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엑소팬들보다 디오 노래에 진심인것같은 연예인들......;
40,411 246
2020.05.28 00:40
40,411 246

mkEyP.jpg


 괜찮아도 괜찮아 

- 디오(도경수)가 군대 가는 날 팬들한테 선물로 주고 간 노래.
SM스테이션으로 공개, 작사-보컬 디렉팅에 디오가 직접 참여함.


무홍보곡인데 꾸준히 연예인들한테 언급되는게 신기해서
누가, 어떻게 언급했는지 한번 정리해봤음.




 권진아 

마법같은 노래다
MyrwZ.jpg

너무 좋아서 100번은 들은 것 같다
lBvGH.jpg

지금의 생각을 대변하는 곡이다
OpGFs.jpg


 적재 

권진아 인스타에 답글: 그치?
qlDtq.jpg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rDNqT.jpg


 위키미키 리나 

팬카페에 디오 노래 추천
wzMLy.jpg


 아이유 

인스타그램에 커버 영상 업로드
AfuAX.jpg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추천
나를 재우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노래는 듣다보면 까무룩 잠이 든다
dCKdM.jpg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도 추천.
연습생 이후 노래를 듣고 운 적이 한번도 없다. 10년 넘게 없다.
그런데, 이 노래는 듣고 울기도 한다. 정말 위로가 돼서.
힘든 날은 반복재생을 하고 듣는다.
KOSfv.jpg


 엠큐(비트버거) 

개인 방송 중 언급
ekjmw.jpg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가사가 너무 예쁘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uShkN.jpg


 하성운 

개인 방송 중 재생, 다른 방송에서도 짧게 커버.
UEYww.jpg


 뉴이스트 황민현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 언급.
edOZY.jpg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노래 커버. 토닥토닥.
qYeWJ.jpg


 정해인 

팬싸에서 팬한테 추천.
iqWSm.jpg


 세븐틴 도겸 

자주 듣는다. 가사가 너무 좋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tdxqZ.jpg


 엔시티(NCT) 

도영: 이 노래 진짜 좋아한다.
HbcxP.jpg

마크: 하루에 60번씩 듣는다. 너무 좋다.
vZhCX.jpg

런쥔: 이 노래는 디오 선배님이 팬분들을 위해 부른 노래다.
가사와 멜로디가 완벽하고 들으면 내 삶을 괜찮게 느끼게 해준다.
힘든 상황이어도 디오 선배님 노래를 들으면 괴로움이 덜하다.

KXMZs.jpg


 아스트로 (ASTRO) 

산하: 요즘 매일 듣는다.
OXyCf.jpg

문빈: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흐르듯 살아가란 말을 해주고 싶다.
BRsEF.jpg

아스트로 추천곡에 또 추천.
frclF.jpg


 잇지(ITZY) 리아 

룸메이트인 유나와 함께 늘 자기 전에 듣는다.
Ymsvf.jpg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촬영장에서 자주 듣는 노래로 추천.
aJmMF.jpg


 SF9 찬희 

추천하는 노래로 언급.
bahlD.jpg


 몬스타엑스 형원 

빌보드 인터뷰에서 인생곡으로 언급.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계속 듣고싶다.
zwjFJ.jpg


 김선호 

라디오에서 언급.
UNpUq.jpg


 천단비 

하루에 10번 이상 듣는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
dyZJL.jpg


 김우석 

개인 방송 중 언급.
noJYH.jpg


 아이즈원 강혜원 

일본 방송에서 언급.
gBPrV.jpg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추천.
EYNFR.jpg


이외에도 

빅톤, 에이프릴, 송유빈, 김영근, 더보이즈, 신유미, CIX
AB6IX, JBJ, 골든차일드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언급함.
/사진 찾기 힘들어서 포기/



ESeas.jpg

디오의 첫 작사에 도움을 준 작가는

디오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멍해졌었다는 개인적인 후기를 남기기도 함

많은 사람들이 디오의 노래와 가사에 위로받는 것을 보면
그 의도가 잘 전해진것같다는 생각이 듦



-

전체 가사를 끝으로 글은 끝내겠움
개인적으로 가사에 영어가 없어서 더 와닿는 것 같음


gVgMH.jpg
목록 스크랩 (46)
댓글 2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43 06.21 46,5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70,81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53,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1,7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51,7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2,9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3,4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85,0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1,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5,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1383 유머 엄마가 먹고있는 대나무 죄다 내다버리는 후이🐼 19:06 8
2441382 이슈 아빠랑 대만 여행 가기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9:06 119
2441381 유머 러시아 문학이 이렇게 시작함 19:05 230
2441380 기사/뉴스 폭염에 기후변화 난리인데…쪼그라든 기후대응기금에 ‘비상’ 19:05 48
2441379 이슈 전세 보증금을 갖고 있다가 나중에 세입자가 나갈 때 돌려줘야지 하는 집주인이 어딨어요 2 19:04 355
2441378 이슈 남초에서 "먹고 살만해진 노처녀" 라고 여자들 조롱하는 게 어이없는 이유 19:04 356
2441377 이슈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화성 화재) 2 19:03 626
2441376 이슈 전세 계약시 꼭 넣어야 하는 특약 문구.jpg 17 19:03 750
2441375 이슈 영케이 웹예능 k-생존기 이번주 게스트 이이경 예고편 3 19:03 151
2441374 이슈 11년 만에 결국 켄지(KENZIE)가 완성한 SM엔터 걸그룹 우주 4부작...twt 6 19:03 472
2441373 이슈 18시 발매 투어스, 레드벨벳 신곡 멜론 HOT100, TOP100 진입 순위 25 19:01 913
2441372 이슈 라이즈 원빈 홈마 중 탑티어라는 인기가요 홈마 12 19:01 774
2441371 이슈 레드벨벳 'Cosmic' 멜론 탑백 32위 진입 19 19:00 554
2441370 이슈 1940년대 유행했던 바지 패션.jpg 8 19:00 716
2441369 유머 오히려 승객들 더 자극시킨다는 멘트 15 18:59 1,572
2441368 기사/뉴스 “전쟁 난 줄”·“남편 연락이 안돼요”… 사상최악 화학공장 아리셀 화재[르포] 12 18:57 1,509
2441367 이슈 (아이브) 리더 춤을 추는 레이, 아이브 이렇게 심각하게 귀여워도 되는거임?? 4 18:57 304
2441366 이슈 팀 챔피언십 우승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F1 11 18:56 301
2441365 이슈 편안해보이는 꽃분이 8 18:56 888
2441364 이슈 <엘르> 지드래곤 x 샤넬 패션필름 4 18:54 694