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저평가된 한국 공포영화 원탑
믿어서 지옥인가, 믿지 않아서 지옥인가
가족,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내가 물려받는 것
<바바둑>
어쩌면 공포 뒤에 그보다 더 큰, 다른 감정
<더 위치>
마녀를 찾아서
고어하거나 단순한 귀신+점프스케어보다는 심리적으로 쪼는 맛이 있는 영화들
팁/유용/추천 보고 나서 자꾸 떠오르고 생각할 거리가 남는 수작 공포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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