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스가총리 자랑: "문 대통령 전화왔는데 바로 안받고 미뤄서 받았다. 내가 이긴것"
46,312 1158
2020.11.01 12:35
46,312 1158

58993116042007770.jpg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취임 뒤 전화회담을 가장 먼저 제의한 나라가 한국이었는데, 일본 정부가 의도적으로 한국의 순서를 뒤로 미뤘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익명의 일본 정보 고위 관료는 스가 총리가 각국 정상들과의 가진 전화회담에 대해 “최초에 전화 회담을 신청한 것은 한국이었지만 뒤로 미뤘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취임 후 8일 만인 지난달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로 회담했다. 스가 총리는 문 대통령과 통화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 7명과 전화 회담을 했다. 


이렇게 문 대통령과의 통화를 뒤로 미룬 데는 스가 총리의 의향도 작용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스가 총리는 26일 취임 뒤 첫 국회 소신 표명 연설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건전한 일·한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에 토대를 두고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 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의 중요성을 강조하긴 했지만,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두고 한국 정부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기본 일본 정부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라 일본이 앞으로 한국을 상대로 거리 두기 외교를 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스가 총리는 또 한국과 달리 북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편, 스가 총리는 취임 뒤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 등 17명과 전화로 회담했다. 이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2012년 12월 재집권 후 약 한 달 사이에 전화회담한 인원(10명)보다 많은 것이라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산케이는 익명의 일본 정부 고위 관료를 인용해 스가 총리와 각국 정상의 전화 회담에 관해 “최초에 전화 회담을 신청한 것은 한국이었지만 뒤로 미뤘다”고 보도했다. 


또 문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 순서를 뒤로 미룬 것에는 스가 총리의 의향도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스가 총리는 취임 후 41일 동안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 등 17명과 전화 회담을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2012년 12월 재집권 후 약 한 달 동안 전화 회담한 인원 10명보다 더 많다.










75743516042014350.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11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164 00:05 4,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7,7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5,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544 유머 ?? : 차별 머냐 왜 아버지만 a시리즈임??? 09:29 198
2984543 팁/유용/추천 엄선해서 모은 멘탈관리 짤들 (많음) 09:29 144
2984542 유머 티비에서 본적있어? 09:26 142
2984541 이슈 장도연한테 펭러팅 하는 펭수 2 09:26 233
2984540 이슈 서강준이 7~8년째 핸드,바디제품 다 통일해서 쓴다는 향 1 09:25 1,128
2984539 정치 민주당 강득구 의원 페북 업 12 09:25 338
2984538 유머 폰 두고 갔다는 동생의 문자를 받은 형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605
2984537 유머 누구를 후궁으로 들이겠습니까? 왕홍곽범vs 티타니아 8 09:19 984
2984536 유머 보검매직컬에서 내가 상상한 박보검 실력 <<<<<<<<< 실제 실력 50 09:09 3,561
2984535 이슈 관리 잘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최근 공연 4 09:08 852
2984534 유머 방탄소년단..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 [공식] 10 09:07 1,373
2984533 유머 사람 키우던 사모예드 7 09:05 1,035
2984532 유머 신난 말들(경주마×) 1 09:03 114
2984531 이슈 [풍향고2] I'm possible...★ 끝이 없는 위기와 럭키의 풍크루즈 4인방|풍향고2 EP.3 오스트리아 빈 1 09:01 695
2984530 정치 합당이 너무 하고 싶어서 우리가 깽판치면 선거진다 협박하기 시작한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페이스북 52 09:01 1,136
2984529 이슈 일본의 어느 모텔에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 3 08:59 2,017
2984528 기사/뉴스 성평등부, '남녀배구 보수 차별' 검토…"인권위 조사 결과 따라 대응할 것" 18 08:49 865
2984527 이슈 이 동물병원 의사분이 화타로 유명하다고 소문났대요. 슬개골 약한 강아지 주인들한테는 이미 엄청 유명하다고 합니다 37 08:48 4,543
2984526 이슈 우리 강아지 밥 안 먹다가도 티비에 강아지만 나오면 자기 밥 뺏어먹을까봐 후다닥 먹는데 10 08:46 2,041
2984525 기사/뉴스 '신세계家' 애니 외할머니, 백화점 물려받을 때 일화 살펴보니…"저 못합니다"('모던인물사') 08:46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