에서 '최초' 현상금이 가장 높았던 인물 투탑.jpg 15 12:31 1,216
2446815 유머 이케아에서 서랍장 산 사람 13 12:29 2,741
2446814 기사/뉴스 6월 모평 영어 1등급 ‘1.47%’ 불과…‘불영어’ 논란에 “난이도 조절할 것” 14 12:28 548
2446813 이슈 오늘 평상 뒤로 떨어진 푸바오 36 12:28 2,991
2446812 이슈 색기가 넘치는 직장 12:2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