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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체격과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기피당하는 주인공 '윤범'은
같은 학교 훈남 인싸 '오상우'를 짝사랑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사랑을 고백하거나 속으로만 삭이겠지만
스토커 경력=나이인 우리 범이는 스토킹을 통해 상우에게 집착한다
수개월 동안의 작업 끝에 결국 도어락을 열고 상우의 집으로 들어가는 윤범
그런데 빈 집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
소리의 근원지인 지하실로 내려가보니
웬 여자가 묶여있다?!
그리고 당황한 윤범의 뒤에는...
놀랍게도 오상우의 정체는 여자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였던 것!
하지만 상우는 남자는 죽이지 않는 주의라며 윤범을 살려두기로 하고
여자옷도 입히고
집안일도 시킨다
조금이라도 상우의 심기를 거스르면 무자비한 폭력이 윤범을 덮친다
도통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우의 돌발 행동들에 혼란스러워하는 윤범
이 둘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한국 비엘툰 사상 전무후무한 시작과 전개, 엔딩을 보여주는 웹툰
한번 보면 최소 6개월은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는 전설의 웹툰
레진 코믹스 - 킬링 스토킹
https://www.lezhin.com/ko/comic/kills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